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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za
MCM celebrates major launch at Saks Fifth Avenue - 16/09/09
MCM celebrates at Saks Fifth Avenue New York.
Pictured from left: Entertainer Rain, top model Coco Rocha, CEO & Chairperson Sung-Joo Kim
and Terron Schaefer, Group Senior Vice President of Creative & Marketing, Saks Fifth Avenue
INTERNATIONAL. German luxury fashion brand MCM has officially launched its new collection simultaneously in
15 doors of Saks Fifth Avenue, one of America’s top upscale department stores.
To celebrate this opening and to showcase the new MCM NEW YORK Collection, MCM staged a special event
yesterday (Tuesday) evening, hosted by the brand owner, Sungjoo Group Chairperson and CEO Sung-Joo Kim,
alongside supermodel Coco Rocha and international entertainer Rain.
Well-known DJ Harley Newton headlined last night's event, and many famous celebrities and New York business
leaders were present at the headquarters of Saks Fifth Avenue New York. Among them were internationally
renowned buyers invited by Saks Fifth Group Senior Vice President Terron Schaefer.
An after-party followed the launch event at New York’s hippest bar, Avenue, where more than 500 guests gathered to celebrate MCM’s success in the global market. Enjoying the festivities were designer Alexis Phifer, celebrity lifestyle bloggers Tia Walker and Peggie Walker, celebrity stylist Rosemary Ponzo, Joe Delate, American TV writer and producer Tracey Stern and Women’s Leadership Exchange Co-founder Andrea March.
Source: ©The Moodie Report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538&page=434&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가수 비, 10억 원대 소송에 휘말려
[스포츠조선 T―뉴스 이정혁 기자] 가수 비가 10억 원대 소송에 휘말렸다.
컨텐츠사업화 기업인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이하 라 끌레)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라 끌레는 지난해 9월 열린 비의 5집 앨범 쇼케이스에 공연투자 및 공동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했지만 제이튠이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이튠 측은 "어제(16일) 저녁에 그 소식을 처음 들었다"며 "좀 더 정확한 사태를 파악한 뒤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컨텐츠사업화 기업인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이하 라 끌레)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라 끌레는 지난해 9월 열린 비의 5집 앨범 쇼케이스에 공연투자 및 공동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했지만 제이튠이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이튠 측은 "어제(16일) 저녁에 그 소식을 처음 들었다"며 "좀 더 정확한 사태를 파악한 뒤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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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10억원 피소' 비 소속사 "사태 파악후 입장표명"
가수 비의 소속사가 10억원대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태 파악에 나섰다.
지난 16일 한 콘텐츠사업화 기업은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17일 오전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아직까지 피소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며 "사태를 파악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콘텐츠사업화 기업은 지난해 9월 비 5집 발매기념 쇼케이스와 이에 따른 콘텐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6일 한 콘텐츠사업화 기업은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17일 오전 제이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아직까지 피소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며 "사태를 파악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콘텐츠사업화 기업은 지난해 9월 비 5집 발매기념 쇼케이스와 이에 따른 콘텐츠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손해를 입었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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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단독] ‘월드스타’ 비 소속사, 10억원대 피소
‘월드스타’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10억원대 소송에 휘말렸다.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은 컨텐츠사업화 기업인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이하 라 끌레)가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와 지난 해 9월 열린 ‘2008 Rain 5th 앨범 쇼케이스’ 공연투자 및 공동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나, 제이튠이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손해를 입어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라 끌레는 소장에서 “2008년 9월 10일 제이튠과 비의 5집 앨범 발매기념공연인 ‘2008 Rain 5th 앨범 쇼케이스’와 이에 따른 컨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비의 쇼케이스를 원천 컨텐츠로 해 이에 파생되는 제반 컨텐츠에 대해 제이튠과 함께 저작권 및 판권을 소유하고, 이를 이용한 사업에 있어 공동투자 및 이익분배를 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라 끌레 측은 이어 “제이튠이 쇼케이스에 대한 저작권 및 판권을 MBC로부터 확보해 제공하기로 했고, 쇼케이스의 방송과 재방송, CD 및 DVD 제작, 문구 팬시용품 등을 포함한 액세서리, 그리고 캐릭터 제품류의 개발 제작 및 유통까지 사업화한다는데 합의를 봤다”고 말하고, “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권리와 판매수익을 제이튠 70%, 라 끌레 30%로 분배하기로 약속하고, 또 쇼케이스의 영상방송판권사업은 제이튠이 60%, 라 끌레가 40%로 사업지분을 공유해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쇼케이스를 찾을 관객을 1200명으로 예상해 이중 900장 이상을 제이튠이 라 끌레 측에 제공하기로 했고, 입장관객수가 증가할 경우 같은 비율로 제이튠이 추가로 입장권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합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라 끌레 측은 주장했다. 라 끌레는 제이튠이 MBC로부터 쇼케이스에 대한 저작권 및 판권을 확보하지 못함으로써 사업이 무산된 점을 우선 꼽았다. 이어 공연의 입장권 900장 이상을 제공한다는 약속도 제이튠이 지키지 않아 ‘비 5집 정규월드투어공연’을 주체로 만들어진 관광상품의 모객에 따른 수익 배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광상품의 경우 공연관람 관광객을 모집해 그 수익을 50 대 50으로 나누기로 했고, 공연국가가 10개 도시에 미달하더라도 라 끌레 측에 수익을 보전하기로 계약했지만 이 또한 제이튠이 이행하지 않아 상당한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쇼케이스에 따른 저작권 확보를 통해 공동사업을 하기로 한 부분에 있어 제이튠이 라 끌레 측과 협의 없이 단독으로 메이킹 영상을 촬영해 임의로 Mnet Japan에 영상 판권을 판매했다며 이로 인해 위 사업의 DVD 및 케이블 온라인 판매 등을 할 수 없게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또 제이튠크리에이티브와 쇼케이스 이미지의 테디베어 인형 및 티셔츠 제작 판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지만, 라 끌레 측과 협의 없이 제이튠이 임의로 쇼케이스에 의상을 PPL로 제공 받아 사업화해 PPL에 따른 수익금과 판매수익을 독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 끌레 측은 제이튠이 임의로 사업진행하며 얻은 수익의 분배와 약정 위배로 인해 라 끌레가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밝히고, 쇼케이스 저작권 및 DVD 등의 판권과 관련한 손해와 PPL 판매 수익 미배분 등을 포함해 총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확인해보겠다”는 입장만을 밝힌 상태다.
