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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아시아 투어 신호탄… 일본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공연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일본 공연을 통해 아시아 투어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비는 지난 29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09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에서 비는 자신만의 새로운 공연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가로 3.6m, 세로 7.2m 길이의 스크린을 무대 양쪽에 설치했고 무대 양측에 서로 다른 장치를 추가로 선보이며 비대칭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또 2∼3개의 곡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곡들을 밴드 음악으로 공연을 펼쳐 차별화했다. 또 얼마 전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빌리진(Billie Jean)’을 공연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비는 이번 콘서트에서 게스트 없이 25곡을 무려 2시간30분 동안 선보였으며 공연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음에도 끝까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현지에서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는 차기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비는 “작은 드라마로 팬들을 찾아뵙겠다”면서 “영화 ‘닌자 어쌔신’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는 11월25일 ‘닌자 어쌔신’의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0월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의 국내 공연을 갖는다.
비는 지난 29일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09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에서 비는 자신만의 새로운 공연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가로 3.6m, 세로 7.2m 길이의 스크린을 무대 양쪽에 설치했고 무대 양측에 서로 다른 장치를 추가로 선보이며 비대칭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또 2∼3개의 곡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곡들을 밴드 음악으로 공연을 펼쳐 차별화했다. 또 얼마 전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빌리진(Billie Jean)’을 공연하며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비는 이번 콘서트에서 게스트 없이 25곡을 무려 2시간30분 동안 선보였으며 공연 도중 다리 부상을 당했음에도 끝까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현지에서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는 차기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비는 “작은 드라마로 팬들을 찾아뵙겠다”면서 “영화 ‘닌자 어쌔신’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는 11월25일 ‘닌자 어쌔신’의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10월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시아투어의 국내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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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4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했다. 비는 29일
일본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연말 드라마로 팬들을 찾아뵙겠다”며 “영화 ‘닌자 어쌔신’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는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서울에서 공연을 가진 뒤 동남아까지 투어를 가질
예정”이라며 “가능하다면 유럽과 미국 진출도 시도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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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차기작은 드라마...유럽 미국 진출도 시도할 것
[OSEN=이정아 기자]부상투혼을 발휘한 비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비는 일본에서 열린 2009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에 따르면 8월 29일 일본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서 비는 이제까지의 모습과 180도 다른 콘서트를 선보였다. 콘서트 도중 안무를 선보이던 중 다리부상을 입었지만 멋진 안무를 보여줬다. 비는 공연이 끝난 뒤 다리를 절뚝거렸지만 공연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비는 이제까지의 모습과 180도 다른 콘서트를 선보였다. 기존의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음악에 치중하면서 대중들과의 간격을 줄인 것이다. 특히 댄스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곡들을 밴드와 함께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엔싱크, 백스트리트보이즈, 하마자키 아유미 등 해외 유명스타들은 댄스음악도 밴드와 함께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비가 이 같은 시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를 선택했다. 비는 현지에서 가진 공식기자회견에서 "작은 드라마로 팬들을 찾아뵙겠다. 영화 '닌자 어쌔신'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차기 공연과 관련해서는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서울에서 공연을 가진 뒤 동남아까지 투어를 공연을 할 예정이다. 가능하다면 유럽과 미국 진출도 시도해 보겠다"고 털어놨다.
비는 일본에서 열린 2009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OBS 경인TV '독특한 연예뉴스'에 따르면 8월 29일 일본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에서 비는 이제까지의 모습과 180도 다른 콘서트를 선보였다. 콘서트 도중 안무를 선보이던 중 다리부상을 입었지만 멋진 안무를 보여줬다. 비는 공연이 끝난 뒤 다리를 절뚝거렸지만 공연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비는 이제까지의 모습과 180도 다른 콘서트를 선보였다. 기존의 화려한 볼거리는 물론 음악에 치중하면서 대중들과의 간격을 줄인 것이다. 특히 댄스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곡들을 밴드와 함께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엔싱크, 백스트리트보이즈, 하마자키 아유미 등 해외 유명스타들은 댄스음악도 밴드와 함께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비가 이 같은 시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를 선택했다. 비는 현지에서 가진 공식기자회견에서 "작은 드라마로 팬들을 찾아뵙겠다. 영화 '닌자 어쌔신'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차기 공연과 관련해서는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서울에서 공연을 가진 뒤 동남아까지 투어를 공연을 할 예정이다. 가능하다면 유럽과 미국 진출도 시도해 보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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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월드 투어’에 대한 포기 없는 도전 정신, 그리고 ‘닌자 어쌔신’
[OSEN=최영균의 인사이더] 비가 2009 아시아 투어 ‘Legend of Rainism’의 출발을 화려하게 열었다. 29, 3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일본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대형 공연장의 객석 구석구석이 빈 자리 없이 꽉 채워졌고 연령대가 기존의 한류팬인 40,50대부터 10대에 이르기까지 층이 폭 넓어진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관객들의 반응을 열성적으로 만든 비의 공연 컨셉트 변화도 눈 여겨 볼만 했다.
비는 이번 공연에서 댄스 가수로는 드물게 공연의 거의 전체를 밴드 연주와 함께 했다. 워낙 전자음에 기반한 히트곡이 많아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원곡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전자음은 그대로 살리되 전반적인 반주를 밴드 실연으로 대체, 기계음 일색의 과거 프로그래밍 반주에 비해 관객들은 좀더 음악에 부담 없이 접근하면서 비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었다. 게스트나 멘트가 없고, 공연 중간중간 의상이나 컨셉트를 바꾸는 브리지 부분을 밴드의 연주로 연결하는 시도도 공연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러한 관객친화적 음악 변화에 맞춰 비의 퍼포먼스도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 강렬한 에너지와 포스를 퍼포먼스 내내 뿜어내며 관객을 압도하던 모습에서, 파워가 필요한 부분은 여전히 강력하게 강조하되 나머지 영역에서는 부드러움과 여유로움을 많이 가미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했다.
무대도 이전의 현란한 효과, 댄싱팀과의 화려한 집단 군무를 다소 자제하고 비 자체의 퍼포먼스에 관객이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이미 한국의 퍼포먼스를 선도하는 비였지만 이번에는 부드러움으로 강력함을 넘어서는 ‘고수’의 풍모를 전하는 공연을 보여줬다.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비이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었다. 공연 전날 자정까지 세 차례나 리허설을 하면서 스태프들을 지치게(?) 만드는 완벽주의와 성실함, 에너지 소모가 큰 댄스 음악을 하면서도 25곡이나 되는 레퍼토리를 준비하는 팬서비스 정신 등이 그러하다.
전반적으로 비의 공연은 해외에 내놓을 수 있는 한국의 중요한 대중 문화 컨텐츠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비는 지난 첫 월드 투어 시도에서 큰 아픔을 겪었다. 공연이 무산되는 것에 눈물을 쏟았고 이후 재판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런 일을 겪고 나면 ‘월드 투어’를 떠올리기도 싫을 터인데 비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일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미국, 유럽 공연’을 언급했다.
