RAIN KRÓNIKA: 2004.10.29.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


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

💦💦💦💦💦💦💦💦💦💦💦💦💦💦💦💦💦💦💦💦💦💦💦💦💦💦💦💦💦💦💦💦💦💦💦💦💦💦💦💦💦💦💦


041029 MNET 쇼큐멘터리_The Show
041029 KMTV 쇼!뮤직탱크_Its Raining
라디오
041029 SBS 러브FM_서민정의 기쁜우리 젊은날(보이는 라디오)



via Rain In My Heart

1574 [새로운기사,♡] 팬들이 보는 매력 "섹시한 비 귀여운 세븐"

팬들이 보는 매력 "섹시한 비 귀여운 세븐"

[일간스포츠 이경란 기자] 비와 세븐은 춤과 노래, 여기에 외모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추며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차세대 스타들. 당연히 수 십 만명의 팬클럽 회원들의 열렬한 사랑이 인기몰이의 자양분이다.

비의 공식 팬클럽은 '구름'으로 유료 회원이 1500명, 인터넷 회원이 5만 2000명에 이른다. 다음 팬카페는 최대 15만 명의 회원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이 팬들은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 촬영 당시 비가 코피를 쏟는 강행군을 계속하자 홍삼 드링크, 보약 등을 지어 보내며 그를 응원했다.

여성팬들이 꼽는 비의 가장 큰 매력은 섹시함. 근육질의 몸매에 어우러진 섹시 댄스는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50억 줄테니 누드 사진 찍자"는 제의를 받았다.

세븐의 공식 팬클럽 '럭키세븐'은 5400명의 유료회원이 가입돼 있다. 29만 명 가까운 회원이 가입된 다음 팬카페는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세븐 팬들은 격렬한 춤에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하는 탄탄한 실력, 그리고 귀여운 외모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데뷔곡 와줘 에 힐리스를 신고 무대를 휘저으며 패션 아이콘으로까지 자리매김해 지난해 힐리스 열풍을 이끌었다. 특히 세븐은 데뷔 전부터 아시아 시장 공략을 목표로 준비해 와 태국에서 발매된 그의 1집 음반은 20만 장 가량의 판매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경란 기자 ran@ilgan.co.kr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via Rain In My Heart

1573 [새로운기사,♡] 가수 비 "걱정마세요, 건강 이상무!"… 팬들에 감사 메시지

가수 비 "걱정마세요, 건강 이상무!"… 팬들에 감사 메시지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수 비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띄웠다.

비는 18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 다이어리 코너를 통해 “제가 몸이 좀 안 좋았었는데, 많이 걱정들 해주셨다”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는 이어 “활동하면서 목 관리, 몸 관리에 많이 신경쓰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 따뜻한 차 마시면서 목 관리를 하고 있다. 밥도 잘 챙겨 먹고, 잠도 푹 자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최근 3집 ‘It’s Raining’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본 많은 팬들이 “몸이 마르고 피곤해 보인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자 이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비는 “오랜 만에 하는 방송 활동이라 그런지 많이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고 한데, 정말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으면서 힘을 내고 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대입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 팬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비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고, 꼭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via Rain In My Heart

1572 [새로운기사,♡] 비, 자신의 홈피에 건강에 대한 글 남겨

비, 자신의 홈피에 건강에 대한 글 남겨

얼마 전 3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It's Raining'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가수 ’비‘가 자신의 건강에 대한 글을 남겨 화제다. 최근 TV에 나오는 비의 수척해진 모습을 본 팬들은 ’잠자는 시간도 모자라는 스케줄‘, ’오락프로그램 출연 시키지 말라‘ 등의 글을 남기며 비를 걱정해 왔다. 이에 비가 직접 자신의 홈페이지(http://rain.jype.com)에 글을 남긴 것. 다음은 18일자로 올라 온 비 글의 전문.

「안녕하세요! 비입니다!! 요즘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들의 사랑도 정말 많이 느끼고 있고요.. 항상 방송 때마다 찾아와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틈날 때마다 모니터링도 자주 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오랜만에 하는 방송활동이라 그런지 많이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고 한데, 정말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으면서 힘을 내고 있다는 거 아시죠?

