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4.10.18.

««« 2004.10.17.
2004.10.19. »»»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


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

💦💦💦💦💦💦💦💦💦💦💦💦💦💦💦💦💦💦💦💦💦💦💦💦💦💦💦💦💦💦💦💦💦💦💦💦💦💦💦💦💦💦💦


041018 대만TVBS-G_오락신문_3집 쇼케이스현장(1)




via Rain In My Heart

1564 [새로운기사,♡] ‘비’는 춤, 노래가 가장 잘 되는 가수 1위


‘비’는 춤, 노래가 가장 잘 되는 가수 1위




가수 비가 춤 실력과 노래 실력이 다 되는 가수 1위로 선정 됐다. 이는 음악전문사이트 쥬크온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춤 실력과 가창력을 모두 갖춘 가수하면 누가 떠오르세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이 설문조사에는 가수 비, 동방신기, 슈가, 세븐, 신화, 보아가 후보에 올랐고, 현재 설문조사 기간 하루가 남은 시점에서 비가 28.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보에 오른 가수들은 모두 제 실력을 갖춘 팀들로 누구하나 나무랄 것 없이 뛰어나다.

하지만 팬들의 생각은...? 현재 이 설문조사의 리플코너에는 팬들의 공방이 뜨겁다.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지만 싫어하는 가수에게는 서슴지 않는 비하의 글을 남기기도 한다. 이에 팬들 간의 시비가 이어지고 있는 것. 비에 이어 신화(21.4%), 보아(17.8%), 세븐(15.5%), 동방신기(15.0%), 슈가(1.4%)가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가수 비는 최근 수척해진 모습으로 TV에 등장해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목이 많이 아파 보인다.”등의 글을 비의 공식 홈페이지에 남기기도. 최근 3집 앨범을 발표한 비는 타이틀곡 ‘It's Raining'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라이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가요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가람 기자 / karam@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63 [새로운기사,♡] 비, “제 안무는 제가 만듭니다!!”

비, “제 안무는 제가 만듭니다!!”
 
오는 8일 오후 8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화려한 쇼케이스로 3집 앨범 공식 활동을 선언하는 비가 이번 안무는 자신이 직접 만든다. 비는 지난 17일 LA 한인들을 위한 공연을 위해 미국을 방문, 현지에서 직접 안무를 구상하고 만들었다. 비가 직접 만든 안무를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비의 쇼케이스.

누구도 예상치 못할 새로운 컨셉을 들고 나올 비의 새로운 앨범의 제목은 ‘It's raining'. 미국의 팝가수 넬리, 알 켈리, 테러 스쿼드 등의 힙합 사운드에 강한 비트를 조화시킨 곡으로 국내에선 듣기 힘든 장르의 곡이다. 춤은 비 자신의 개성을 살려 좀 더 비다운 음악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무대에서 공연하는 열정적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타이틀곡은 아직까지 비밀로 부치고 있다.

한편 비의 1,2집 수록곡을 노래하고, 3집 쇼케이스가 될 8일의 무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의 ‘즐콘서트’를 통해 생중계 된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가람 기자 / karam@reviewstar.net



via Rain In My Heart

1562 [새로운기사,♡] 팀 박진영 비 미국 공연,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가 열광

팀 박진영 비 미국 공연,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모두가 열광

[도깨비 뉴스]

지난 17일 오후 박진영과 팀, 비의 공연이 예정된 유시 버클리 대학의 하스 파빌리온 공연장 앞은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한국 같으면 젊은이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곳에서의 공연은 나이 든 사람도 많았고, 심지어는 비가 좋아 하와이에서 까지 날아온 중국인 노인들까지 섞여 있었다.
지팡이에 의지할 정도로 힘겹게 걸으면서도 이 자리를 찾은 그네들은 리포터에게 자기는 열렬한 비의 팬이라는 것을 알려 달라고 당부까지 했다.

시간이 되어 문이 열리자 사람들은 줄지어 공연장으로 입장했다. 8시로 예정된 공연은 계속해서 밀려 들어오는 사람들로 인해 쉽게 시작할 수가 없었다. A석 100달러, 그리고 제일 싼 자리가 25달러나 되는 데도 공연장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로 붐볐다. 장소가 워낙 커서 빈자리도 많았다. 시간이 가까워 지면서는 D석에 앉은 청중들을 C 석으로 내려 오도록 허용했다.

8시 30분이 되었을 때 남녀 사회자가 나와 남자는 한국어로, 그리고 여자는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2세와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로 시작을 알렸다. 간단한 멘트 후에 팀이 나오자 고막을 찢을 듯한 함성이 관중석에서 터져 나왔다.
리포터가 한국에 있을 때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만 소리를 질렀지만, 이곳은 관객이 대부분 대학생이고, 또한 중장년과 노인도 많았지만 모두들 입에 손가락을 넣어 휘파람을 날리고 손에 야광스틱을 들고 흔들며 환호했다.
이제 초등학교에 갖 입학한 정다슬양(이스트베이 거주)은 관람석에서 그의 노래에 맞춰 탁월한 솜씨로 댄스를 해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할머니에서부터 어린아이까지 오빠 부대가 다양한 것은 해외 공연만의 특징일 것이다.