한편, 비는 이번 소송에 앞서 지난 2007년 당시 월드투어 일환으로 진행된 미국 하와이 공연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현지 프로모터인 클릭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소송을 당했고, 지난 3월 현지 법원으로부터 800만달러(한화 110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후 6월경에 클릭엔터테인먼트 측과의 합의로 소송은 일단락됐지만 이번 일로 또 한번의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은 컨텐츠사업화 기업인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이하 라 끌레)가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와 지난 해 9월 열린 ‘2008 Rain 5th 앨범 쇼케이스’ 공연투자 및 공동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나, 제이튠이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손해를 입어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라 끌레는 소장에서 “2008년 9월 10일 제이튠과 비의 5집 앨범 발매기념공연인 ‘2008 Rain 5th 앨범 쇼케이스’와 이에 따른 컨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비의 쇼케이스를 원천 컨텐츠로 해 이에 파생되는 제반 컨텐츠에 대해 제이튠과 함께 저작권 및 판권을 소유하고, 이를 이용한 사업에 있어 공동투자 및 이익분배를 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라 끌레 측은 이어 “제이튠이 쇼케이스에 대한 저작권 및 판권을 MBC로부터 확보해 제공하기로 했고, 쇼케이스의 방송과 재방송, CD 및 DVD 제작, 문구 팬시용품 등을 포함한 액세서리, 그리고 캐릭터 제품류의 개발 제작 및 유통까지 사업화한다는데 합의를 봤다”고 말하고, “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권리와 판매수익을 제이튠 70%, 라 끌레 30%로 분배하기로 약속하고, 또 쇼케이스의 영상방송판권사업은 제이튠이 60%, 라 끌레가 40%로 사업지분을 공유해 수익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쇼케이스를 찾을 관객을 1200명으로 예상해 이중 900장 이상을 제이튠이 라 끌레 측에 제공하기로 했고, 입장관객수가 증가할 경우 같은 비율로 제이튠이 추가로 입장권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합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라 끌레 측은 주장했다. 라 끌레는 제이튠이 MBC로부터 쇼케이스에 대한 저작권 및 판권을 확보하지 못함으로써 사업이 무산된 점을 우선 꼽았다. 이어 공연의 입장권 900장 이상을 제공한다는 약속도 제이튠이 지키지 않아 ‘비 5집 정규월드투어공연’을 주체로 만들어진 관광상품의 모객에 따른 수익 배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관광상품의 경우 공연관람 관광객을 모집해 그 수익을 50 대 50으로 나누기로 했고, 공연국가가 10개 도시에 미달하더라도 라 끌레 측에 수익을 보전하기로 계약했지만 이 또한 제이튠이 이행하지 않아 상당한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쇼케이스에 따른 저작권 확보를 통해 공동사업을 하기로 한 부분에 있어 제이튠이 라 끌레 측과 협의 없이 단독으로 메이킹 영상을 촬영해 임의로 Mnet Japan에 영상 판권을 판매했다며 이로 인해 위 사업의 DVD 및 케이블 온라인 판매 등을 할 수 없게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또 제이튠크리에이티브와 쇼케이스 이미지의 테디베어 인형 및 티셔츠 제작 판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지만, 라 끌레 측과 협의 없이 제이튠이 임의로 쇼케이스에 의상을 PPL로 제공 받아 사업화해 PPL에 따른 수익금과 판매수익을 독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 끌레 측은 제이튠이 임의로 사업진행하며 얻은 수익의 분배와 약정 위배로 인해 라 끌레가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밝히고, 쇼케이스 저작권 및 DVD 등의 판권과 관련한 손해와 PPL 판매 수익 미배분 등을 포함해 총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확인해보겠다”는 입장만을 밝힌 상태다.
