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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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AP HÍREI ÉS TUDÓSÍTÁSAI (áttekintés):


📰   Youth Korea Daily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타던 자전거 2021년 개관하는 국립체육박물관에 기증
📰   Top Star News - ‘비(정지훈)♥’ 김태희, 언제 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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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KOREA DAILY
소년한국일보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타던 자전거 2021년 개관하는 국립체육박물관에 기증

입력시간 : 2019/04/01 06:02:15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주인공 엄복동(가수 비ㆍ본명 정지훈)이 타던 자전거(사진)를 2021년 개관하는 국립체육박물관에서 볼 수 있게 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영화 제작사(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영화 촬영을 위해 제작한 고 엄복동의 자전거 모형과 영화 예고편 및 특별 영상을 이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엄복동은 일제 강점기에 자전거 경주 선수로 각종 대회 우승을 휩쓸며 우리 민족에 자긍심을 심어줬던 스포츠인이다. 1910~1930년대에 그가 탔다고 전해지는 자전거는 2010년에 등록문화재 제466호로 지정됐다. 이번에 기증받은 자전거 모형은 이 문화재를 참고해 제작한 것이다. 한편, 2021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에 문을 열 예정인 국립체육박물관은 한국 체육의 역사와 위상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체육의 기억, 도전과 환희, 감동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워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스포츠연계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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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TAR NEWS
톱스타뉴스

‘비(정지훈)♥’ 김태희, 언제 봐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

이예지 기자   승인 2019.04.01 05:44

[이예지 기자] 김태희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지난 3월 18일 셀큐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태희는 여전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도도한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할 말을 잃었어요”, “미모가 빛이 나네요”,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셀큐어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김태희는 비(정지훈)와 지난 2013년 1월 1일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 2017년 결혼을 했다.

비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김태희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로 둘은 2살 차이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또한, 지난달 26일 두 사람은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태희의 소속사 비에스컴퍼니는 “지난 2017년 10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뒤 또 한 번 축복처럼 찾아온 만남에 김태희 씨는 현재 설레고 감사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라며 둘의 임신 소속을 전했다.

김태희는 지난 2015년 10월 1일 총 18부작으로 방영 종료된 드라마 ‘용팔이’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육아와 출산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최근 영화 홍보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지난 2월 27일에 개봉했으며 비(정지훈), 강소라, 이범수, 민효린 등이 출연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본 최고의 선수를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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