비록 ‘월드 투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고 아직 구상 단계이긴 하지만 이번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를 도는 아시아 투어와 연결하면 사실상 월드 투어가 된다. 비는 월드 투어에 대한 도전 의지를 난관을 겪고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 연예계에서 세계를 향한 이처럼 강한 도전 의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 의지 만으로도 비는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비의 월드 투어에 대한 재도전은 11월에 개봉하는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닌자 어쌔신’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미국, 유럽 공연 시도가 훨씬 용이해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공개된 예고편이 화려하고 현란한 액션과 특수효과로 많은 관심을 모았고 최근 완성본을 본 비도 크게 만족감을 표시할 정도로 작품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관계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물론 관계자들은 이해당사자이니 좋은 평가가 나오기 쉽지만 예고편에 대한 해외팬들의 긍정적인평가 등 ‘닌자 어쌔신’과 관련된 전반적인 흐름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위기다.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비에게 ‘닌자 어쌔신’의 성공과 미국 유럽 공연의 성사가 연이어 이어지는 올해 겨울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대형 공연장의 객석 구석구석이 빈 자리 없이 꽉 채워졌고 연령대가 기존의 한류팬인 40,50대부터 10대에 이르기까지 층이 폭 넓어진 관객들은 뜨겁게 환호했다. 관객들의 반응을 열성적으로 만든 비의 공연 컨셉트 변화도 눈 여겨 볼만 했다.
비는 이번 공연에서 댄스 가수로는 드물게 공연의 거의 전체를 밴드 연주와 함께 했다. 워낙 전자음에 기반한 히트곡이 많아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원곡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주는 전자음은 그대로 살리되 전반적인 반주를 밴드 실연으로 대체, 기계음 일색의 과거 프로그래밍 반주에 비해 관객들은 좀더 음악에 부담 없이 접근하면서 비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었다. 게스트나 멘트가 없고, 공연 중간중간 의상이나 컨셉트를 바꾸는 브리지 부분을 밴드의 연주로 연결하는 시도도 공연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러한 관객친화적 음악 변화에 맞춰 비의 퍼포먼스도 다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과거 강렬한 에너지와 포스를 퍼포먼스 내내 뿜어내며 관객을 압도하던 모습에서, 파워가 필요한 부분은 여전히 강력하게 강조하되 나머지 영역에서는 부드러움과 여유로움을 많이 가미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했다.
무대도 이전의 현란한 효과, 댄싱팀과의 화려한 집단 군무를 다소 자제하고 비 자체의 퍼포먼스에 관객이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됐다. 이미 한국의 퍼포먼스를 선도하는 비였지만 이번에는 부드러움으로 강력함을 넘어서는 ‘고수’의 풍모를 전하는 공연을 보여줬다.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비이지만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었다. 공연 전날 자정까지 세 차례나 리허설을 하면서 스태프들을 지치게(?) 만드는 완벽주의와 성실함, 에너지 소모가 큰 댄스 음악을 하면서도 25곡이나 되는 레퍼토리를 준비하는 팬서비스 정신 등이 그러하다.
전반적으로 비의 공연은 해외에 내놓을 수 있는 한국의 중요한 대중 문화 컨텐츠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비는 지난 첫 월드 투어 시도에서 큰 아픔을 겪었다. 공연이 무산되는 것에 눈물을 쏟았고 이후 재판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런 일을 겪고 나면 ‘월드 투어’를 떠올리기도 싫을 터인데 비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일본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미국, 유럽 공연’을 언급했다.
비록 ‘월드 투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고 아직 구상 단계이긴 하지만 이번 일본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를 도는 아시아 투어와 연결하면 사실상 월드 투어가 된다. 비는 월드 투어에 대한 도전 의지를 난관을 겪고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한국 연예계에서 세계를 향한 이처럼 강한 도전 의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 의지 만으로도 비는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비의 월드 투어에 대한 재도전은 11월에 개봉하는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닌자 어쌔신’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경우 미국, 유럽 공연 시도가 훨씬 용이해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현재까지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공개된 예고편이 화려하고 현란한 액션과 특수효과로 많은 관심을 모았고 최근 완성본을 본 비도 크게 만족감을 표시할 정도로 작품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 관계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물론 관계자들은 이해당사자이니 좋은 평가가 나오기 쉽지만 예고편에 대한 해외팬들의 긍정적인평가 등 ‘닌자 어쌔신’과 관련된 전반적인 흐름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위기다.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비에게 ‘닌자 어쌔신’의 성공과 미국 유럽 공연의 성사가 연이어 이어지는 올해 겨울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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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비… 뉴 퍼포먼스!
'비' 바람이 열도의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가수 비는 29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 슈퍼아레나에서 펼쳐진 '레인 아시아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인 재팬(Rain Asia Tour Legend of Rainism)'에서 화려한 무대 매너로 1만5,000여 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는 2시간20분의 러닝타임 동안 총 25곡의 무대를 쉬지 않고 내달리며 팬들과 교감했다.
그는 이날 공연을 위해 당일 새벽 2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리허설을 거듭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비의 아시아 투어를 화려하게 장식한 일본 콘서트의 리허설 장면을 스포츠한국이 독점으로 입수해 화려했던 본 공연의 순간들과 함께 엮었다.
#1 '월드스타' 목풀다
가수 비는 29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현 슈퍼아레나에서 펼쳐진 '레인 아시아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인 재팬(Rain Asia Tour Legend of Rainism)'에서 화려한 무대 매너로 1만5,000여 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다. 그는 2시간20분의 러닝타임 동안 총 25곡의 무대를 쉬지 않고 내달리며 팬들과 교감했다.
그는 이날 공연을 위해 당일 새벽 2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리허설을 거듭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비의 아시아 투어를 화려하게 장식한 일본 콘서트의 리허설 장면을 스포츠한국이 독점으로 입수해 화려했던 본 공연의 순간들과 함께 엮었다.
#1 '월드스타' 목풀다
비가 본 공연 하루 전인 28일 사이타마현
슈퍼아레나를 찾았다. 6개월 가량 이번 공연 준비에만 매달린 그였지만 '완벽주의자'답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쉽게 만족하지
않았다. 3번의 사전 리허설을 마치고도 최종 리허설까지 한차례 더 끝내야 '월드스타'의 직성이 풀렸다. 그와 공연 스태프는 새벽
2시 남짓이 돼서야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
#2 '월드스타' 몸풀다
무대에 나선 비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좌우를 짧게 올려 친 그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덕분에 땀에 젖은 모습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그가 숱한 땀방울을 흘릴 것을 알기라도 했다는 듯그의 목에 귀엽게 걸쳐진 수건이 인상적이다.
