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04.11.01.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z SBS rádió élő adásában (DJ처리와 함께 아자아자) vett rés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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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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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01 MBC 전파견문록
041101 SBS 야심만만[1](비,이휘재,탁재훈,김종국)
041101 MNET 와이드연예통신+MBC뉴스_라이브 패스트 2004 공연 무산 관련
041101 EtN 연예스테이션_LIVE FA-ST 2004 공연취소!!
041101 JYPE_rain 3rd
라디오
041101 SBS 러브FM_DJ처리와 함께 아자아자(보라)
041101 KBS 쿨FM_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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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LOVE FM - DJ처리와 함께 아자아자

Live, 16:05-18:00 [1]



[001]
VIDEO


via Rain/Bi Forum #81 basta_noh

This interview was where he was asked to choose from Song Hye Kyo, Han Eun Jung, Gong Hyo Jin and "dunno the other one"(all has been his leading lady) on who would he choose in real life...then he chose Song Hye Kyo.

via Rain In My Heart

1580 [새로운기사,♡] 비-보아-신화-jtl 합동공연 취소, 관객 울분


비-보아-신화-jtl 합동공연 취소, 관객 울분

<조이뉴스24>
비, 보아, 신화, jtl이 31일 오후6시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합동공연 예정이었던 라이브패스트2004(Live FA-ST 2004)'가 돌연 취소되어 관객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이 공연은 공연기획사 A사의 운영 미숙으로 공연이 3시간30분이나 지연되고 관객들의 거센 항의소동이 일어나자 안전문제를 우려한 주최측에 의해 공연이 최종 취소됐다.

공연이 지연되던 3시간30분 동안 주최측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경호원을 제대로 섭외하지 못한데다 무대세트도 완전하게 설치하지 못하는 등 준비 미숙을 드러냈다.

특히 "공연이 곧 열릴 것이다"는 방송을 두 차례 하는 등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해 관객들의 원성을 더욱 샀다.

공연 시작 무렵부터 2만여명의 관객 중 6천-7천여명의 유료 관객이 주최 측의 이중 좌석 배치로 인해 자리를 배정받지 못해 환불을 요구했고, 일부 관객들이 가수 대기실로 향하는 등 분노를 표출하자 주최 측은 가수들의 안전 문제를 걱정해 공연을 취소했다.

일부 관객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서 소속 기동대원 50명이 행사장의 질서를 회복하려 했지만 2만명 관객을 통제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이날 공연엔 일본의 팬들까지 대거 입장해 국가적 망신을 당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 다녀온 '앵두 짱'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라이브패스트2004 홈페이지 게시판에 “우리는 가수들에 대한 사랑과 기쁨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한걸음에 달려갔어. 안전상의 문제 웃기지 말라 그래... 그러면서 계속 공연한다고는 왜 했어? 시간이 갈수록 마이크도 끄고 조명도 끄고.. 우리를 무슨 허수아비로 아는 거야? 날씨도 추운데 우리는 거기서 길게는 아침부터 적게는 6~7시간을 떨었어. 당신들 이익만 챙기면 다야? 이미지 실추된 가수들은 어떡할 거며.. 나라 망신은 어떡할 건데? 일본 사람들이 당신들 때문에 다시 한국에는 오지 않겠대.“는 장문의 글을 올려 주최측을 비난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via Rain In My Heart

1579 [새로운기사,♡] '라이브 패스트 2004' 공연 취소 위기 국제 망신


'라이브 패스트 2004' 공연 취소 위기 국제 망신

톱가수들이 참여키로 한 대규모 콘서트가 행사 직전 대규모 환불 소동을 겪으며 취소되는 등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비와 보아, 그룹 신화와 jtL, 노을 등 톱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 30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라이브 패스트 2004’ 공연이 이날 오후 9시 현재까지 열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톱가수들이 대거 무대에 서는 대형 콘서트가 공연 직전 취소 위기에 처하기는 이례적인 일로 주최측은 이날 팬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또 이날 객석에는 모두 1,500명의 일본인 팬들까지 자리한 것으로 알려져 소동은 국제적인 망신이 되고 말았다.

이날 사태는 공연 시작 무렵부터 2만여명의 관객 중 7,000여명의 유료 관객들이 주최측의 이중 좌석 배치로 인해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채 환불을 요구하면서 일어났다. 이에 따라 공연이 지연됐고, 무대 역시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안전사고의 위험마저 제기돼 공연 성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 이날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관객들의 항의와 소동이 계속되자 공연기획사 A사측은 오후 7시10분께 “환불을 원한다면 환불을 해주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후 관객들이 동요하며 기획사 신모 대표와 출연 가수들의 대기실로 몰려들면서 혼란이 더욱 가중됐다.

이에 경찰 병력이 콘서트 현장에 긴급 투입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까지 했다. 이후 주최측은 공연 개최 여부에 대한 논의를 즉석에서 벌였다. 이 와중에 일부 팬들은 환불처를 찾아 헤매다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기도 했다.

신대표는 7시40분께 “장애 청소년과 외국인 팬들 때문에라도 공연을 강행하겠다”며 오후 8시 무대에 올라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8시15분에 공연을 하겠다. 앉아달라.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부분의 관객들은 무대 앞으로 몰려와 환불하라며 소리를 높였고, 주최측은 이들에게 “예매처에서 환불하라”는 무책임한 발언으로 또 한 번 팬들을 분노케했다. 무대 뒤에서는 공연 관계자 및 출연진들이 “팬들이 매우 흥분된 상태여서 공연 강행시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며 만류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설 경호원들마저 출연자 대기실 앞에 팬들이 몰려들어 흥분하자 사라져 버려 총체적인 공연 사전 준비의 미숙함을 드러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via Rain In My Heart

1578 [새로운기사,♡] 2004 Live FA-ST 공연 취소에 팬들 난리


2004 Live FA-ST 공연 취소에 팬들 난리
 
오늘 오후 6시 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있을 예정이었던 보아, 비, 신화, JTL의 합동 공연, <2004 LA-FAST>가 지금까지 시작을 하지 않고 있다. 현재 저녁 9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공연만을 기다리는 상태. 주최측은 “공연준비가 아직 덜 됐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방한한 2,000명의 일본 팬들은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되돌아가는 일본팬들을 본 한국인들은 국제적 망신이라며 한숨을 지으며, 일부 5,000 여명의 한국팬들은 함께 모여 시위를 하기도.

