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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09-10-13 Fan Account - Legend of Rainism Concerts in Korea
Because I have been to the concerts in Japan, I am more or less aware of the rundown. I am therefore enjoying the shows from a different angle this time – I want to capture the unique moments, expressions, and try to feel how Rain feels as he performed.
Elegantly sensual prince
Rain has this amazing ability to lift sensuality into elegance and art. We all know Rain has nice hands. Watch him dance “Billy Jean” and see how he arch his fingers so beautifully and gracefully to balance his sexy posture. Rain attends to the minute details to achieve perfection. When he performed “Because of You”, he flipped up the end of his trench coat swiftly as he turned so that his whole movement was flowing as he danced. The choreography of the dance is just so smooth, gentle, elegant and yet so sensual. The movements of his hands and flipping of the coat/jacket appeared frequently throughout the show, but to me, Because of You is so uniquely Rain – he is gentle yet sexy, elegant yet daring, mysterious yet very approachable at times!
Sweet charming prince
Rain’s body movement is a piece of art itself. Rain facial expressions on the other hand tells us his heart and his feelings. Rain’s love for us is so obvious when I watched him sing “Love Is” and “My Girl”. He went up to the top stage, sat down, took the mic, clapped his hands, and asked us to clap our hands as his chorus when he sang. The big screen shows his lovely smiles. When he put his hands on his heart singing love you, the gesture is so sincere, the smile so sweet, I could feel his appreciation and love for us. I feel so warm, so touched, and I smiled so happily as he smiled, even though I was being squashed like sardines on the floor. Just watching his sincere, angelic face, feeling his feelings were enough to make us forget where we are, forget all our anxieties and worries.
Lonely Little prince
With all the glamour and glory, I am sure Rain has his moments of loneliness and sadness. His tears blended with his sweat when he sang “Handshake”, “Not a Single Day”, “Nan”. If I were far away, I could have mistaken that he was wiping away his sweat, but no, he was crying. I just saw a fancam on Handshake, and I noticed that he was so choked with emotion at the end he could hardly sing the last two words. I am sure all of us wanted to hug him and comfort him.
King of the Stage Rain
Watching Rain’s concerts make me realize what it really means by “pleasing to both the eye and the mind”. He is truly King of the Stage and no fan account can do justice to his magnificence once he stands on stage!
source//rai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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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14-Oct-09]MBLAQ releases their album
With all the hype surrounding the boys of MBLAQ, J. Tune Entertainment / Rain is pulling out all the stops to keep fans buzzing. Although the full MV for their debut single, Oh Yeah,their mini-album, Just Blaq, was officially released in Korea today.
The first half of 2009 was dominated by the ladies, MBLAQ will be going up against artists such as Taeyang, SS501, and SHINee -- all who have established followers. It'll be interesting to see how the five-member boy band will try to set themselves apart from the rest of the males in the music industry.
cr: MrJenpoo
Track listing:
01. Oh Yeah
02. G.O.O.D Luv
03. 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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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14-Oct-09]"Love beSIDE you" - Pizza Hut 'World Hunger Relief' campaign through charitable auction.
There are various collections sent by stars for the auction to help the 'World Hunger Relief' campaign.
Rain's
clothes for the Pizza Hut shot, Lee Ha-Neui's clothes, Jang Na-Ra's
bear doll, in addition, collections from Jeong Tae-Woo, Kwon O-Joong,
Lee Hyuck-Jae, Choi Kyung-Joo, Yun Sang-Hyun, MC Mong.
Auction period : from October 12 until October 16 at 3:00pm.
Announcement of the winners : October19.http://www.pizzahut.co.kr/WHR/campaign1.asp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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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비의 ‘닌자 어쌔신’ 제작자, “제2의 ‘매트릭스’ 기대해도 좋다”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비의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을 제작한 조엘 실버가 “제2의 ‘매트릭스’를 기대해도 좋다”는 발언을 해 주목된다.
조엘 실버는 최근 미국의 영화전문 사이트들과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은 ‘스피드 레이서’보다는 ‘매트릭스’에 가까운 쿵푸 영화가 될 것이다”며 “‘매트릭스’처럼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조엘 실버는 지난 1999년 전 세계에서 흥행을 이끈 ‘매트릭스’의 제작자로 당시 감독을 맡은 워쇼스키 형제와 제작자로 의기투합, ‘닌자 어쌔신’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동양무술에 심취해 있던 이들은 ‘닌자를 암살하기 위한 임무를 띤 킬러’란 콘셉트를 함께 준비하다 한국의 가수 비를 만났고 ‘닌자 어쌔신’으로 구체화 시켰다.