#3 로맨틱 가이 비
비가 어쿠스틱 기타의 반주에 맞춰 <사랑이라는 건><내 여자>를 연습 중이다. 이 부분은 이번 공연 중 가장 로맨틱했던 대목이다. 본 공연에서 그가 간이 의자에 앉아 객석을 응시하며 '러브 송'을 부르자 객석 여기저기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노래 간주 중 잠시 상념에 젖은 그의 표정마저도 감미로워 보인다.
#4 비가 내리다
비가 무대에 오프닝 영상과 함께 등장했다. 웅장한 드럼 반주와 눈부신 조명을 배경으로 그가 나타나자 객석은 '비'를 외치는 환호로 가득했다. 20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그가 '마이 웨이'를 외치며 노래를 시작하자 공연장의 온도를 후끈 달아올랐다.
#5 한국의 마이클 잭슨
비가 세번째 곡 <잇츠 레이닝(It's Raining)>을 시작하기 앞서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도입부를 재현했다. 누구보다 마이클 잭슨을 흠모했던 비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그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더욱이 그의 생일에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면서 그의 표현대로 "짧고 임팩트 있게"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고 추억했다.
#6 비가 웃는다
비가 <난 또 니가 좋은 거야>를 부르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는 이 무대에서 흰 중절모와 네이비 더블재킷을 멋스럽게 차려 입었다. 이 무대뿐만 아니라 대부분 구두를 신고 무대에서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춤추랴 노래하랴 그리고 웃으랴 무대 위 비는 참 바쁘다.
#7 아듀! 재팬
비가 앙코르 곡 <프레시 우먼(Fresh woman)>으로 팬들과의 안타까운 작별을 고했다. 그는 앙코르 무대 뒤에도 DJ가 만드는 흥겨운 리듬에 맞춰 무대 아래에서 팬들과 함께 뛰었다. 마치 대형 클럽을 방불케 하는 엔딩 무대가 끝난 뒤에도 팬들은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2 '월드스타' 몸풀다
무대에 나선 비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좌우를 짧게 올려 친 그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덕분에 땀에 젖은 모습은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그가 숱한 땀방울을 흘릴 것을 알기라도 했다는 듯그의 목에 귀엽게 걸쳐진 수건이 인상적이다.
#3 로맨틱 가이 비
비가 어쿠스틱 기타의 반주에 맞춰 <사랑이라는 건><내 여자>를 연습 중이다. 이 부분은 이번 공연 중 가장 로맨틱했던 대목이다. 본 공연에서 그가 간이 의자에 앉아 객석을 응시하며 '러브 송'을 부르자 객석 여기저기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노래 간주 중 잠시 상념에 젖은 그의 표정마저도 감미로워 보인다.
#4 비가 내리다
비가 무대에 오프닝 영상과 함께 등장했다. 웅장한 드럼 반주와 눈부신 조명을 배경으로 그가 나타나자 객석은 '비'를 외치는 환호로 가득했다. 20초간의 정적이 흐르고 그가 '마이 웨이'를 외치며 노래를 시작하자 공연장의 온도를 후끈 달아올랐다.
#5 한국의 마이클 잭슨
비가 세번째 곡 <잇츠 레이닝(It's Raining)>을 시작하기 앞서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도입부를 재현했다. 누구보다 마이클 잭슨을 흠모했던 비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그를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더욱이 그의 생일에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면서 그의 표현대로 "짧고 임팩트 있게"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고 추억했다.
#6 비가 웃는다
비가 <난 또 니가 좋은 거야>를 부르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는 이 무대에서 흰 중절모와 네이비 더블재킷을 멋스럽게 차려 입었다. 이 무대뿐만 아니라 대부분 구두를 신고 무대에서 현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춤추랴 노래하랴 그리고 웃으랴 무대 위 비는 참 바쁘다.
#7 아듀! 재팬
비가 앙코르 곡 <프레시 우먼(Fresh woman)>으로 팬들과의 안타까운 작별을 고했다. 그는 앙코르 무대 뒤에도 DJ가 만드는 흥겨운 리듬에 맞춰 무대 아래에서 팬들과 함께 뛰었다. 마치 대형 클럽을 방불케 하는 엔딩 무대가 끝난 뒤에도 팬들은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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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구혜선과 같이 밤샌 사연은?
비와 구혜선이 환상 호흡을 자랑한다.
뚜레쥬르 광고 속에서 비와 구혜선은 손바닥만한 크기의 미니 파티쉐 요정으로 변신해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비와 구혜선이 귀여운 미니 파티쉐 요정으로 변신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빵 반죽을 비롯해 주변 소품을 대형화해야 했다. 촬영을 위해 거대한 모형의 스푼과 포크, 채. 빵 반죽, 그리고 아몬드 조작이 특수 제작되었고, 비는 엄청난 무게의 대형 스푼을 들고 시럽을 뿌리고 구혜선은 나무로 만든 대형 아몬드 조작 모형을 빵 위에 던지는 연기를 하는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특히 거의 모든 장면이 합성으로 이뤄지는 촬영이라 비와 구혜선은 텅 빈 파란 크로마키 공간에서 마치 실제 거대한 빵을 굽고 있는 듯이 연기를 해야 했다. 촬영 난이도가 높다보니 시간이 다른 때보다 더 걸린 것은 당연한 일.
이들은 힘든 밤샘 촬영을 잘 끝낸 뒤 CM송도 함께 같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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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서거로 연기' 인천한류콘서트, 9월5일 개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뜻에서 연기됐던 '2009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가 오는 9월 5일 열린다.
'2009 인천 한류콘서트'는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사회는 오상진 아나운서,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가 맡으며, MBC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1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2009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월드스타 비(사진)를 선두로, 슈퍼주니어, FT아일랜드, 전진, M(민우), 소녀시대, 샤이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 2PM, 카라, 쥬얼리, 이정현, 채연, 백지영, 윤하 등이 대거 출연한다.
한류를 대표하는 출연진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미 한번 연기된 '2009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의 일정에 자신들의 스케줄을 기꺼이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콘서트는 현재 한류와 연계해 많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초청받은 해외 주요 인사들과 3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대중가요의 진면목을 알리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9 인천 한류콘서트'는 오는 9월 5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사회는 오상진 아나운서,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가 맡으며, MBC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1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2009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월드스타 비(사진)를 선두로, 슈퍼주니어, FT아일랜드, 전진, M(민우), 소녀시대, 샤이니, 브라운 아이드 걸스, 2PM, 카라, 쥬얼리, 이정현, 채연, 백지영, 윤하 등이 대거 출연한다.