한편, 비는 이번 소송에 앞서 지난 2007년 당시 월드투어 일환으로 진행된 미국 하와이 공연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현지 프로모터인 클릭엔터테인먼트 측으로부터 소송을 당했고, 지난 3월 현지 법원으로부터 800만달러(한화 110억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후 6월경에 클릭엔터테인먼트 측과의 합의로 소송은 일단락됐지만 이번 일로 또 한번의 송사에 휘말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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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MCM brand new conference in Hollywood did not forget to enter the Korean king Rain sorts of stuff
International Online Entertainment reported September 17, 2009 hearing, New York, MCM brand new New York conference was held September 15th local time. King of South Korea in Black Rain black-clad entrants sorts of stuff. Models Coco Rocha, Model Jessica White, Holy Week Group and MCM Products Group CEO Sung-Joo Kim debut.
source
CRI ONLINE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542&page=434&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Thai Star Waen Pawarisa ring wearing a gold ring suspected Rain marry him?
International Online Entertainment reports (compiled friend Komori) Thai Star Waen Pawarisa recently put on his left ring finger a gold ring, communication is a South Korean star Rain to their courtship of the keepsake, this news has aroused strong concern in Thailand. Waen Pawarisa Siam Dara. Rain Recently, Waen Pawarisa accept Siam Dara. An interview, said he and Rain is a good friend only.
International online entertainment channel exclusively manuscript reproduced ban
Thai Star Waen Pawarisa
Reporter: We heard that you are going to South Korea a PhD?
Waen: Yes, I will go to South Korea in March after the study, although the time spent in Thailand will not be too long, but I'll still take some work. To Korea, I will apply for their own school, currently I'm doing related to learning programs.
Reporter: Rain is prepared and you get married?
Waen: No, no, we are just friends, if he told me to marry him, I would faint. He is for the Asian Tour preparation.
Q: how do you see Rain to the rumors you marry him?
Waen: I myself am very confused, I just go to Korea, only to learn, how to pass I want to get married.
I think the news out of a very funny, if Rain really told me to marry him, guess I will faint in the past.
To be honest, we can only exchange a good friend, nothing special relationship.
Reporter: When you decide to continue learning, whether to request the Rain give some suggestions?
Waen: I did not invite him suggestions, but I told him that I would learn from the past.
He smiled and asked, is that true?
At that time, the staff around him also joked that there will be a Thai girl always pay attention to his every move had.
Just just it, of course, apply for school if I need someone to write letters of recommendation, he said he would be happy to help out.
Reporter: So, Rain will work with you a study?
Waen: No, he was not with me a reading.
He will continue to pursue his master's degree, temporary, and I can not read a doctorate.
Reporter: Are you afraid of someone that you just read the name of the cover to South Korea, only thought of the time to see Rain?
Waen: I am not afraid of how people say, I have many friends over there, Rain is a good friend.
Reporter: Do you wear a gold ring left hand is the Rain tokens of love to give your ring?
Waen: No, No, I prefer the ring, bought on his own, and wear it no special meaning, just fun.
If we really have anything, I would have would be announced.
Thailand User see this news, one after another with the assessment. A net friend write
s: If Rain really the Waen marry him, it is estimated that his South Korean fans would g
o crazy. Fortunately, that they were merely a friend of Waen.
SOURCE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543&page=434&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Sept-17-2009] MCM celebrates major launch at Saks Fifth Avenue.
MCM celebrates at Saks Fifth Avenue New York. Pictured from left: Entertainer Rain, top model Coco Rocha, CEO & Chairperson Sung-Joo Kim and Terron Schaefer, Group Senior Vice President of Creative & Marketing, Saks Fifth Avenue
INTERNATIONAL. German luxury fashion brand MCM has officially launched its new collection simultaneously in 15 doors of Saks Fifth Avenue, one of America’s top upscale department stores.
To celebrate this opening and to showcase the new MCM NEW YORK Collection, MCM staged a special event yesterday (Tuesday) evening, hosted by the brand owner, Sungjoo Group Chairperson and CEO Sung-Joo Kim, alongside supermodel Coco Rocha and international entertainer Rain.
Well-known DJ Harley Newton headlined last night's event, and many famous celebrities and New York business leaders were present at the headquarters of Saks Fifth Avenue New York. Among them were internationally renowned buyers invited by Saks Fifth Group Senior Vice President Terron Schaefer.
An after-party followed the launch event at New York’s hippest bar, Avenue, where more than 500 guests gathered to celebrate MCM’s success in the global market. Enjoying the festivities were designer Alexis Phifer, celebrity lifestyle bloggers Tia Walker and Peggie Walker, celebrity stylist Rosemary Ponzo, Joe Delate, American TV writer and producer Tracey Stern and Women’s Leadership Exchange Co-founder Andrea March.
credit to http://www.moodiereport.com/document.php?c_id=30&doc_id=21766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544&page=434&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Sept-17-2009]Rain has turned into the creator of an idol boy band.
Singer Rain has turned into the creator of an idol boy band, and gotten involved in the idol market rat race.
Rain is preparing for a 5 boys band which targets for their launching about the middle of October, and the band is going to become a cute and sexy dance group like Rain. The names of the group and members have not yet been decided.
Rain thoroughly took part in everything from music to dance and styling as a joint producer for their debut album. In spit of his crowded schedule such as his Asia Tour concert and overseas fan meeting, it is said that Rain has been carefully checking the progress of their preparations for the debut.
A person close to Rain expressed, "The group seems to appear on the surface after Chuseok (The harvest festival on the 15th of August by the lunar calendar).
