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A NAP EGYÉB TÖRTÉNÉSEI:
THE KOREA TIMES
비가 온다… 감동의 할리웃보울
2018-03-21 (수)
월드스타 ‘비(Rain)’에서부터 ‘비투비’와 ‘레드벨벳’, ‘이은미’, ‘김범수’, ‘박현빈’까지...
이처럼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최정상 한류 스타들이 뭉쳐 만들어 낼 열정과 감동, 환희와 대축제가 또 다시 할리웃보울을 화려하게 물들입니다.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봄의 절정인 4월 말 더욱 새롭고 뜨거운 감동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미주 한인사회 1등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오는 4월28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제16회 한국일보 음악대축제를 화려하게 개최합니다.
특히 올해는 한류를 대표하는 원조 월드스타인 가수 ‘비(Rain)’가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무대를 다시 찾아 할리웃보울을 뜨거운 열광의 장으로 만들게 되는 등 역대 최고의 출연진이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한국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 ‘레드벨벳’과 최고 실력의 5인조 걸그룹 ‘EXID’, 그리고 육성재, 서은광 등이 활약하는 최고 인기 보이 그룹 ‘비투비’와 떠오르는 화제의 보이 그룹 ‘NCT 127’ 등 인기 절정의 아이돌 가수들이 신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되며, 한국의 대표적 명품 보컬리스트들인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라이브의 여신’ 백지영이 할리웃보울의 밤하늘을 열창으로 물들이게 됩니다.
제16회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입장권은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3731 Wilshire Blvd. 10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시에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 웹사이트에서도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권 판매:
3731 Wilshire Blvd. 10층, LA
■온라인 예매사이트:
ktmf.koreatimes.com
■문의: (323)692-2055, 2068, 2070, 2187 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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