한류를 대표하는 출연진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미 한번 연기된 '2009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의 일정에 자신들의 스케줄을 기꺼이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콘서트는 현재 한류와 연계해 많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초청받은 해외 주요 인사들과 30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대중가요의 진면목을 알리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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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비·소녀시대·2PM, '음악 한류' 새 불 지핀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비, 소녀시대 그리고 2PM 등 가요계 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9월5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인천 한류 콘서트'(인천 한류 콘서트)를 통해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뜻에서 연기됐던 '인천 한류 콘서트'는 오상진 아나운서,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의 사회로 진행된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인천 세계 도시 축전’의 성공을 위해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한류를 이끌어가는 슈퍼주니어, FT아일랜드, 전진, M(민우),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쥬얼리, 이정현, 채연, 백지영, 윤하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연한다. 출연진들은 ‘인천 한류 콘서트'가 이미 한번 일정이 연기된 바 있지만 자신들의 스케줄을 기꺼이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류와 연계해 많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초청받은 해외 주요 인사들과 3000여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대중가요의 진면목을 알리겠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오는 9월12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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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비-소녀시대-2PM, 인천에 모인다
가수 비를 비롯해 소녀시대, 2PM, 카라 등 대형 한류 스타들이 인천에 모인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로 연기된 ‘2009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가 5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2009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을 위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현재 한류를 이끌고 있는 비를 필두로 슈퍼주니어, FT아일랜드, 전진, M(이민우), 소녀시대,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2PM, 카라, 쥬얼리, 이정현, 채연, 백지영, 윤하 등이 무대 위에 오른다. 공연에 앞서 오프닝 행사로 2일에는 FT아일랜드의 팬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들 한류스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차례 연기된 이번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흔쾌히 스케줄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공연 관계자는 “현재 한류와 연계해 많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초청받은 해외 주요 인사들과 3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대중가요의 진면목을 알리겠다는 이유에서 이번 공연에 스케줄을 맞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2009 인천 한류콘서트’는 12일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로 연기된 ‘2009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가 5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의 진행으로 펼쳐진다.
‘2009년 인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2009 인천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을 위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현재 한류를 이끌고 있는 비를 필두로 슈퍼주니어, FT아일랜드, 전진, M(이민우), 소녀시대,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2PM, 카라, 쥬얼리, 이정현, 채연, 백지영, 윤하 등이 무대 위에 오른다. 공연에 앞서 오프닝 행사로 2일에는 FT아일랜드의 팬 사인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들 한류스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 차례 연기된 이번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흔쾌히 스케줄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공연 관계자는 “현재 한류와 연계해 많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 초청받은 해외 주요 인사들과 3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대중가요의 진면목을 알리겠다는 이유에서 이번 공연에 스케줄을 맞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2009 인천 한류콘서트’는 12일 방송될 MBC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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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08.31.09 [Ming Daily] Rain Performs In Honor of The Deceased Michael Jackson
Source: Ming Daily
Credit: Rai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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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ifah
[Aug-31-2009]Rain and 'Goo Hye-Seon'
who have turned mini elves, show their duet.
who have turned mini elves, show their duet.
In bakery brand
'Tous Les Jours' ad, Rain and actress Ku Hye-Seon turn handheld and mini
patissier elves, and show their lovely and happy appearance.
'Tous Les Jours' ad, Rain and actress Ku Hye-Seon turn handheld and mini
patissier elves, and show their lovely and happy appearance.
Since this ad
says these two turn cute and mini patissier elves, not to mention peripheral
props had to become bigger.
says these two turn cute and mini patissier elves, not to mention peripheral
props had to become bigger.
Pros such as
spoons, forks, sourdough, and pieces of almonds, were specifically formulated
for the shooting, Rain had to pour syrup, holding a heavy and big spoon in his
hand, and Goo Hye-Seon had to act to stud a model of huge pieces of almonds.
spoons, forks, sourdough, and pieces of almonds, were specifically formulated
for the shooting, Rain had to pour syrup, holding a heavy and big spoon in his
hand, and Goo Hye-Seon had to act to stud a model of huge pieces of almonds.
It was nearly all
shot in conjunction with computer-generated props, it is said that Rain and Ku
Hye-Seon also sang CM together after the shooting all night. This ad will be aired on TV from the
evening of the 2nd.
shot in conjunction with computer-generated props, it is said that Rain and Ku
Hye-Seon also sang CM together after the shooting all night. This ad will be aired on TV from the
evening of the 2nd.
credit to
Brief translation @Rain-EU
by rain bird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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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Aug-31-2009]Rain and 'Ku Hye-Seon' who have turned mini elves, show their duet.
In
bakery brand 'Tous Les Jours' ad, Rain and actress Ku Hye-Seon turn
handheld and mini patissier elves, and show their lovely and happy
appearance.
Since this ad says these two turn cute and mini patissier elves, not to mention peripheral props had to become bigger.
Pros
such as spoons, forks, sourdough, and pieces of almonds, were
specifically formulated for the shooting, Rain had to pour syrup,
holding a heavy and big spoon in his hand, and Ku Hye-Seon had to act to
stud a model of huge pieces of almonds.
It
was nearly all shot in conjunction with computer-generated props, it is
said that Rain and Ku Hye-Seon also sang CM together after the shooting
all night. This ad will be aired on TV from the evening of the 2nd.
credit to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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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Rain Kicks Off Asia Tour in Japan
Rain's
pan-Pacific tour, "Legend of Rainism" has begun, and forget storms, this
hot-blooded star is steaming! The titled "Korean Justin Timberlake"
kicked off the first leg of his tour Saturday night in Japan at the
Saitama Super Arena. He's been concentrating on working out and
rehearsing for the past half year in preparation for this vigorous tour,
and it sounds like the work paid off!
After opening with "My Way" and "Touch Ya", Rain performed a vigorous set of hits for a total of twenty-five numbers, including eight songs from his fifth album as well as hits like "It's Raining", "Running Away from the Sun", "I Do", "Love Story" for a two-and-a-half hour concert. The singer even paid a tribute to the late King of Pop (whom Rain has pinned as the inspiration that got him into dancing) by performing "Billie Jean", complete with Michael Jackson's signature fedora and trademark dance moves.Rain had five or six sets of outfits throughout the night, including the obligatory T-shirt that he eventually tore off while drowning himself in the rain. Phew, Rain's been in the industry as a singer for seven years now, but it never gets old!
After opening with "My Way" and "Touch Ya", Rain performed a vigorous set of hits for a total of twenty-five numbers, including eight songs from his fifth album as well as hits like "It's Raining", "Running Away from the Sun", "I Do", "Love Story" for a two-and-a-half hour concert. The singer even paid a tribute to the late King of Pop (whom Rain has pinned as the inspiration that got him into dancing) by performing "Billie Jean", complete with Michael Jackson's signature fedora and trademark dance moves.Rain had five or six sets of outfits throughout the night, including the obligatory T-shirt that he eventually tore off while drowning himself in the rain. Phew, Rain's been in the industry as a singer for seven years now, but it never gets old!
J. Tune Ent
promised a new, distinctive performance to show how Rain has matured as
an artist, and it seems like they weren't kidding - Rain took a step
from the previous concerts, opting for a live band instead of using
recorded tunes as well as performing romantic ballads like "My Girl" and
"The Thing About Love" instead of sticking to pop songs. Even his stage
was different - instead of using a symmetrical setup like most
concerts, the stage had an asymmetrical design to give Rain's
performance a bit of edge. The star also tried to speak in Japanese and Engrish English to better connect with his audience.