제가 몸이 좀 안 좋았었는데요, 많이 걱정들을 해주셨더라고요,, 활동하면서 목 관리, 몸 관리에 많이 신경 쓰면서 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따뜻한 차 마시면서 목 관리도 하고 있고요, 밥도 잘 챙겨 먹고, 잠도 푹 자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힘들수록 팬 여러분들의 사랑이 큰 힘이 된다는 걸 매일 느낀답니다.

아!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들!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고요, 참 시간이 빠른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최선을 다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실 거예요! 힘내세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걱정해주셨던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이제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응원의 메시지 많이 보내주세요, 모든 분들! 저와 함께! 아자 아자! 파이팅 입니다!」

비는 KBS드라마 <풀하우스>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박진영과 함께 3집의 수록곡, 뮤직비디오 작업등을 마치고 지난 8일 3집 앨범 쇼케이스를 가졌다. 오는 11월에는 일본에서 대규모의 쇼케이스도 가질 예정이다. 내년 2월에는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가람 기자 / karam@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71 [새로운기사,♡] 비, 대만에서 ‘풀하우스’ 대신 노래부터!!


비, 대만에서 ‘풀하우스’ 대신 노래부터!!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된 비, 송혜교 주연의 KBS드라마 <풀하우스>가 한국방송사와 제작사간의 견해 차이로 당분간 대만에서 볼 수 없다고 대만의 일간지인 대성보가 밝혔다. 대성보의 오늘자(4일) 기사에 따르면 현재 많은 대만 팬들이 방송국 측에 <풀하우스> 방영 문의를 빗발쳐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풀하우스> 국내 인기를 힘입어 한류스타 송혜교와 비를 보고싶은 현지 팬들의 심정 때문.

하지만 먼저 드라마를 볼 수 없는 팬들에게 먼저 비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전했다. 바로 비의 신작 앨범이 나오기 때문. 대만 팬들은 <풀하우스> 종영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드라마 촬영 전부터 기획하고, 촬영기간과 드라마 종영 후 음반 작업에 집중적으로 힘을 쏟은 비의 새 앨범의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오는 8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 있을 비의 3집 쇼케이스에도 관심을 나타내 비가 한류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한편 이미 일본, 태국, 중국, 대만 등에서 비에게 콘서트 제의를 하는 등 많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에 비가 한국 외에 여러 나라에서도 상당한 팬들을 확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기자에서 다시 가수로 변신하는 카멜레온같은 비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가람 기자 / karam@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70 [새로운기사,♡] '비' 내힘으로 섰다


'비' 내힘으로 섰다
 
[일간스포츠 김영렬 기자, 이은정 기자] '비, 내 이름으로 당당히 섰다.'

1년 만에 3집 음반 'It's Raining'을 들고 온 비(22)의 목소리가 힘찼다. "내 잠재력을 최고로 끌어낸 음반이어서 자신있다."

무슨 의미일까. "작업하면서 다른 사람의 능력에 의존하지 않았다. 자존심을 걸고 음반의 질을 높이려고 연구했다. 지금껏 내가 잘하는 것만 보여주려 했다면 이번에는 못하는 것을 100％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제작과정부터 범상치 않다. 곡 수집 7개월, 녹음만 4개월의 시간을 들였다. 직접 안무를 구성했고 코치 없이 노래 부르며 여유롭게 애드리브도 했다. 박진영의 그늘에서 벗어나 홀로서기에 성공한 셈이다. 수록곡에서도 변화는 금방 느껴진다. 2집 타이틀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 R＆B에 가까웠다면 3집 타이틀곡 'It's Raining'은 강한 힙합 비트에 강렬한 테크노 사운드가 결합했다.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애절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R＆B곡 <지운 얼굴>, 신나는 펑키곡인 <마이 그루브>, 힙합곡 <난> 등 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곡이 다수다. 화려한 패션과 댄스도 파격적이다. 허리 선이 살짝 보이는 골반 바지와 민소매 재킷으로 단단한 근육질 속살을 노출했고, 목걸이 벨트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중무장했다. 노출에 대해서는 "앞서가려 한 것이다"고 짧게 답했다. 힙합춤을 주로 추던 안무도 강렬하고 역동적으로 바뀌었다.

