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HÍREI ÉS ESEMÉNYEI (áttekintés):
dbs_coco99 >>> 2018.08.25.
ALLKPOP
Psy and Rain teaming up for special joint concert next month
By danisurst
Two of Korea's most popular solo artists, Psy and Rain, are preparing for a very special joint performance.The two will be appearing alongside one another for the third concert of Lotte Card's "Lotte Card Move: Soundtrack" music series, which is set to be held at Olympic Park's Olympic Gymnastics Arena in Seoul on September 29.
While this is the first time the two will be holding a concert together, it is certainly not the first time they have collaborated. In January of last year, Psy produced Rain's single "The Best Present." They have also appeared as special guests at one another's concerts before.
SPORTS SEOUL
[단독]'월드스타' 싸이·비 뭉친다, 9월 29일 첫 '합동공연'
스포츠서울 원문 기사전송 2018-08-27 08:56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국내 최정상급 남자 솔로 아티스트인 ‘월드스타’ 싸이와 비가 함께 무대에 선다.
스포츠서울의 취재 결과 싸이와 비는 오는 9월 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합동 공연을 갖는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에서 주목을 받은 특급 스타들이 같은 공연장에서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싸이와 비가 각자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를 받은 적은 있지만 합동 공연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싸이가 지난 2017년 1월 비의 ‘최고의 선물’을 프로듀싱하는 등 둘은 오랫동안 음악적 교류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왔다.
싸이와 비는 자타공인 국내 정상급 퍼포먼스를 펼치는 솔로 가수다. 특히 콘서트에서 그들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 합동공연에선 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
싸이는 올 여름 자신의 브랜드 공연인 ‘2018 싸이 흠뻑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티켓 오픈을 하자 마자 6개 도시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했고, 총 20만명에 달하는 관객이 그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비는 오랜만에 무대 위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지난 7월 종영한 JTBC 금토극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을 통해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던 비는 오랜만에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가수로서 비는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마이라이프 애(MY LIFE 愛)’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깡’으로 활동했지만 국내에서 공연을 벌인 것은 지난 2015년 12월이 마지막이었다. 이번 공연을 통해 2년 10개월여 만에 국내 가요 팬들을 무대에서 만나게 된다.
한편 싸이와 비의 합동 공연은 ‘롯데카드 무브 사운드트랙(MOOV Soundtrack)’ 세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롯데카드의 공연 문화 브랜드 ‘무브 사운드트랙’은 2016년 한국 대중 가요사 중 동시대의 레전드인 신승훈과 박진영의 조합으로 첫 공연을 선보였고, 지난해엔 서태지와 방탄소년단이 서태지 25주년을 맞아 ‘타임트레블러’라는 컨셉으로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오리지널 편곡과 안무, 의상 등을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monami153@sportsseoul.com
OSEN
싸이X비, 9월 합동공연 펼친다…공연의 神 조합
OSEN 원문 기사전송 2018-08-27 09:16
[OSEN=정지원 기자] 가수 싸이, 비가 9월 29일 합동공연을 펼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와 비는 9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
싸이와 비는 오랜 시간 가요계 절친한 관계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 1월 비 '최고의 선물'은 싸이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들은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서며 인연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합동공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롯데카드의 공연 브랜드 '무브 사운드트랙'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싸이는 올해 '2018 싸이 흠뻑쇼'를 통해 전국을 돌며 2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만나 '공연의 신'임을 입증했다.
비 역시 데뷔 후 화려한 퍼포먼스로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등 가수로서 제 위치를 공고히 입증한 바 있다.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두 사람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XSPORTS NEWS
[공식입장] 싸이X비, 9월 합동 콘서트 개최 "준비중"
엑스포츠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8-08-27 09:2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싸이, 비가 뭉친다.
한 가요 관계자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비와 싸이가 오는 9월 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재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음악적으로도 꾸준히 교류했던 비와 싸이가 한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싸이는 지난 2017년 1월 비가 발표한 '최고의 사랑'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서로의 음악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고 받았다. 비 역시 싸이 콘서트 게스트로 초대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두터운 친분과 의리를 바탕으로 함께 콘서트까지 열게 됐다.
한편 싸이는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흠삑쇼'를 개최했으며, 비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스케치'에서 열연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SPORTS HANKOOK
싸이X비, 9월 합동 콘서트 연다…'월드스타'의 만남
스포츠한국 원문 기사전송 2018-08-27 10:35
가수 싸이와 비가 합동 공연으로 뭉친다.
27일 다수의 가요 관계자는 "비와 싸이가 오는 9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싸이와 비는 가요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싸이는 지난 2017년 비가 발표한 '최고의 선물'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싸이는 올해 '2018 싸이 흠뻑쇼'를 개최했다. 비는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스케치'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YTN
'공연의 神' 비X싸이, 9월29일 합동공연 확정
YTN 원문 기사전송 2018-08-27 11:14
'공연의 신' 가수 비와 싸이가 뭉친다.
2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YTN Star에 "비와 싸이가 9월 29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디.
비와 싸이의 합동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월 비의 '최고의 사랑'을 싸이가 프로듀싱하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음악적 교류가 시작됐다. 또 비와 싸이는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아왔다.
국내는 물론, 월드투어 경험까지 겸비한 비와 싸이 두 사람이 어떤 케미로 공연을 완성할지 기대가 쏠린다. 싸이는 올해 '2018 싸이 흠뻑쇼'로 전국 20만 명에 가까운 관객과 소통하기도 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뉴시스]
YONHAP NEWS
월드스타 싸이·비가 만났다…9월 29일 콘서트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8-08-27 14:18
[롯데카드 제공] |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41)와 비(본명 정지훈·36)가 뭉친다.
롯데카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롯데카드 무브: 사운드트랙 볼륨.3 콘서트 월드스타 싸이 X 비'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카드 무브: 사운드트랙은 국내 최고 뮤지션을 한자리에 모으는 공연문화 브랜드다. 지난해 서태지와 방탄소년단이 이 무대로 팬들을 만났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만든 가수다. 이 노래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7주 연속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뮤직비디오는 한국 가수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30억 뷰를 넘겼다. 여름 공연 브랜드 '흠뻑쇼'는 매회 매진을 자랑할 만큼 인기를 끈다.
비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글로벌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스케치'에서 열연했다.
롯데카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비와 싸이가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단 한 순간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며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티켓 가격은 추후 공지한다.
cl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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