J. Tune Ent has confirmed concerts in Seoul at the Olympic Stadium on October 9 & 10 and Hong Kong on Dec 12 & 13; further dates and venues for various countries will be announced on the tour website once the promotion dates for "Ninja Assassin" (to be released on Nov 25) is set. Wow, Rain's juggling many events for the remainder of 2010; we're looking forward to his upcoming activities!
J. Tune Ent has confirmed concerts in Seoul at the Olympic Stadium on October 9 & 10 and Hong Kong on Dec 12 & 13; further dates and venues for various countries will be announced on the tour website once the promotion dates for "Ninja Assassin" (to be released on Nov 25) is set. Wow, Rain's juggling many events for the remainder of 2010; we're looking forward to his upcoming activities!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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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Rain & Goo Hye Sun Bake for Tous Les Jours
Rain, Goo Hye Sun and a bakery... how can an endorsement with all three things NOT be adorable? Yesterday, Tous Les Jours (뚜레쥬르) announced
that the two stars of Korea's most popular dramas (Full House, Boys
over Flowers, respectively) would be teaming up as models for a new CF
and promised to show a cute charm from the duo. With recent screenshots
surfacing the net, there's no doubt that TLJ Bakery kept its word.
Dolled up in matching green & white outfits, Rain & Hye Sun take a page out of a fairytale (Jack and the Beanstalk anyone?) and are miniaturized into tiny figures on a kitchen table. Despite their Thumbelina (or Thumbelino in Rain's case, I guess) status, the two manage to bake some pastries from start to finish with creative means, from using a ladle as an elevator to catapulting a chunk of cheese off a fork.
Dolled up in matching green & white outfits, Rain & Hye Sun take a page out of a fairytale (Jack and the Beanstalk anyone?) and are miniaturized into tiny figures on a kitchen table. Despite their Thumbelina (or Thumbelino in Rain's case, I guess) status, the two manage to bake some pastries from start to finish with creative means, from using a ladle as an elevator to catapulting a chunk of cheese off a fork.
source
http://www.allkpop.com/index.php/full_story/rain_goo_hye_sun_bake_for_tous_les_jours/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443&page=440&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Aug-31-2009]Rain interview after the first concert in Japan: "I want to give 9points out of 10 to this concert."
Q :You lamely walked a little after your first concert in Japan. Are you OK now?
Rain :
Coming downstairs during my performance, I seemed to put stress on the
knee in an instant. A muscle spasm might happen. But I guess I have no
difficulty in holding tomorrow's concert.
Q : It was some concert.. How do you feel about it?
Rain :
I've hold my concert for the first time in 3 years, and I'm filled with
emotion. I especially cared about the direction part, having prepared
for my concert for a long time. I think I can give 9points out of 10 to
this concert.
Q : What stage did you like best?
Rain : The beginning and end of the concert were under control smoothly.
Once
the concert comes in, what firecrackers shaped like Niagara Falls and
smoke simultaneously appear on the stage has to be well timed, luckily
it went well in ways that I absolutely love.
Above all things, I'm very pleased that I had a good time with my fans just as I dance with them in the club.
Q : You showed a club-style stage in the way that you promised last time.
Rain
: That's right. I used to show my stage to the audience one-sidedly in
the past, but the best thing about holding this concert is that I had a
good time with them.
Q : I dont' know if you moved intensely all through the concert but you looked tired a little.
Rain
:That's true, not to mention age will tell. There are quite a number of
dance performances in every stage. This concert was pretty hard, but
most interesting.
Q : Band might be given more weight.
Rain : All of songs were sung to band accompaniment, exclusive of 2 songs to MR.
I wanted to make the best of live stage, giving vividness to my songs. I think my fans liked more than before.
Q : Now you've opened your concert, what's your preparedness?
Rain : I
want to show a stage to understand each other rather than its splendid
appearance. There's very little I mention to the audience during the
concert. Such tedious mentions can bore them at any moment. I tried to
induct them into having a good time each other, by the repeated
performances instead of such mentions.
credit to Spots Hankook new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026301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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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oka
[Aug-31-2009]Rain signed an AD contract with 'Tous Les Jours'.
Rain's
agent J.Tune entertainment announced on the 31th that Rain signed the
8.8 hundred million won (about $704,620) with 'CJ Food Vill' to act as a
model of bakery brand 'Tous Les Jours' which is affiliated with the company.
This amount accounts for 25% of J.Tune's total sales last year, 3.5 billion won ($about 2.8 million).
credit to Money Toda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198613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445&page=440&searchType=title&searchStr=
"남자친구가 있는데 섹시한 비가 유혹한다면…?"
사진제공: (주)미로비젼
할리우드 최고의 간지남 애쉬튼 커쳐의 눈부신 매력이 담긴 ‘19금 영상’등을 통해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가수 겸 배우 비가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남으로 뽑혔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지난 8월24일부터 진행된 ‘영화 의 애쉬튼 커쳐처럼 남친 몰래 만나고 싶을 정도로 섹슈얼한 국내 배우는?"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국내 최고의 가수이자 배우인 비가 66%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로 꼽혔다.
"비! 섹시할 뿐만 아니라 연기도 일품 아닌가요!", "당근 멋진 비!" 등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섹시남’의 자리에 오른 비의 뒤를 이어 소지섭(14%), 하정우(12%), 김남길(8%)등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비는 이번 설문을 통해 여성들은 물론, "그래도 실제로 내 두 눈으로 봤던 비씨를 추천!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더군요”, “남자가 봐도 괜찮다!” 등 남성 네티즌들의 부러움 섞인 지지까지 한 몸에 받으며 명실상부한 ‘섹시지존’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입증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 지난 8월24일부터 진행된 ‘영화 의 애쉬튼 커쳐처럼 남친 몰래 만나고 싶을 정도로 섹슈얼한 국내 배우는?"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국내 최고의 가수이자 배우인 비가 66%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로 꼽혔다.
"비! 섹시할 뿐만 아니라 연기도 일품 아닌가요!", "당근 멋진 비!" 등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섹시남’의 자리에 오른 비의 뒤를 이어 소지섭(14%), 하정우(12%), 김남길(8%)등의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다.
비는 이번 설문을 통해 여성들은 물론, "그래도 실제로 내 두 눈으로 봤던 비씨를 추천!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더군요”, “남자가 봐도 괜찮다!” 등 남성 네티즌들의 부러움 섞인 지지까지 한 몸에 받으며 명실상부한 ‘섹시지존’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입증했다.