현재 라이브패스트 홈페이지에는 팬들의 거센 항의가 쏟아지고 있으며, ‘지방에서 올라왔다’, ‘학생의 신분으로 용돈을 모아 티켓을 마련했다’는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또 한 일본팬은 “이번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왔는데 무책임한 관계자들 때문에 실망했다.“며 ”두 번 다시 한국에서 공연을 보고 싶지 않다.“라는 실망 섞인 글을 남겼다.

주최측은 전액 환불조치를 안내했으나, 갑작스런 공연 취소에 팬들은 이해가 안 되는 상황. 오늘 공연장을 찾았다는 한 네티즌은 “6시가 공연 시작인데, 그때도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그런데 공연스텝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며 “가수들도 오지 않았다.”는 구체적인 글을 올리기도. 팬과 스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였던 2004 라이브패스트는 이로써 공연계의 불명예를 안으며, 팬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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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람 기자 / karam@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77 [새로운기사,♡] 톱가수 4팀 공연 돌연 취소, 관객 항의 소동(종합)


톱가수 4팀 공연 돌연 취소, 관객 항의 소동(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보아, 비, 신화, jtL 등 신세대 톱가수들이 출 연키로 했던 '라이브 패스트 2004' 공연이 무산돼 관객들의 항의 소동이 빚어졌다.

이 공연은 3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 연 시작 시간 2시간을 넘긴 오후 8시까지 시작되지 않았고, 기획사 에이븐기획 측은 공연 취소 사실을 8시가 넘어서야 관객들에게 통보했다.

공연 취소 이유는 주최 측의 이중 좌석 배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시작 시간부터 2만여 명의 관객 중 6천-7천여 명의 유료 관객이 기획사의 이중 좌석 배치로 좌석을 배정받지 못한 채 환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공연이 지연됐고 팬들은 원한다면 환불해 주겠다고 했으나 분노한 관 객들은 가수 대기실로 몰려드는 등 혼란은 더욱 가중됐다.

주최측은 공연 강행과 취소를 놓고 회의를 했지만 급기야 가수들의 무대 안전 문제까지 불거지며 결국 공연은 취소되기에 이르렀다.

대다수 팬들은 환불을 요구하며 항의 소동을 빚었고, 예정 시간보다 2시간 이상 지난 뒤 공연장을 빠져나간 관객들도 상당수였다.

이 공연은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자 일본 팬들도 다수 초청한 무대여서 한류에 찬물을 끼얹은 행위일 뿐 아니라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jsa@yna.co.kr




via Rain In My Heart

1576 [새로운기사,♡] 톱가수 4팀 공연 돌연 취소, 관객 항의 소동(종합)


톱가수 4팀 공연 돌연 취소, 관객 항의 소동(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보아, 비, 신화, jtL 등 신세대 톱가수들이 출 연키로 했던 '라이브 패스트 2004' 공연이 무산돼 관객들의 항의 소동이 빚어졌다.

이 공연은 3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 연 시작 시간 2시간을 넘긴 오후 8시까지 시작되지 않았고, 기획사 에이븐기획 측은 공연 취소 사실을 8시가 넘어서야 관객들에게 통보했다.

공연 취소 이유는 주최 측의 이중 좌석 배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시작 시간부터 2만여 명의 관객 중 6천-7천여 명의 유료 관객이 기획사의 이중 좌석 배치로 좌석을 배정받지 못한 채 환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공연이 지연됐고 팬들은 원한다면 환불해 주겠다고 했으나 분노한 관 객들은 가수 대기실로 몰려드는 등 혼란은 더욱 가중됐다.

주최측은 공연 강행과 취소를 놓고 회의를 했지만 급기야 가수들의 무대 안전 문제까지 불거지며 결국 공연은 취소되기에 이르렀다.

대다수 팬들은 환불을 요구하며 항의 소동을 빚었고, 예정 시간보다 2시간 이상 지난 뒤 공연장을 빠져나간 관객들도 상당수였다.

이 공연은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자 일본 팬들도 다수 초청한 무대여서 한류에 찬물을 끼얹은 행위일 뿐 아니라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

jsa@yna.co.kr




via Rain In My Heart

1575 [새로운기사,♡] 미술교사가 만든 비 조각상?…네티즌 찬사


미술교사가 만든 비 조각상?…네티즌 찬사
 
[인터넷부 3급 정보] ○…가수 비의 실제 모습과 너무나 흡사한 조각상이 인터넷에 올라 눈길을 끈다.

지난달 말부터 ‘미술교사가 만들었다는 비 조각상’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한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 조각상은 실제 184cm에 달하는 비의 신장과 거의 똑같은 크기일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포즈와 얼굴 등 두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순간 진짜인줄 알고 ‘조각상이 어딨어?’ 했어요” “100점 만점에 99점! 멋지다” “이목구비를 너무 잘 표현했다” 등등의 찬사를 늘어놓고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비의 조각상을 직접 만들었다는 사진속 ‘정체불명’의 여성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기도 했다.

쿠키뉴스 김상기기자 kitting@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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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DITEK:

[1] Korean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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