All the J.Tune entertainment family including Rain are working hard, so we hope you to expect much of the group."
credit to Asia Economy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917112458180f3&linkid=63&newssetid=487&nav=1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545&page=434&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 가수 비가 아이돌 그룹의 제작자로 변신, 뜨거운 아이돌 시장에 뛰어들었다.
비는 오는 10월 중순 런칭을 목표로 현재 5인조 남성 그룹을 준비 중이다. 비처럼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댄스그룹이 될 전망이며, 아직 그룹명 및 멤버들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 구성원은 비의 소속사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멤버들로 이뤄졌다.
비는 이 그룹의 데뷔 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로 나서서 음악, 춤, 스타일링 모든 분야에 두루 관여하고 있다. 아시아투어와 해외 미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돌 그룹의 진행상황을 꼼꼼히 체크하며 애정을 쏟고 있다는 전언이다.
비의 한 관계자는 "추석이 지나면 구체적인 '그림'이 나올 것 같다"면서 "비를 비롯해 소속사 식구들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 가을에도 남성 아이돌 그룹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샤이니와 빅뱅의 태양이 활동할 예정이며, 솔로가수 AJ가 소속된 6인조 그룹 B2ST(비스트)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재범의 탈퇴로 컴백 시기를 다시 조율 중인 2PM도 하반기 아이돌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는 10월 중순 런칭을 목표로 현재 5인조 남성 그룹을 준비 중이다. 비처럼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댄스그룹이 될 전망이며, 아직 그룹명 및 멤버들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 구성원은 비의 소속사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멤버들로 이뤄졌다.
비는 이 그룹의 데뷔 앨범에 공동 프로듀서로 나서서 음악, 춤, 스타일링 모든 분야에 두루 관여하고 있다. 아시아투어와 해외 미팅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돌 그룹의 진행상황을 꼼꼼히 체크하며 애정을 쏟고 있다는 전언이다.
비의 한 관계자는 "추석이 지나면 구체적인 '그림'이 나올 것 같다"면서 "비를 비롯해 소속사 식구들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 가을에도 남성 아이돌 그룹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샤이니와 빅뱅의 태양이 활동할 예정이며, 솔로가수 AJ가 소속된 6인조 그룹 B2ST(비스트)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재범의 탈퇴로 컴백 시기를 다시 조율 중인 2PM도 하반기 아이돌 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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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가수 비의 캐주얼 '공항패션' VS 세련된 '수트간지'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가수 비가 독특한 스트리트 캐주얼과 세련된 수트의 상반된 패션을 선보였다.
비는 지난 14일 유러피언 뉴 럭셔리 브랜드 MCM의 '뉴욕 삭스 핍스 에비뉴' 입점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출국했다. 특히 이날 비가 공항에서 선보인 독특한 캐주얼 스타일과 이튿날 뉴욕에서 연출한 세련된 수트 패션은 극과극 대조를 이루며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비는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때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재킷에 버뮤다 데님,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슈즈와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고 체크 프린트의 모자로 마무리했다. 무대 위에서 섹시하고 세련된 남성미를 과시하곤 했지만 이날은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캐주얼 차림에 경쾌한 걸음걸이로 입국장을 빠져 나갔다.
이어 15일 저녁 삭스 핍스 에비뉴 뉴욕 본사 5층 이벤트 홀에서 열린 'MCM 뉴욕 컬렉션' 론칭 파티에선 '맨인블랙' 스타일로 터프하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살짝 광택이 도는 블랙 턱시도는 비의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가슴에 러플 장식으로 스타일리시하게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모히칸 헤어 스타일로 마무리해 트렌디하면서도 자유로운 뮤지션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이번 파티에는 뉴욕의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비욘세, 제이지, 쥴리 헨더슨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세계적인 톱 모델 코코로샤아 함께 월드스타 비도 파티의 호스트로 참석했다.
MCM을 이끌고 있는 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여준 이번 행사는 삭스 핍스 그룹(Saks Fifth Group)의 총괄부사장 태론 셰퍼 (Terron Schaefer)를 비롯해 미국 내 VIP, 전세계 유명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했다.
2005년 3월 성주그룹이 인수한 명품 브랜드 MCM은 이후 지난 5년간 전세계 35개국에 이르는 글로벌 마켓을 꾸준히 개척해 왔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중국 등지의 매장 오픈과 함께 2007년 미국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14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함으로써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시도했다.
또 그 동안 블루밍데일즈 및 미국 내 45 여개의 특별 편집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해오다 2008년 11월에는 미국에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뉴욕의 랜드마크인 플라자 호텔내에 오픈했다.
MCM은 고유의 클래식한 감각을 자랑하는 핸드백과 여행용 가방 및 액세서리로 지난 2년간 미국 내에서 꾸준한 명성을 성공적으로 쌓아온 결과 2009년 9월 미국의 최고급 백화점 체인 중의 하나인 삭스 핍스 에비뉴의 15개 점포에 동시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삭스 핍스 백화점 입점은 MCM이 글로벌시장에서 명실상부한 럭셔리 브랜드로 또 한번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MCM은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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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비, 아이돌그룹 제작자로 변신… 10월 데뷔
월드스타 비가 남성 아이돌 그룹을 오는 10월 중순 런칭해 제작자로 변신한다.
비가 야심차게 선보일 이 남성그룹은 5인조로, 댄스그룹을 표방한다.