출처: 영화 'S러버' 스틸
그간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우리, 사랑일까요?><우리 방금 결혼했어요>등의 로맨틱 코미디영화들을 통해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여 온 애쉬튼 커쳐가 100%의 작업 성공률을 자랑하는 섹시남으로 파격 변신해 과감한 노출 연기까지 불사한 영화
한편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애쉬튼 커쳐의 눈부신 나신을 엿볼 수 있는 동영상은 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 인기 동영상에 오르기도 했다. 할리우드판 ‘작업의 정석’으로 관심을 모으며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446&page=440&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Aug-31-2009]Rain receives treatment because of an injured knee during his concert in Japan on the 29th.
Rain
consulted an orthopedist for an overhaul at Seoul Kangbook Samseong
Hospital on the morning of the 31th, because he was wounded in the left
knee during his Asia Tour, Legend of Rainism, in Japan on the 29th, then
he was diagnosed with just a sprain and was allowed to return straight
after a brief physical therapist.
An
official from Rain's agent J.Tune entertainment expressed, "Rain seemed
to put stress on his knee in a moment, jumping down from the second
floor of the stage during his performance.
He did
not get a superficial wound, but since he continuously complained of his
knee pain, he went to the hospital immediately after his homecoming. His family doctor suggested to him not to work too hard for some time, but to take a rest."
In
front of the orthopedic surgery at the hospital this day, a lot of
Rain's fans including patients crowded around him due to his sudden
appearance, that raised a confusion.
The agent side said, "Everything will be on schedule unless he abuses his health."
credit to Daily Sport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1986539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447&page=440&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비, 공연 중 무릎 부상으로 병원 치료 | ratoka | |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9일 공연에서 2층 무대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는 동작을 하다가 순간적으로 왼 무릎에 힘이 실렸던 것 같다. 외상은 없었지만, 무릎 관절에 통증을 계속 호소해 31일 귀국하자마자 곧바로 병원에 갔다. 주치의를 통해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북삼성병원의 외래 정형외과 앞에는 비의 갑작스런 등장에 환자들을 포함한 팬들이 몰리는 등 혼잡을 빚었다. 비의 소속사 측은 "건강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예정된 일정을 모두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1986539 |
http://rain-cloud.co.kr/board/view.asp?mstSeq=7&mstpSeq=&bcmSeq=4&seq=16448&page=440&searchType=title&searchStr=
ratoka
[Aug-31-2009]Rain selected as the best sexy guy enough to make you meet with himself even secretly although you already have a boy friend.
Ashton Kutcher
66%
of netizens said they selected Rain as the best sexy guy like actor
Ashton Kutcher starring in upcoming movie 'S Lover', who is enough to
make you meet with himself even secretly though you already have a boy
friend,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by internet bookstore Yes24.
Rain, Korea's top actor and singer, took the first ranking, having the overwhelming support of the netizens in the survey.
credit to bnt news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0908311702463&mode=sub_view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Aug-31-2009]Rain and 'Ku Hye-Seon' who have turned mini elves, show their duet
Posted by memo-rain on August 31, 2009 at 7:57pm
In bakery brand 'Tous Les Jours' ad, Rain and actress Ku Hye-Seon turn handheld and mini patissier elves, and show their lovely and happy appearance.
Since this ad says these two turn cute and mini patissier elves, not to mention peripheral props had to become bigger.
Pros such as spoons, forks, sourdough, and pieces of almonds, were specifically formulated for the shooting, Rain had to pour syrup, holding a heavy and big spoon in his hand, and Ku Hye-Seon had to act to stud a model of huge pieces of almonds.
It was nearly all shot in conjunction with computer-generated props, it is said that Rain and Ku Hye-Seon also sang CM together after the shooting all night. This ad will be aired on TV from the evening of the 2nd.
credit to
Sports Joe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002113
My Dail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035517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08.31.09 [Ming Daily] Rain Performs In Honor of The Deceased Michael Jackson
Posted by memo-rain on August 31, 2009 at 7:59pm
South Korean pop sensation Rain held his prologue to his Asian concert tour in Japan’s Saitama Arena yesterday. It was incidentally the same day of which was supposed to be the 51st birthday of the deceased musical icon Michael Jackson. In remembrance of his idol, Rain performed to one of MJ’s most celebrated works “Billie Jean”. During the press conference prior to the concert, he said, “Michael Jackson is the most outstanding performer of our time, I know that today is his birthday, that’s why I have prepared a special performance in honor of him.” Rain also disclosed that he wants to act in a drama series again.
Source: Ming Daily
Credit: RainHK
Rain Kicks Off Asia Tour in Japan
Posted by memo-rain on August 31, 2009 at 8:00pm
Rain's pan-Pacific tour, "Legend of Rainism" has begun, and forget storms, this hot-blooded star is steaming! The titled "Korean Justin Timberlake" kicked off the first leg of his tour Saturday night in Japan at the Saitama Super Arena. He's been concentrating on working out and rehearsing for the past half year in preparation for this vigorous tour, and it sounds like the work paid off!
After opening with "My Way" and "Touch Ya", Rain performed a vigorous set of hits for a total of twenty-five numbers, including eight songs from his fifth album as well as hits like "It's Raining", "Running Away from the Sun", "I Do", "Love Story" for a two-and-a-half hour concert. The singer even paid a tribute to the late King of Pop (whom Rain has pinned as the inspiration that got him into dancing) by performing "Billie Jean", complete with Michael Jackson's signature fedora and trademark dance moves.
Rain had five or six sets of outfits throughout the night, including the obligatory T-shirt that he eventually tore off while drowning himself in the rain. Phew, Rain's been in the industry as a singer for seven years now, but it never gets old!
J. Tune Ent promised a new, distinctive performance to show how Rain has matured as an artist, and it seems like they weren't kidding - Rain took a step from the previous concerts, opting for a live band instead of using recorded tunes as well as performing romantic ballads like "My Girl" and "The Thing About Love" instead of sticking to pop songs. Even his stage was different - instead of using a symmetrical setup like most concerts, the stage had an asymmetrical design to give Rain's performance a bit of edge. The star also tried to speak in Japanese and Engrish English to better connect with his audience.
J. Tune Ent has confirmed concerts in Seoul at the Olympic Stadium on October 9 & 10 and Hong Kong on Dec 12 & 13; further dates and venues for various countries will be announced on the tour website once the promotion dates for "Ninja Assassin" (to be released on Nov 25) is set. Wow, Rain's juggling many events for the remainder of 2010; we're looking forward to his upcoming activities!
source
http://www.allkpop.com/index.php/full_story/rain_kicks_off_asia_tour_in_japan/
31-8-2009Rain signed an AD contract with 'Tous Les Jours'.
Posted by memo-rain on August 31, 2009 at 8:06pm
Aug-31-2009Rain signed an AD contract with 'Tous Les Jours'.
Rain's agent J.Tune entertainment announced on the 31th that Rain signed the 8.8 hundred million won (about $704,620) with 'CJ Food Vill' to act as a model of bakery brand 'Tous Les Jours' which is affiliated with the company.