비는 ‘닌자 어쌔신’에서 고아로 자란 ‘닌자 라이조’ 역을 맡았다. 어렸을 때 거리에서 거둬들여져 비밀 조직 오누주파에 의해 암살자로 키워진 라이조는 형제 같은 친구가 조직에 의해 잔혹하게 처단을 당하자 조직을 향해 복수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조엘 실버는 최근 미국의 영화전문 사이트들과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은 ‘스피드 레이서’보다는 ‘매트릭스’에 가까운 쿵푸 영화가 될 것이다”며 “‘매트릭스’처럼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조엘 실버는 지난 1999년 전 세계에서 흥행을 이끈 ‘매트릭스’의 제작자로 당시 감독을 맡은 워쇼스키 형제와 제작자로 의기투합, ‘닌자 어쌔신’을 탄생시킨 주역이다. 동양무술에 심취해 있던 이들은 ‘닌자를 암살하기 위한 임무를 띤 킬러’란 콘셉트를 함께 준비하다 한국의 가수 비를 만났고 ‘닌자 어쌔신’으로 구체화 시켰다.
비는 ‘닌자 어쌔신’에서 고아로 자란 ‘닌자 라이조’ 역을 맡았다. 어렸을 때 거리에서 거둬들여져 비밀 조직 오누주파에 의해 암살자로 키워진 라이조는 형제 같은 친구가 조직에 의해 잔혹하게 처단을 당하자 조직을 향해 복수를 하게 되는 인물이다.
닌자 어쌔신’ 수입·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닌자 어쌔신’ 제작진은 물론 기획시기와 동양적인 정서 등 여러 면에서 ‘매트릭스’와 닮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화 ‘브이 포 벤데타’로 주목 받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닌자 어쌔신’은 오는 11월 26일 전 세계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비의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의 스틸 컷.]
영화 ‘브이 포 벤데타’로 주목 받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닌자 어쌔신’은 오는 11월 26일 전 세계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비의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닌자 어쌔신'의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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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비 주연 ‘닌자어쌔신’, 10년간 제작된 제2의 ‘매트릭스’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와 손 조엘 실버가 영화 ‘닌자 어쌔신’을 10년동안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닌자 어쌔신’은 가수 비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워쇼스키와 조엘 실버는 지난 1999년 ‘매트릭스’ 개봉 이후 곧바로 ‘닌자 어쌔신’ 작업에 들어갔다. ‘매트릭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동양무술에 심취해 있던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는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닌자를 암살하기 위한 임무를 띤 킬러’라는 콘셉트를 함께 준비했다.
특히 이들은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가수 겸 배우 비를 알게 되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들어갔다. 동양적 외모와 서구적인 체형, 배우로서의 자질은 물론 성실함이란 미덕까지 두루 갖춘 비를 주연으로 10년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 것이다.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제작진은 물론 기획시기와 동양적인 정서 등 여러 면에서 ‘매트릭스’와 닮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엘 실버는 최근 미국의 영화전문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은 ‘스피드 레이서’보다는 ‘매트릭스’에 가까운 쿵푸 영화가 될 것이다”며 “‘매트릭스’처럼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닌자 어쌔신’은 이미 영국 더 타임즈 온라인 선정 ‘2009년 기대작 50’,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신문 선정 ‘기대작 TOP10’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300’ 무술팀이 참여한 강도 높은 액션과 세련된 영상, 흥미로운 스토리 등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처음 공개된 후 올라온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과 열렬한 반응 역시 기대요인 중 하나다.
‘닌자 어쌔신’에는 ‘브이 포 벤데타’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의 나오미 해리스, ‘브이 포 벤데타’의 벤 마일즈,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와 한국계 배우 성강, 랜달 덕 김, 릭윤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11월 26일.
워쇼스키와 조엘 실버는 지난 1999년 ‘매트릭스’ 개봉 이후 곧바로 ‘닌자 어쌔신’ 작업에 들어갔다. ‘매트릭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동양무술에 심취해 있던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는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닌자를 암살하기 위한 임무를 띤 킬러’라는 콘셉트를 함께 준비했다.
특히 이들은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가수 겸 배우 비를 알게 되며 본격적인 영화 제작에 들어갔다. 동양적 외모와 서구적인 체형, 배우로서의 자질은 물론 성실함이란 미덕까지 두루 갖춘 비를 주연으로 10년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된 것이다.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제작진은 물론 기획시기와 동양적인 정서 등 여러 면에서 ‘매트릭스’와 닮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엘 실버는 최근 미국의 영화전문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은 ‘스피드 레이서’보다는 ‘매트릭스’에 가까운 쿵푸 영화가 될 것이다”며 “‘매트릭스’처럼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닌자 어쌔신’은 이미 영국 더 타임즈 온라인 선정 ‘2009년 기대작 50’,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 신문 선정 ‘기대작 TOP10’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300’ 무술팀이 참여한 강도 높은 액션과 세련된 영상, 흥미로운 스토리 등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처음 공개된 후 올라온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과 열렬한 반응 역시 기대요인 중 하나다.