비는 이 그룹에 데뷔앨범 공동 프로듀서로 나서는 것은 물론, 음악과 안무 등 전 분야를 직접 진두지휘한다.
비는 아시아 투어 일정 등 바쁜 와중에도 데뷔 준비 상황 등을 챙기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자그룹에는 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인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준이 포함돼 있다. `리틀 비`로 불리고 있는 이준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2008년 1월 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춤 실력이 뛰어나며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재주꾼이다.
데뷔앨범은 오는 10월 14일 발매 예정이며, 그룹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비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09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의 티켓은 지난 9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비가 야심차게 선보일 이 남성그룹은 5인조로, 댄스그룹을 표방한다.
비는 이 그룹에 데뷔앨범 공동 프로듀서로 나서는 것은 물론, 음악과 안무 등 전 분야를 직접 진두지휘한다.
비는 아시아 투어 일정 등 바쁜 와중에도 데뷔 준비 상황 등을 챙기며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자그룹에는 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인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이준이 포함돼 있다. `리틀 비`로 불리고 있는 이준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2008년 1월 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춤 실력이 뛰어나며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고루 갖춘 재주꾼이다.
데뷔앨범은 오는 10월 14일 발매 예정이며, 그룹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비는 오는 10월 9일과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09 아시아 투어` 한국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의 티켓은 지난 9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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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제이튠 "10억 손해? 이해할 수 없다…비의 소송 아니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가 17일 불거진 소송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이튠은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이하 라끌레)의 주장과 달리 “’2008 Rain 5집 앨범 쇼케이스’를 통해, 라 끌레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시키려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관계사들과의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 진행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쇼케이스와 관련한 콘텐츠 사업 계약은 관계사들과의 조율이 안 될 경우에 무효가 됨을 전제로 체결된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이 계약은 사업과 관련한 미니멈 개런티(MG) 등, 일체의 보상 없이 체결됐으며, 이와 같은 점은 라 끌레의 담당 이사와 대면한 자리에서 명확히 밝혔다. 결국 계약이 유효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라 끌레가 MD만을 판매하는 내용으로 정리했지만, 이 또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산이 됐다.
이에 제이튠은 도의적인 차원에서 2008년 12월 진행된 이벤트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서 MD를 판매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이튠은 "향후 제이튠이 진행하는 5집 정규활동과 관련해서 라 끌레가 제시하는 조건이 다른 업체보다 좋다면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약속했다"며 "하지만 라 끌레는 2009년 3월 19일 제안한 제안서에서 추후 공연과 연계한 이벤트, 팬미팅 모델 개발 및 진행, 드라마 공동 사업, 공연 공식 MD 및 DVD 판권, 국가별 모객에 대한 권리, 향후 활동 계획 중 라 끌레의 역량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 제안 후 협의, 라 끌레에서 진행중인 사업분야 중 사업성 있는 아이템의 공동 사업 등 우리로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해와 더 이상의 어떠한 협의도 없었던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제이튠은 “이 문제는 개인적인 ‘비’의 소송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 회사간의 사업 문제"라고 선을 그으며 "소송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로 10억 원이나 되는 손해를 입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변호사를 선임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16일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 제이튠에 "지난해 쇼케이스 공연투자 및 공동사업화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며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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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0917002271&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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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제이튠 "비 10억 손해? 이해 안 된다!"
SSTV|이새롬 기자]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가,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 (이하 라 끌레)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한 소송 관련, 입장을 밝혔다.
제이튠은, 라 끌레의 주장과는 달리, “’2008 Rain 5집 앨범 쇼케이스’를 통하여, 라 끌레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시키려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관계사들과의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 진행이 불가능하였다”고 밝혔다 .
이어, “쇼케이스와 관련한 컨텐츠 사업 계약은 , 관계사들과의 조율이 안 될 경우에 무효가 됨을 전제로 체결된 것이 며, 이러한 이유로 이 계약은 사업과 관련한 미니멈 개런티(MG) 등, 일체의 보상 없이 체결 되었으며, 이와 같은 점은 라 끌레의 담당 이사와 대면한 자리에서 명확히 밝혔다. 결국 계약이 유효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라 끌레가 MD만을 판매하는 내용으로 정리하였지만, 이 또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산이 되었다. 이에 제이튠은 도의적인 차원에서 2008년 12월 진행된 이벤트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서 MD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제이튠이 진행하는 5집 정규 활동과 관련해서 라 끌레가 제시하는 조건이 다른 업체보다 좋다면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약속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라 끌레는 2009년 3월 19일 제안한 제안서에서, ‘추후 공연과 연계한 이벤트, 팬미팅 모델 개발 및 진행’, ‘드라마 공동 사업’, ‘공연 공식 MD 및 DVD 판권’, ‘국가별 모객에 대한 권리’, ‘향후 활동 계획 중 라 끌레의 역량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 제안 후 협의’, ‘라 끌레에서 진행 중인 사업 분야 중 사업성 있는 아이템의 공동 사업’ 등 “제이튠으로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해와 더 이상의 어떠한 협의도 없었던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튠은 “ 이 문제는 개인적인 ‘비’의 소송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 회사 간의 사업 문제”라고 선을 그었고, 소송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로 10억 원이나 되는 손해를 입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 며 변호사를 선임하여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제이튠은, 라 끌레의 주장과는 달리, “’2008 Rain 5집 앨범 쇼케이스’를 통하여, 라 끌레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시키려 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관계사들과의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 진행이 불가능하였다”고 밝혔다 .