This amount accounts for 25% of J.Tune's total sales last year, 3.5 billion won ($about 2.8 million).
credit to Money Toda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198613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Rain's agent J.Tune entertainment announced on the 31th that Rain signed the 8.8 hundred million won (about $704,620) with 'CJ Food Vill' to act as a model of bakery brand 'Tous Les Jours' which is affiliated with the company.
This amount accounts for 25% of J.Tune's total sales last year, 3.5 billion won ($about 2.8 million).
credit to Money Today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198613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Rain & Goo Hye Sun Bake for Tous Les Jours
Posted by memo-rain on August 31, 2009 at 8:01pm
Rain, Goo Hye Sun and a bakery... how can an endorsement with all three things NOT be adorable? Yesterday, Tous Les Jours (뚜레쥬르) announced that the two stars of Korea's most popular dramas (Full House, Boys over Flowers, respectively) would be teaming up as models for a new CF and promised to show a cute charm from the duo. With recent screenshots surfacing the net, there's no doubt that TLJ Bakery kept its word.
Dolled up in matching green & white outfits, Rain & Hye Sun take a page out of a fairytale (Jack and the Beanstalk anyone?) and are miniaturized into tiny figures on a kitchen table. Despite their Thumbelina (or Thumbelino in Rain's case, I guess) status, the two manage to bake some pastries from start to finish with creative means, from using a ladle as an elevator to catapulting a chunk of cheese off a fork.
source
http://www.allkpop.com/index.php/full_story/rain_goo_hye_sun_bake_for_tous_les_jours/
[Aug-31-2009]Rain interview after the first concert in Japan: "I want to give 9points out of 10 to this concert."
Posted by memo-rain on August 31, 2009 at 8:04pm
Q :You lamely walked a little after your first concert in Japan. Are you OK now?
Rain : Coming downstairs during my performance, I seemed to put stress on the knee in an instant. A muscle spasm might happen. But I guess I have no difficulty in holding tomorrow's concert.
Q : It was some concert.. How do you feel about it?
Rain : I've hold my concert for the first time in 3 years, and I'm filled with emotion. I especially cared about the direction part, having prepared for my concert for a long time. I think I can give 9points out of 10 to this concert.
Q : What stage did you like best?
Rain : The beginning and end of the concert were under control smoothly.
Once the concert comes in, what firecrackers shaped like Niagara Falls and smoke simultaneously appear on the stage has to be well timed, luckily it went well in ways that I absolutely love.
Above all things, I'm very pleased that I had a good time with my fans just as I dance with them in the club.
Q : You showed a club-style stage in the way that you promised last time.
Rain : That's right. I used to show my stage to the audience one-sidedly in the past, but the best thing about holding this concert is that I had a good time with them.
Q : I dont' know if you moved intensely all through the concert but you looked tired a little.
Rain :That's true, not to mention age will tell. There are quite a number of dance performances in every stage. This concert was pretty hard, but most interesting.
Q : Band might be given more weight.
Rain : All of songs were sung to band accompaniment, exclusive of 2 songs to MR.
I wanted to make the best of live stage, giving vividness to my songs. I think my fans liked more than before.
Q : Now you've opened your concert, what's your preparedness?
Rain : I want to show a stage to understand each other rather than its splendid appearance. There's very little I mention to the audience during the concert. Such tedious mentions can bore them at any moment. I tried to induct them into having a good time each other, by the repeated performances instead of such mentions.
credit to Spots Hankook new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026301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Aug-31-2009]Rain receives treatment because of an injured knee during his concert in Japan on the 2
Rain consulted an orthopedist for an overhaul at Seoul Kangbook Samseong Hospital on the morning of the 31th, because he was wounded in the left knee during his Asia Tour, Legend of Rainism, in Japan on the 29th, then he was diagnosed with just a sprain and was allowed to return straight after a brief physical therapist.
An official from Rain's agent J.Tune entertainment expressed, "Rain seemed to put stress on his knee in a moment, jumping down from the second floor of the stage during his performance.
He did not get a superficial wound, but since he continuously complained of his knee pain, he went to the hospital immediately after his homecoming. His family doctor suggested to him not to work too hard for some time, but to take a rest."
In front of the orthopedic surgery at the hospital this day, a lot of Rain's fans including patients crowded around him due to his sudden appearance, that raised a confusion.
The agent side said, "Everything will be on schedule unless he abuses his health."
credit to Daily Sports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1986539
08.31.09 MTV will be taking you on Behind the Scenes with Ninja Assassin w/ Special Appearance by Rain on Sept 4th!
http://www.mtv.com/news/articles/1620405/20090831/index.jhtml
08.31.09 [Fan Account] Legend of Rainism Concerts In Japan
Warning. If you love Rain, I suggest you ignore this fan account and just try your best to save and scrape if you have to and make a resolution to go to at least one of his Legend of Rainism concerts! This way you will be full of pleasant surprise. If you really cannot make it then I hope this fan account will not add fire to your desire to go!
Rain stood on the left side of the high stage when the lights dimmed, with his arms stretched out. He wore a silvery jacket with black patterns, black vest and trousers. It’s so funny that as soon as we saw him, every one of us in the arena automatically abandoned our seats and stood up and cheered. (In fact, we all remained standing throughout the show.) He did not move, we cheered again, louder and louder each time. At last the King of the Stage seemed satisfied with our screams, and he started the show with “My Way”.
As early as the second song “Touch Ya”, Rain was already leading us into party mood. He said: “Now shake your body, shake your body”, and the floor shook as we all shook.
Then he went up to the high stage again. My heart missed a beat when I saw him jump down from great height in preparation to sing “It’s Raining”. Here the King transformed himself to MJ and performed “Billie Jean” as a prelude. I don’t need to say anymore, the press, the photo said it all. Rain let us play the chorus too – “Rain, go Rain, it’s Raining, it’s Raining”, the whole concert hall was in motion.
I am not going to recap every song. To me, each one has its special appeal to me, and shed a new light to me about this talented young man. I will just highlight a few.
After “Not a Single Day” and “Familiar Face”, Rain disappeared into back stage to change. (During his change time throughout the show, the chorus, the band and the dancers were introduced and each perform a short piece).
Rain re-appeared with a brownish trench coat, with a gentleman bowler hat to sing “Because of You”. Rain’s body is all “covered”, we couldn’t even see his face hidden under the hat, but he performed the most charming, alluring dance here – elegant to the bone, healthily sexy from within.
The charming gentleman then became your sweetheart boy when he went up stage, sat down with the band and sang “Love Is” and “My Girl”. No dance moves, casual wear, he’s like the boy next door declaring his affection to the girl next door. It’s so warm and cozy. We were all under his spell and charm.