‘닌자 어쌔신’에는 ‘브이 포 벤데타’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의 나오미 해리스, ‘브이 포 벤데타’의 벤 마일즈,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와 한국계 배우 성강, 랜달 덕 김, 릭윤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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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Through Ninja Assassin, you can look forward to the next Matrix"
Joel Silver who produced Rain's movie Ninja Assassin to crack the hollywood, said about the movie,
"You can look forward to the next Matrix", that is receving attention.
He
recently told America's film websites, "Ninja Assassin will be a Kung
Fu style movie which is closely allied to Matrix rather than to Speed
Racer."
Joel
Silver and the Wachowskis bothers who are respectively known as the
producer and the directors of the 1999 box-office smash Matrix, woked
hand in glove again and created Ninja Assassin.
The team infatuated with Oriental martial art, met Korea's singer Rain and threw their plan into shape as Ninja Assassin.
Rain
starred in the movie as Raizo character brought up as an orphan. In the
movie, taken from the streets as a child, Raizo was transformed into a
trained killer by the Ozunu Clan, but haunted by the merciless execution
of the friend by the clan. Raizo breaks from them, and vanishes. Now he
waits, preparing to exact his revenge.
The Warner Brothers Korea side importing and distributing Ninja Assassin, expressed,
"In
many respects, particularly in terms of the crew members, the project
period, and its Oriental sentiment, you can see the closeness in feature
between Ninja Assassin and Matrix."
Ninja Assassin directed by 'V For Vendetta's James Mcteigue is slated for November 26th all over the world,.
credit to My Dail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042760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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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ratoka
NINJA ASSASSIN" POSTER USED TO ADVERTISE TOUR
2 fotó
New York Poster of Asian Hip Hop Summit Tour 2009 with Ninja Assassin poster as a background
Article:
“Founded by Kublai Kwon, an English Ph.D. student-turned-promoter, Asian Hip Hop Summit was first held in 2002 at Seoul International Park in Koreatown, Los Angeles, on the 10th anniversary of the L.A. Riots. Asian Hip Hop Summit gave rise to a new teen-dominated Asian-majority arts subculture in Los Angeles, based around rapping, singing, poetry, DJing, and dancing. Today, this thriving K-Town scene is centered at the Jeet Kune Flow open mic (since 2004), still the longest-running weekly Asian open mic in North America.
The best of the Asian hip hop scene on the West Coast has led the way in maintaining Asian Hip Hop Summit as an annual festival of Asiatic rap in 28 cities across America and Canada. Asian Hip Hop Summit has gained a nationwide following because of its commitment to an ideal of artistic excellence & originality.”
Take it from me this is one tour you do not want to miss. Some of the hottest and most talented Asian American artists across the nation will be performing at this awesome tour and if you’re a supporter of real AA talent, then I better see all your arses there. The Seoulbeats crew will be attending the New York show and getting you guys (outside of the country) the hottest footage and interviews so get ready for the “Asian Hip Hop Summit” behind the scenes.
Article:
“Founded by Kublai Kwon, an English Ph.D. student-turned-promoter, Asian Hip Hop Summit was first held in 2002 at Seoul International Park in Koreatown, Los Angeles, on the 10th anniversary of the L.A. Riots. Asian Hip Hop Summit gave rise to a new teen-dominated Asian-majority arts subculture in Los Angeles, based around rapping, singing, poetry, DJing, and dancing. Today, this thriving K-Town scene is centered at the Jeet Kune Flow open mic (since 2004), still the longest-running weekly Asian open mic in North America.
The best of the Asian hip hop scene on the West Coast has led the way in maintaining Asian Hip Hop Summit as an annual festival of Asiatic rap in 28 cities across America and Canada. Asian Hip Hop Summit has gained a nationwide following because of its commitment to an ideal of artistic excellence & originality.”
Take it from me this is one tour you do not want to miss. Some of the hottest and most talented Asian American artists across the nation will be performing at this awesome tour and if you’re a supporter of real AA talent, then I better see all your arses there. The Seoulbeats crew will be attending the New York show and getting you guys (outside of the country) the hottest footage and interviews so get ready for the “Asian Hip Hop Summit” behind the scenes.
Source: seoulbea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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