"미국의 유명 안무가 파티마(알리야, 넬리, 퍼프 대디의 안무를 맡았다)로부터 동작을 배웠다. 난 우물 안의 개구리였고 이들은 프로였다. 이들의 동작을 충분히 흡수해서 왔다." 비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묻자 "<풀하우스>와 녹음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체력적인 한계가 왔다. 건강한 근육질 체격으로 보이는 것은 체질적으로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이 많이 나오는 편이기 때문"이라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푸시업과 윗몸일으키기만 각각 50개씩 한다"고 했다.

김영렬 기자 이은정 기자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




via Rain In My Heart

1569 [새로운기사,♡] 비, 팬 여러분 감사! 일본에서도 공연해요~

비, 팬 여러분 감사! 일본에서도 공연해요~
 
KBS <풀 하우스>를 통해 연기자로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비가 지난 8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 홀에서 3집 발매를 기념한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비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힙합 비트에 강렬한 테크노사운드의 아날로그 톤이 결합된 타이틀곡 ‘It's Raining'과 기존의 히트곡 등 모두 8곡을 선보이며 2000여명의 관중을 열광시키며 순식간에 쇼케이스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쇼케이스를 마친 후 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케이스에 참석해 준 팬들과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함께 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쇼케이스 시작 전 ‘지금까지 앨범 중 가장 자신 있는 앨범’이라고 이번 3집에 대한 자신감을 내 비친 비는 쇼케이스가 끝나고 소속사 사무실로 돌아가 3집에 대해 팬들이 올려준 의견들을 모두 모니터 했다고. 수많은 팬들이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해주었고, 앞으로 3집 활동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팬들의 조언과 걱정하는 부분들을 잘 새겨듣도록 하겠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3집 활동하는 동안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해주세요. 다른 무엇보다 여러분의 응원이 제가 활동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다는 거 다들 아시죠? 지금부터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할게요.” 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비는 “그럼 저는 이제 3집 활동을 시작하러 떠납니다!!”라며 앞으로 힘들지만 보람찬 항해가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마친 비는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음악 프로그램부터 오락 프로그램까지 벌써부터 방송 섭외 1순위를 달리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바쁜 국내 일정 속에서 내달 일본에서 두 차례의 공연을 가지며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것.

오는 11월 11일 일본 오사카 후생연금회관에서 단독 공연을 가지며, 14일에는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 문화청 주최로 열리는 ‘국제 페스티벌 팝 아시아 2004’에 출연하기로 함에 따라 일본 시장 진출의 시작을 알린다. 비의 일본 공연을 앞두고 일본의 방송 관계자들 역시, 가요계의 ‘욘사마’가 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점치며 비의 활동에 이목을 집중한 상태.

더욱 남성미를 강조하는 파워풀한 섹시댄스와 가장 자신 있다는 이번 앨범을 가지고 비의 일본 시장에서의 활약도 기대가 크다. 언제나 팬들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다는 비. 그를 지키는 든든한 팬들이 있기에 가수로서 더욱 빛나 보인다.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의 국내.외 활동이 주목된다.
- Copyrights ⓒ 리뷰스타www.reviewstar.net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68 [새로운기사,♡] 비 日 공연 티켓, 발매 즉시 동났다.

비 日 공연 티켓, 발매 즉시 동났다.

 
'본격적인 일본 진출 기지개, 음반 발매부터 시작'

가수 비가 일본에서 갖는 공연 티켓을 발매와 동시에 매진시켰다.

11월 11일과 14일 각각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팝 아시아 2004' 공연에 참가하는 비는 양일 공연 모두 티켓 발매 즉시 매진시켜 일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공연에는 비 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의 록밴드 Do As Infinity, 태국 최고 인기가수 Palmy, 홍콩스타 정이건 등도 함께 출연하지만 두 공연 모두 비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고 있다.