“Nan” was of course another highlight of the evening. Rain tore off his shirt, rain showered over him, he was on his knees, panting, he was in pain and agony. We could all feel his sadness. He did not look up, the shower stopped, the music stopped, he was still in pain. We stopped our breath and watched him. And he suddenly stood up and broke into the cutest, mischievous, lovely smile, as if to say “haha, didn’t I trick you all!” We just couldn’t help screaming and laughing.
And then he pulled down his trousers, we screamed, he pulled down further, we screamed louder, he took off his belt and admired his own body on the big screen! Then he stood against the “curtain” (silver tassels) of the stage and many black gloved hands grabbed various parts of his body from behind the curtain. He then shouted “OK, let’s do it then” and he performed another fantastic dance choreography. His body is so flexible yet so powerful, the dance is masculine yet sexy. Watching this part is like watching Legend of Rain’s Dance.
“11 Days” and “I Like You Again” gave the Broadway Musical feel – Rain looked exceedingly handsome in the royal blue jacket and mustard coloured trousers with another gentleman bowler hat. The chair dance, the props all added to the party atmosphere.
Rain was in his white Rainism outfit when he performed the last 3 songs – “Love Story” followed by “Rainism” (the red magic stick appeared again) and his last song “Friends”. I feel that Rain was particularly emotional in the second night when he sang his last song – or may be it was just me.
Rain was clearly in good moods in both nights for the encore songs. In the first night when he sang “Fresh Woman”, he performed the longest, fastest “hip hip” dance. Imagine a belly dance woman shaking her belly really fast, and Rain is doing the same with his hip! He even got down the stage and took a red wig from the audience and wore it. Rain asked us to jump, to dance, to scream and the whole concert hall went wild. In the second night all of us had an even longer encore dance, because Rain was cheering for all his dancers to perform a solo piece, chanting all the time “go go XXX”. This man has infinite energy – we were all losing our steam but he was still there pulling down his band to go to the stage to dance. He then took bottles of water and splashed on his dancers, disappeared down stage and came out from nowhere again. Of course he got splashed too, as several dancers circled him and took their revenge. It was a wonderful party. The only unfortunate incident was that Rain hurt his knees, and we could see that he was in pain only at the end of the first concert and at the end of the second concert – he just would not let the pain affect his performance.
It was raining heavily outside as we left the concert hall. Rain falls on all of us…
credit: huhuhuhu/rain cloud/SexyBi
Rain stood on the left side of the high stage when the lights dimmed, with his arms stretched out. He wore a silvery jacket with black patterns, black vest and trousers. It’s so funny that as soon as we saw him, every one of us in the arena automatically abandoned our seats and stood up and cheered. (In fact, we all remained standing throughout the show.) He did not move, we cheered again, louder and louder each time. At last the King of the Stage seemed satisfied with our screams, and he started the show with “My Way”.
As early as the second song “Touch Ya”, Rain was already leading us into party mood. He said: “Now shake your body, shake your body”, and the floor shook as we all shook.
Then he went up to the high stage again. My heart missed a beat when I saw him jump down from great height in preparation to sing “It’s Raining”. Here the King transformed himself to MJ and performed “Billie Jean” as a prelude. I don’t need to say anymore, the press, the photo said it all. Rain let us play the chorus too – “Rain, go Rain, it’s Raining, it’s Raining”, the whole concert hall was in motion.
I am not going to recap every song. To me, each one has its special appeal to me, and shed a new light to me about this talented young man. I will just highlight a few.
After “Not a Single Day” and “Familiar Face”, Rain disappeared into back stage to change. (During his change time throughout the show, the chorus, the band and the dancers were introduced and each perform a short piece).
Rain re-appeared with a brownish trench coat, with a gentleman bowler hat to sing “Because of You”. Rain’s body is all “covered”, we couldn’t even see his face hidden under the hat, but he performed the most charming, alluring dance here – elegant to the bone, healthily sexy from within.
The charming gentleman then became your sweetheart boy when he went up stage, sat down with the band and sang “Love Is” and “My Girl”. No dance moves, casual wear, he’s like the boy next door declaring his affection to the girl next door. It’s so warm and cozy. We were all under his spell and charm.
“Nan” was of course another highlight of the evening. Rain tore off his shirt, rain showered over him, he was on his knees, panting, he was in pain and agony. We could all feel his sadness. He did not look up, the shower stopped, the music stopped, he was still in pain. We stopped our breath and watched him. And he suddenly stood up and broke into the cutest, mischievous, lovely smile, as if to say “haha, didn’t I trick you all!” We just couldn’t help screaming and laughing.
And then he pulled down his trousers, we screamed, he pulled down further, we screamed louder, he took off his belt and admired his own body on the big screen! Then he stood against the “curtain” (silver tassels) of the stage and many black gloved hands grabbed various parts of his body from behind the curtain. He then shouted “OK, let’s do it then” and he performed another fantastic dance choreography. His body is so flexible yet so powerful, the dance is masculine yet sexy. Watching this part is like watching Legend of Rain’s Dance.
“11 Days” and “I Like You Again” gave the Broadway Musical feel – Rain looked exceedingly handsome in the royal blue jacket and mustard coloured trousers with another gentleman bowler hat. The chair dance, the props all added to the party atmosphere.
Rain was in his white Rainism outfit when he performed the last 3 songs – “Love Story” followed by “Rainism” (the red magic stick appeared again) and his last song “Friends”. I feel that Rain was particularly emotional in the second night when he sang his last song – or may be it was just me.
Rain was clearly in good moods in both nights for the encore songs. In the first night when he sang “Fresh Woman”, he performed the longest, fastest “hip hip” dance. Imagine a belly dance woman shaking her belly really fast, and Rain is doing the same with his hip! He even got down the stage and took a red wig from the audience and wore it. Rain asked us to jump, to dance, to scream and the whole concert hall went wild. In the second night all of us had an even longer encore dance, because Rain was cheering for all his dancers to perform a solo piece, chanting all the time “go go XXX”. This man has infinite energy – we were all losing our steam but he was still there pulling down his band to go to the stage to dance. He then took bottles of water and splashed on his dancers, disappeared down stage and came out from nowhere again. Of course he got splashed too, as several dancers circled him and took their revenge. It was a wonderful party. The only unfortunate incident was that Rain hurt his knees, and we could see that he was in pain only at the end of the first concert and at the end of the second concert – he just would not let the pain affect his performance.
It was raining heavily outside as we left the concert hall. Rain falls on all of us…
credit: huhuhuhu/rain cloud/SexyBi
[Aug-31-2009]Rain selected as the best sexy guy enough to make you meet with himself even secretly although you already have a boy friend.
66% of netizens said they selected Rain as the best sexy guy like actor Ashton Kutcher starring in upcoming movie 'S Lover', who is enough to make you meet with himself even secretly though you already have a boy friend, according to a recent survey by internet bookstore Yes24.
Rain, Korea's top actor and singer, took the first ranking, having the overwhelming support of the netizens in the survey.
credit to bnt news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0908311702463&mode=sub_view
Brief translation by rain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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