이어 박진영이 출연해 열정적인 노래와 화려한 춤을 선보이자 관중은 모두 일어섰고 너나 할 것 없이 무대 가까이로 몰려들었다.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미국인 경비들이 험악한 얼굴로 관객들을 뒤로 밀어 냈다. 그에 아랑곳 없이 네 명의 남자 무용수와 어울려 박진영은 얼굴에 땀이 흠뻑 배일 정도로 열창을 하고 춤을 추었다.

노래 사이에 그는 관중들에게 "한국어를 잊지 말아 주세요."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하기도 했다.

이어서 풀 하우스에서 열연했던 인기 가수 '비'가 빨간 점퍼를 입고 나오자 관중의 환호는 극에 달했다. 그가  인기 곡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열창할 때는 더 가까이 보고 싶은 사람, 혹은 가까이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다시 앞으로 몰려 경비원들이 애를 먹었다. 쉴 새 없이 플래시가 터졌고 같이 춤추는 사람들도 많았다.

비교적 짧게 느껴지는 한 시간여의 공연이 끝나자 사람들은 아쉬워 앙코르를 외쳤으나 팀, 박진영, 비는 함께 나와 인사를 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막을 내렸다.

공연 내내 열정적으로 함께 춤추고 쉴새 없이 사진을 찍은 30대로 보이는 이규환씨와 그의 부인 신디씨가 인상적이어서 몇 마디 물어 보았다. 캐스트로 밸리에 거주하는 그는 어머니와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딸까지 데리고 와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흐뭇해 했고 그의 부인 신디씨는 젊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던 베이비 복스가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는 관중이 많았다. 해외 공연에는 가끔씩 비자 문제나 거리가 워낙 멀어 사정상 부득이 참석을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주최측에서는 베이비 복스의 공연 무산으로 인해 관람을 포기한 사람들에게 모두 환불해 줄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도깨비뉴스 리포터 샘 ssjmkang2000@dkbnews.com




via Rain In My Heart

1561 [새로운기사,♡] 비, 박진영, 듀안 - 독한 삼형제?


비, 박진영, 듀안 - 독한 삼형제?
 
지난 15일 3집으로 돌아온 가수 비의 출연으로, KBS <윤도현러브레터> 시청자 게시판에는 비의 이야기로 일색이었다 할 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무대에 관한 이야기를 남겼다.

“탁월한 신체적 조건에 훌륭한 춤솜씨를 가진 비쥬얼한 가수라고만 막연히 생각해왔는데 조금씩 늘어가는 그의 라이브 무대에 박수를 보냅니다. 격렬한 댄스를 하면서도 그 정도 라이브 무대를 소화해낼 수 있다는 것은 박수 받을 만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그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싶군요. 화이팅!” (ismile02)

이와 같은 네티즌들의 글은 비의 무대를 반겼던 이들이 기존 팬들만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비와 함께 박진영이 출연, 자리를 빛내주었다. 그러나 무대에 서지도,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지도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너무 짧았어요. 상당히 아쉬웠다는”(rheld10)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언제 무대에서 볼 수 있는지.”(sunny0922)등 가수 박진영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날 박진영은 가수 박진영을 언제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팬들에게 “곡과 춤은 물론이고 의상까지 다 준비가 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었다. 그러나 “비에 이어 GOD 앨범 작업으로 당분간은 무대에 설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준비는 다 되었는데 시간이 없다”며 스스로도 아쉬움을 나타내었다.

이날 무대에는 박진영의 미국 시장 첫 가수인 듀안(Dejuan)이 출연, 박진영이 연주하는 피아노에 맞추어 흑인 특유의 짙은 감성의 노래를 들려주어 탄성을 자아내기도. 박진영은 “사무실에서 비가 막내였는데 이제 듀안이 막내”라며, “하지만 말이 안 통하는 동생”이라고 소개, “듀안이 어리지만 비처럼 독하게 연습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비가 이에 질세라 “박진영 역시 독하다”고 말하자 윤도현은 “독한 3형제군요”라 말해 관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세 분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하는군요. 부디 그 모습 그대로 끝까지 함께 하시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nasttasha)라는 한 네티즌의 글처럼 실제 형제들의 모습을 방불케 한 세 사람의 친근하고 다정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독한 삼형제, 그러나 우애 깊은 삼형제, 박진영 비 듀안의 음악적인 활약 또한 기대해 본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연선 기자 / purpletree@reviewstar.net








































Nincsenek megjegyzések:

Megjegyzés küldé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