이어, “쇼케이스와 관련한 컨텐츠 사업 계약은 , 관계사들과의 조율이 안 될 경우에 무효가 됨을 전제로 체결된 것이 며, 이러한 이유로 이 계약은 사업과 관련한 미니멈 개런티(MG) 등, 일체의 보상 없이 체결 되었으며, 이와 같은 점은 라 끌레의 담당 이사와 대면한 자리에서 명확히 밝혔다. 결국 계약이 유효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라 끌레가 MD만을 판매하는 내용으로 정리하였지만, 이 또한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산이 되었다. 이에 제이튠은 도의적인 차원에서 2008년 12월 진행된 이벤트 현장 및 온라인을 통해서 MD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하였던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향후 제이튠이 진행하는 5집 정규 활동과 관련해서 라 끌레가 제시하는 조건이 다른 업체보다 좋다면 사업을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약속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라 끌레는 2009년 3월 19일 제안한 제안서에서, ‘추후 공연과 연계한 이벤트, 팬미팅 모델 개발 및 진행’, ‘드라마 공동 사업’, ‘공연 공식 MD 및 DVD 판권’, ‘국가별 모객에 대한 권리’, ‘향후 활동 계획 중 라 끌레의 역량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 제안 후 협의’, ‘라 끌레에서 진행 중인 사업 분야 중 사업성 있는 아이템의 공동 사업’ 등 “제이튠으로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해와 더 이상의 어떠한 협의도 없었던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튠은 “ 이 문제는 개인적인 ‘비’의 소송 문제가 아니라, 회사와 회사 간의 사업 문제”라고 선을 그었고, 소송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로 10억 원이나 되는 손해를 입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 며 변호사를 선임하여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ah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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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16-9-09[Fan Acct] Rain in NYC
I saw Rain being interviewed in a park right below where I worked. My coworker came up from buying lunch and told me and at first I didn’t believe him. So YF and I went downstairs and confirmed. It was him! He looked so good. Had sunglasses on, black suit and nice gelled hair. He looked younger and slightly shorter in real life tho. He looked taller and more mature on TV. When I was sure it was him, I totally freaked out. I mean, he was right there…sitting in the park bench doing his interview and I’m like right across the street watching. I walked across the street hoping that when he’s done with his interview, I can ask for a picture. But I so chickened out. Yeah, you say you’ll slobber a celeb and ask for autograph and pictures when you see one, but when you’re actually face to face with them, it’s actually pretty nerve racking. I was totally freaked out. I mean, how often do you see an international star sitting in a park doing an interview. Plus, there wasn’t a lot of people around him. Just the few people doing the interview and maybe his manager. But gosh! I am totally mad at myself after he left cuz I was too chicken to ask for a picture. After he was done with the interview, he shook hands with them and thanked them and then walked really fast to the mini van that he probably rented for the day. He also attended some opening in 5th Avenue today for MCM. MCM is an European bag brand. You’ll probably be able to find a fan vid on YT of him at the opening. I wonder where he’s staying? Anyways, since I didn’t get any pix of him, I was totally disappointed. However, my boss was able to capture a pic of him from our 5th floor office window which overlooks the park. I had to run around the office chasing her to get this picture! LOL! It’s a small picture cuz we’re so far up but the person with the sunglasses in the black suit, white shirt is him. Enjoy!!
I’m here thinking how I should’ve acted and it’s so disappointing to not have done anything but freaked out. I should have called out to him after his interview and asked for a photo or at least shake his hand or something. Instead, I stood around all nervous not knowing what the heck to do. You know, it’s very rare that you see international stars around the city. So his appearance knocked the socks off of me. This was something I had hoped for four years ago. To meet Rain or at least go to one of his concerts. But ever since the time I found out about him to this day, he hasn’t had any concerts in NYC. Well…he did plan one but was cancelled due to some court case. So I bought tickets but never got to see it. Disappointment! But I always have my hopes up for someday to meet him in person. Well…today there goes my chance. I was almost face to face with him. We were literally just 6 feet away. He was busy shaking hands with the interview people and I was just standing there trying to look casual but really just freaking out not knowing what the hell to do but watch him walk away. SIGH! I text my friend and told her I saw Rain and she said maybe someday, I’ll get a chance to see DBSK in person. Oh, I think if that happens someday, I will freeze 5 times more because there’s five of them. Or maybe I would’ve already fainted. This was definitely a moment that I will regret not doing anything. Well…looking on the bright side, at least I got to see him in person. One HOT man is all I gotta say!
I’m here thinking how I should’ve acted and it’s so disappointing to not have done anything but freaked out. I should have called out to him after his interview and asked for a photo or at least shake his hand or something. Instead, I stood around all nervous not knowing what the heck to do. You know, it’s very rare that you see international stars around the city. So his appearance knocked the socks off of me. This was something I had hoped for four years ago. To meet Rain or at least go to one of his concerts. But ever since the time I found out about him to this day, he hasn’t had any concerts in NYC. Well…he did plan one but was cancelled due to some court case. So I bought tickets but never got to see it. Disappointment! But I always have my hopes up for someday to meet him in person. Well…today there goes my chance. I was almost face to face with him. We were literally just 6 feet away. He was busy shaking hands with the interview people and I was just standing there trying to look casual but really just freaking out not knowing what the hell to do but watch him walk away. SIGH! I text my friend and told her I saw Rain and she said maybe someday, I’ll get a chance to see DBSK in person. Oh, I think if that happens someday, I will freeze 5 times more because there’s five of them. Or maybe I would’ve already fainted. This was definitely a moment that I will regret not doing anything. Well…looking on the bright side, at least I got to see him in person. One HOT man is all I gotta say!
