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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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복근없이 스타없다? 王자 열기 '후끈'





[OSEN=손남원 기자] 여성다운 매력의 꽃남 인기가 시들해지고 야성미 넘치는 짐승남이 연예계 실세로 뜨고 있다. 몇 년전부터 불기 시작한 남자 스타들 사이의 몸짱 열기가 더욱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배경이다.

요즘 몸짱 스타들의 근육은 톱 모델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절제된 미학을 뽐낸다. 일명 머슴 근육으로 불리는 울퉁불퉁 굴곡은 사절하고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게 유선형 몸매를 뽑아내면서 실근육까지 만들 정도로 공들여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만 몸짱으로 인정받는다.

또 하나 몸장의 기본 조건은 완벽한 복근이다. 배용준을 비롯해 이병헌, 소지섭, 비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운동으로 다져진 상반신을 노출하며 복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가운데 근육질 몸짱의 원조로는 권상우와 이병헌이 손꼽힌다. 둘 다 완벽주의에 가까울 정도의 몸 관리와 식단 조절, 그리고 하루 몇 시간씩의 고된 훈련으로 환상의 몸매를 가꿔왔다.

권상우는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쌍절곤을 휘두르는 싸움 장면에서 유감없이 자신의 갈고 닦은 무술과 근력을 과시했다. 얼굴은 귀공자 풍으로 잘생기고 속에는 강인한 체력을 갖춘 그에게 화장품 모델 제의가 끊이질 않았던 배경이다.

이병헌도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에 이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지 아이 조'에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 복근을 뽐냈다. 여기에 비도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워쇼스키 형제의 ‘닌자 어쌔신’에서 조각칼로 가다듬은 듯한 상반신을 노출하며 세계 무대를 겨냥한 닌자로 데뷔한다.

당연히 남자 스타들 사이에 王자 복근의 유행을 불러일으킨 권상우도 지고 있을리 없다. 새 화장품 브랜드 '티어스' 모델로 발탁되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복근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권상우는 王자를 마치 돋을새김으로 박아넣은 듯한 복근으로 다른 몸짱 스타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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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주목한 신예 男아이돌들, "추석 얼른 끝나라



올 시작부터 지난 9월 말까지 가요계의 대세는 걸그룹이었다. 물론 이 사이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그리고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등은 남자 아이돌의 자존심을 살렸다. 하지만 올 3/4분기까지 소녀시대 2NE1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포미닛 티아라 애프터스쿨 f(x) 등 수많은 걸그룹들이 동반 주목을 받았기에, 걸그룹들이 가요계의 중심을 섰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추석 연휴가 끝나면 상황을 달라질 수도 있다. 데뷔 전부터 가요팬 및 관계자들의 관심을 끈 신인 남자 아이돌그룹들이 연이어 출격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 그룹으로는 6인조 비스트(B2ST)와 5인조 엠블랙(MBLAQ)을 들 수 있다. 이들 두 그룹은 데뷔 전부터 월드스타 비의 주목을 받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포미닛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일 6인조 비스트에는 올 상반기 AJ란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한 이기광이 멤버로 합류했다. 이기광은 솔로 가수 데뷔 직전, 가요계 선배인 비로부터 실력 및 근성을 높게 평가 받은 인물이다.

이 밖에 빅뱅 후보로도 올랐던 장현승 및 윤두준 손동운 양요섭 용준형 등도 비스트의 멤버로 나선다. 비스트는 이번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이달 안에 데뷔 음반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강한 퍼포먼스를 추구하기에 '야수'(beast, 야수)란 뜻도 담고 있으며, 최고의 자리를 찾는 소년들(Boys to search for top)란 의미도 있는 비스트가 과연 남자 아이돌그룹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지에 관심이 쏠린다.

비가 주목한, 아니 아예 제작자 및 프로듀서로 나선 팀도 있다.

비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5인조 아이돌그룹 엠블랙이 그 주인공이다.

엠블랙에도 가요팬들의 관심을 끌만한 멤버들이 포진돼 있다. 비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을 나선 이준과 탤런트 고은아(본명 방효진)의 친동생 방철용 등이 정병희 양승호 김상배 등과 함께 팀을 꾸렸다.

엠블랙은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오는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비의 서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 처음으로 자신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이달 중순 데뷔 음반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노래, 춤, 무대 매너 등에 관한 한 철두철미하기로 유명한 비가 제작한 만큼, 엠블랙의 향후 활동 모습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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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한복인사 ‘풍성한 추석 되세요’



가수 비가 고운 하늘빛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뚜레쥬르 모델인 비는 탤런트 구혜선과 함께 나란히 손을 모으고 서서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구혜선 또한 빛깔 고운 색동 저고리에 분홍빛 치마를 받쳐입고 풍성한 추석을 기원했다.




현재 2009년 아시아 투어 중인 비는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이란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올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구혜선은 최근 책을 발간한데 이어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연출자를 맡으며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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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enter.html/3/02/20091001/23139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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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Oct-02-2009]Rain wearing Hanbok greets his fans, "Have a good Chu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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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wearing sky-blue color Hanbok greeted his fans ahead of Chuseok slated for October 3rd.
Rain
who has worked as a model of bakery brand 'Tous Les Jours, showed off
his delicate figure in Hanbok with actress 'Gu Hye-Seon'.

Rain
who is currently on his Asia concert tour, will be holding his solo
concert entitled 'Legend of Rainism' at Gymnastics Stadium inside of
Seoul Olympic Park upcoming October 9th and 10th.





* Hanbok: (Korean traditional clothes)
* Chuseok : (Korean Thanksgiving Day)
  This
day is August 15th of the lunar calendar each year, therefore, this
year the day is October 3rd according to the solar calendar.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Rai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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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Oct-02-2009]New boy groups received attention from Rain, "We can't wait until Chuseok holiday is finished."






After Chuseok holiday (October2~4), the landscape of the music industry can be changed, because new idol boy groups who have impressed fans and the music makers will debut continuously.




6 boy group 'B2ST' and 5 boy group 'MBLAQ' may be the best example of this.
These two groups have one thing in common, that is, they've received attention from Rain since before their debuts.

'Lee Ki-Kwang' who did artistic work as a solo singer under the name of 'AJ' the first half of this year, has joined 'B2ST' as a member, and he was well-regarded by Rain in that he has guts and is talented. Also, 'Jang Hyun-Seong', 'Son Dong-Woon', 'Yang Yo-Seop', and Yong Joon-Hyung' who were formerly nominated for popular group 'Big Bang', will debut as members of 'B2ST'.

'MBLAQ' belonging to J.Tune entertainment, was chosen and produced by Rain. This group's members have that something to grab the fans' interest. 'Lee Joon' who played Rain's child character in Rain's hollywood leading movie Ninja Assassin, and actress 'Ko Eun-Ah's younger brother 'Bang Cheol-Yong' have teamed up with 'Jeong Byung-Chol', 'Yang Seung-Ho', and 'Kim Sang-Bae' as members of 'MBLAQ'.

MBLAQ will show their stage for the first time through Rain's solo concert at Olympic Gymnastics Stadium of Seoul upcoming 9th and 10th, and after that they will publish their debut songs and will get down to doing artistic work.

Since Rain who is a thoroughgoing person in song, dance, and in stage manner, produced them, interest is even on what MBLAQ is expected to look like in about after their debut.


*Chuseok : (the full-moon : Korean Thanksgiving Day)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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