일본에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가수가 이런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비의 일본진출을 위해 최근 일본을 방문한 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8일 리뷰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본의 음악계와 공연계는 물론 광고계와 방송계에서도 다양한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공연으로 시작되는 비의 일본 진출에 현지 관계자들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직 음반사를 확정하지는 않았으나 다양한 제의 중에서도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이번 일본 공연에서 비는 11월 11일에는 오사카 후생연금회관에서 태국 최고의 인기가수 Palmy, 일본 최고의 록밴드 Do As Infinity와 함께 무대를 꾸미고, 11월 14일은 동경 시부야 AX에서 홍콩 최고의 스타 정이건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양일간의 공연에서는 비의 프로듀서 박진영도 함께 무대에 올라 일본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3집 'It's Raining'을 발표한 비는 이로써 중국, 태국,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올초부터 중국, 태국, 대만에 진출하며 한류열풍을 더욱 뜨겁게 이끌었으며, 이번 일본공연을 계기로 일본 진출을 본격화하여 아시아 스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은수 기자 / eunsoooo@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67 [새로운기사,♡] 10월의 마지막 밤은 비-송혜교와 함께

10월의 마지막 밤은 비-송혜교와 함께

【서울=뉴시스】

네티즌들은 10월의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비와 송혜교를 선택했다.

여성포털사이트 젝시인러브(xyinlove.co.kr)가 지난 22-29일 이용자 1588명(남178명, 여1410명)을 대상으로 '10월의 마지막 밤, 누구와 보낼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송혜교(40%)를, 여성은 비(30%)를 뽑았다.

남성응답자는 송혜교에 이어 이효리(30%), 이나영(18%), 유진(6%)을, 여성은 현빈(28%), 강동원(17%), 원빈(14%)순으로 클릭했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via Rain In My Heart


1566 [새로운기사,♡] 비 "거액누드 유혹 받았다"


비 "거액누드 유혹 받았다"
 
(고뉴스=권연태 기자)비(22)가 거액의 누드 제의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비는 최근 방영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TV연예>에서 이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코너 진행자인 조영구의 전격적인 질문에 비는 망설임 없이 웃으면서 누드제의 사실을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아버지가 그거 찍고 도망가자고 하셨다며 조크도 곁들였다.

비가 누드제의를 받은 것은 2집활동 기간이었던 것으로 밝혔다. 이날 조영구와 토크에서는 비가 중년 아줌마팬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비는 겸손이 최고의 덕목이라는 자신의 인생관과 생활자세 등을 언급해 바른생활 사나이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한편 28일 방영된 음악케이블 m.net의 에서 비는 이수영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정상 등극의 기염을 토했다. 또 한번 이 시대 최고의 가수임을 확인했다.

hotdog@gonews.co.kr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via Rain In My Heart

1565 [새로운기사,♡] 비,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

비, "나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통통한 여자가 좋아요." 인기 절정의 톱 가수 비가 여성관을 밝혔다. 늘씬한 8등신 미녀보다는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지난 8일 열렸던 '3집 앨범 쇼케이스' 공연서 열창하고 있는 비)

비는 27일 경기도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TV 오락 프로그램 '야심만 만 만 명에게 물었습니다'의 녹화에서 이같이 털어놓았다. 이번 녹화의 방송은 11월 1일.

비의 여성관은 시청자들이 비에 대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선택된 '여자친 구의 외모는 솔직하게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나'에 비가 대답하는 과정에서 드러났 다.

"예전에는 운동을 잘하고 키가 큰 여자에게 마음이 끌렸다"는 비는 "아랫배에 임금 왕자가 새겨질 정도로 탄탄한 몸매의 여성이 좋았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비는 드라마를 찍으며 여성관이 달라졌다고 했다.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여성의 키는 상관이 없어졌다. 작은 여자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배가 약간 나오고 통통해야 좋다"며 그 이유에 대해 "살집이 약간 있어야 안으면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는 "자신을 리드해나가는 터프한 여성에게 끌린다"고 덧붙였다. "나를 휘어잡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고 간섭하는 여자가 좋다"며 "여자가 원한다 면 '몸빼 바지'도 입을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o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