Credit: sweetkimchi.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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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Rain (bank account) is falling
It seems Rain isn't that great of a business man just yet. Rain's company J.Tune Entertainment may owe up to $10 uhk won, or approximately $830,000 USD, due to deals that failed to pull through.
J.Tune Entertainment had business deals in the works with La Clé Creative, for his "2008 Rain 5th album Showcase," which included concerts, events, joint drama ventures, and DVD rights, among many other business ventures.
Apparently, J.Tune Entertainment did not deliver on their end of the bargain and La Clé is now claiming for losses and damages. J.Tune Entertainment is responding by saying that the amount of losses claimed is ridiculous and that they will fight the claims with their atto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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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J-tune slapped with 1 billion won lawsuit
Another lawsuit?
After paying damages to a canceled concert in Hawaii, Rain is under fire again. His management company, J-tune is being sued for 1 billion won (approximately 800,000 USD) for breach of contract with a Korean contents provider. In September 2008, the unidentified contents provider and J-tune was supposed to promote and distribute contents for Rain’s 5th album showcase. However, J-tune did not fulfill their part of the agreement.
source
pop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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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Sept-17-2009] Singer Rain’s Casual ‘ Airport fashion’ VS fine ‘Suit’
Korea’s hottest style icon singer Rain showed a controversial fashion of a unique street casual and a fine suit.
On September 14th, Rain departed Korea to participate in the opening ceremony of European new luxury brand MCM in ‘New York Saks Fifth Avenue ’.
Rain’s casual style in airport and fine suit fashion in New York showed huge contrast in particular, and reassured his place as the hottest style icon.
When Rain left Korea through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he put on a brown colored leather jacket with Bermuda denim, black leggings with white shoes and a backpack, finishing his style with a checkered hat.
Although Rain shows off his sexiness and manliness on stage, this day he went through the departure procedure in his unique street casual look, with footsteps as light as feather.
On the night of September 15th, during the launching party of ‘MCM New York Collection’ held on the 5th floor of Saks Fifth Avenue New York office, he displayed his tough and dandy style through a ‘Man in Black’ style.
His black tuxedo, showing little glow, emphasized Rain ’s well built body, finishing the point with a ruffle decoration in his chest. Here he added a Mohican hair style and displayed the image of a trendy, yet free, musician.
Famous celebrities such as Beyonce, Jay-Z, Julie Henderson, along with business leaders from New York attended this party. Also, famous top model Coco Rocha, as well as world star Rain, attended as a host for this party.
credit to Joy New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1&aid=0000160395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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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가수 비 소속사 24억 피소 "일단 10억 내놔라"
【서울=뉴시스】김미영 기자 = 가수 비(27·정지훈)의 매니지먼트사가 비의 음반 쇼케이스와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
1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는 “비의 소속사가 자사와 맺은 5집 쇼케이스에 대한 공동 컨텐츠 사업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이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라끌레는 소장에서 “제이튠이 쇼케이스를 방송한 MBC로부터 저작권 및 판권을 확보하지 못해 쇼케이스 방송을 바탕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CD와 DVD 등을 제작·판매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쇼 케이스 1200석 중 900석의 입장권을 비 소속사에서 제공하기로 했으나 이행하지 않았으며 라끌레와의 협의 없이 쇼케이스의 메이킹 영상을 단독 촬영해 제3자에게 판매했다”고 강조했다.
라끌레는 “제이튠이 쇼케이스 관련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관련 상품을 출시할 수 없었던 것에 반해 제이튠은 쇼케이스 당시 PPL 등으로 수익을 올렸다”며 24억여원을 손해액으로 산정, 이 중 10억원을 우선 청구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라 끌레 크리에이티브는 “비의 소속사가 자사와 맺은 5집 쇼케이스에 대한 공동 컨텐츠 사업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이먼트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라끌레는 소장에서 “제이튠이 쇼케이스를 방송한 MBC로부터 저작권 및 판권을 확보하지 못해 쇼케이스 방송을 바탕으로 출시 예정이었던 CD와 DVD 등을 제작·판매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쇼 케이스 1200석 중 900석의 입장권을 비 소속사에서 제공하기로 했으나 이행하지 않았으며 라끌레와의 협의 없이 쇼케이스의 메이킹 영상을 단독 촬영해 제3자에게 판매했다”고 강조했다.
라끌레는 “제이튠이 쇼케이스 관련 계약을 이행하지 않아 관련 상품을 출시할 수 없었던 것에 반해 제이튠은 쇼케이스 당시 PPL 등으로 수익을 올렸다”며 24억여원을 손해액으로 산정, 이 중 10억원을 우선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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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인연 ‘비스트 VS 5인조 비’ 男아이돌 대격돌 ‘승자는?’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만드는 남성 5인조 그룹이 오는 10월 데뷔함에 따라 가요계의 JYP출신 프로듀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비는 '5인조 비'로 알음알음 알려진 남성 5인조 그룹을 제작 및 프로듀싱 중이다. 비는 해외 촬영 등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음악, 춤, 스타일링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꼼꼼하게 체크하며 애정을 쏟고 있다. 이들은 걸그룹 강세로 남성파워가 약해진 가요계를 장악하기 위해 오랜시간 준비해왔다.
오는 10월 둘째주에는 남성 5인조 비스트(B2ST 보이즈 투 서치 포 톱)가 출격한다. 비스트는 AJ로 솔로 데뷔한 바 있는 이기광과 JYP '열혈남아' 출신 윤두준, 빅뱅 데뷔를 준비하다 탈락한 장현승이 멤버로 있는 그룹이다. 이들은 MTV의 'MTV B2ST'를 통해 먼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전(前) JYP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의 전두지휘 하에 있다.
따라서 10월 가요계는 JYP 출신 대표와 아티스트의 대결이 될 전망이다. 한때는 대표와 소속 가수였지만 이제는 동등한 제작자의 입장에 선 두 사람의 한판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가요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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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MCM, 착실한 미국 공략
지난 2005년 독일에서 인수해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있는 성주그룹 MCM의 미국행보가 눈에 띈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호스트로는 세계적인 톱 모델 코코로샤와 월드스타 비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유명 DJ 할리 뉴튼이 파티진행을 담당했다.
MCM은 2007년 미국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14개 매장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미국에 진출해 그간 미국 내 45개 특별 편집 매장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source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09/09/17/41716.html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557&page=433&searchType=title&search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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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JYP닮나? 남성 5인조 아이돌 프로듀싱 ‘10월 공개’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발굴, 육성하는 남성 5인조가 오는 10월 데뷔한다.
가수 비는 10월 중순 데뷔를 목표로 남성 5인조 그룹을 프로듀싱 중이다.
'5인조 비'로 알음알음 알려진 이들은 비가 해외 촬영 등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들은 걸그룹 강세로 남성파워가 약해진 가요계를 장악하기 위해 오랜시간 준비해왔다.
비는 음악뿐만 아니라 춤, 스타일링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꼼꼼하게 체크하며 애정을 쏟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오는 10월, 드디어 이들이 등장한다"며 "가요계의 남성파워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비의 제작자 및 프로듀서 변신은 god, 원더걸스, 2PM, 2AM 등을 키운 박진영과 비교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비가 자신을 발굴해 월드스타로 키운 박진영(JYP)처럼 후배 가수를 양성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수 비는 10월 중순 데뷔를 목표로 남성 5인조 그룹을 프로듀싱 중이다.
'5인조 비'로 알음알음 알려진 이들은 비가 해외 촬영 등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공을 들이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들은 걸그룹 강세로 남성파워가 약해진 가요계를 장악하기 위해 오랜시간 준비해왔다.
비는 음악뿐만 아니라 춤, 스타일링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꼼꼼하게 체크하며 애정을 쏟고 있다.
한 관계자는 "오는 10월, 드디어 이들이 등장한다"며 "가요계의 남성파워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비의 제작자 및 프로듀서 변신은 god, 원더걸스, 2PM, 2AM 등을 키운 박진영과 비교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비가 자신을 발굴해 월드스타로 키운 박진영(JYP)처럼 후배 가수를 양성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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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17-2009]J.Tune Entertainment, “1 billion won worth damage? Unreasonable ”… Will take firm stance.
J.Tune
Entertainment took their stance against La Cle Creative, who sued them
for 1 billion won worth damage on the 16th. (about $ 829,187)
On
the afternoon of September 17th, J.Tune said that “It is true that we
tried to carry out various business with La Cle through ‘2008 Rain 5th
Album Showcase’, but it turned out to be impossible since we couldn’t
come to an agreement with the affiliates.
The
contents business contract regarding the showcase was conducted under
the condition, when unable to come to an agreement with affiliates, will
be terminated.
Thus this contract was concluded without any compensation, including minimum guarantee (MG) regarding the business.”
“This
was made clear during the meeting with La Cle’ s official, and because
the contract was not valid, we tried to close the gap by allowing La Cle
to sell MD only, but this too didn’t come to an agreement and became
void.
Thus,
in a moral manner, J.Tune allowed selling of MD through off and on-line
sales during the event on December 2008” explains JTune.
They
added “We promised that if La Cle’s proposals are better than other
companies during J.Tune’s 5th album promotion, we can carry out the
business together.”
J.Tune
continued by saying “ The proposal from La Cle on March 19th, 2009
contained items such as 'concert-connected events, fan meeting model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drama co-work’ 'copyright of official
concert MD and DVD’ ‘rights over foreign customers’ ‘proposal and
agreement of items during promotion if under La Cle ’s capability’
‘co-work on profitable items which La Cle is planning’, and they were
unreasonable demands which JTune cannot accept. There were no further agreements between us after that.”
Meanwhile,
J.Tune cleared the fact that “this issue has nothing to do with Rain as
an individual, it is an issue between two companies. We cannot
understand how they received 1 billion won worth damage, thus will take a
firm stance through a lawyer.”
credit to Daily Economy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488676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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