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KRÓNIKA: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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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lutazott Los Angelesbe, ahol 28-án lesz a fellépése a Korea Times Music Festivalon. A KE213-as járata 23:20-kor indult Incheonról, és az időeltolódás miatt ugyanezen a napon korábban, 19:00 órakor érkezett a LA-be. 

[2018_04_26-001]
라이브엔 (Liveen)연예뉴스   [liveen TV] 가수 비 (RAIN), 카리스마 있게 올블랙 공항패

2018.04.27. 

#비 #rain #인천공항 #코리아타임즈뮤직페스티벌펼침

[liveen TV] 가수 비 (RAIN), 인천국제공항 출국

[라이브엔 김기태 기자] 26일 오전 가수 비 (RAIN)가 오는 28일 열리는 ‘제16회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The 16th Korea Times Music Festival HOLLYWOOD BOWL 2018)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고 있다.

제16회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The 16th Korea Times Music Festival HOLLYWOOD BOWL 2018)에는 Rain (비), 김범수, 장미여관, NCT127, 레드벨벳, 비투비, 백지영, 이은미, 박현빈, EXID, Jinjo Crew(비보이그룹)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즈뮤직페스티벌 #RAIN #비

THE WEBDAILY

2018-04-26 12:17  |  영상포토

[WD포토] 비(정지훈), 너무 멋진 모습

[웹데일리=최수영 기자] 비(정지훈)가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미국 LA에서 열리는 'KTMF(The Korea Times Music Festival)'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비(정지훈), 인천국제공항 출국 현장

비(정지훈)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면서 출국하고 있다.

'KTMF 2018'에는 비, 김범수, 레드벨벳, NCT127, 장미여관, 존박, EXID, 비투비, 백지영, 이은미, 박현빈 등이 참석한다.

news@webdaily.co.kr 


THE WEBDAILY

[WD포토] 비(정지훈), 바람처럼 달려라

2018-04-26 12:19  |  영상포토

THE WEBDAILY

2018-04-26 12:21  |  영상포토

[WD포토] 비(정지훈), 블랙 가죽 자켓 날리네

THE WEBDAILY

2018-04-26 22:48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화보 같은 모습으로 미국가는 길

THE WEBDAILY

2018-04-26 22:47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눈빛만 봐도 바로 알아보겠네

THE WEBDAILY

2018-04-26 22:50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마스크 안에 감춰둔 카리스마

THE WEBDAILY

2018-04-26 22:49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오버 사이즈 가죽 자켓

THE WEBDAILY

2018-04-26 22:51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공항에서 화보 찍는 줄 알았네

THE WEBDAILY

2018-04-26 22:56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아이컨택 꾸벅 인사

THE WEBDAILY

2018-04-26 22:55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눈맞춤

THE WEBDAILY

2018-04-26 22:58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얼굴이 너무 작아

THE WEBDAILY

2018-04-26 22:56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미국가요

THE WEBDAILY

2018-04-26 22:59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역시 멋지네

THE WEBDAILY

2018-04-26 22:59  |  영상포토

[WD포토] 비 (정지훈), 이기적인 눈빛에 샤르르~~

Az érkezést követően állítólag Rain olyan gyorsan eltűnt a repülőtérről, hogy még a KTMF fotósainak sem sikerült lekapniuk. Azonban mégis van egy rajongói felvételünk róla:

[2018_04_28-002]

魏沵沉沦    见到一堆韩星～rain飘过 #Rain郑智薰# ​

HANCINEMA

[Orion's Daily Ramblings] "Sketch - Drama" Releases First Stills of Lee Dong-gun, Lee Sun-bin and Jung Jin-young

By Vasia Orion 2018/04/26

 

"Sketch - Drama" has been giving us more information and introductory stills for its four leads, and since I've already talked about Rain's Kang Dong-soo, today I bring you his three co-stars. The roles of Lee Dong-gun, Lee Sun-bin and Jung Jin-young all seem to carry a special something about them.

 

Kim  Do-jin (Lee Dong-gun) is a highly skilled, systematically trained and physically exceptional soldier, who is almost considered an ultimate human weapon. However, his skills are not magical, and the man fails to protect the one he loves the most. Do-jin, who has been walking the path of a soldier, will have a highly anticipated choice to make.

 

Yoo Si-hyeon (Lee Sun-bin) is a woman who can sketch the future of the next 72 hours. Although she carries a trauma around her predictive sketching, which started suddenly in her childhood, she chose the path of a detective in order to save lives through this special ability. She tries to prevent people's deaths by sketching their future, and she will work together with Kang Dong-soo (Rain) in order to solve cases.

I'm personally most interested in Jung Jin-young's Jang Tae-joon, a mysterious character who has the ability to predict the future. This may not look exciting at first glance, given the heroine can do the same, but Tae-joon is a former detective whose psychic ability is much stronger than Si-hyeon's. What really gets my curiosity going is that he is a figure balancing between good and evil, and I expect a lot of confusion on our end. He hides his true identity, and he is an antagonistic presence against Do-jin and Dong-soo.

I must admit, I did happily giggle a bit over our detective heroine with a trauma, because that's usually the backstory you find in male leads, case in point being the two heroes. I just hope their man-pain won't overshadow her, as I'm looking forward to Lee Sun-bin's psychic character the most along with Jung Jin-young's. "Sketch - Drama" will premiere in May on jTBC.

 

Written by: Orion from 'Orion's Ramblings'

Sources (1) (2) (3)

ILGAN SPORTS

 

[54회 백상] 전도연·공유·정지훈… 시상자만으로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18.04.26 08:00 수정 2018.04.26 09:28

 백상의 품격을 높일 시상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5월 3일에 열리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지난해 수상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상자까지 더해 최고의 자리를 빛낸다. 지난해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고 그렁그렁 눈물을 보인 공유는 1년 만에 무대를 다시 밟는다. 마침 한 소속사가 된 서현진과 함께해 기쁨을 더한다. 이 밖에도 드라마 방송을 앞둔 정지훈(비)과 윤두준·백진희 등도 참석한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9시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며, JTBC와 JTBC2·JTBC4에서 생방송된다.

지난해 수상자 모두 기꺼이 참석

TV 부문 대상 주인공 김은숙 작가는 신작 tvN '미스터 션샤인' 대본을 쓰느라 바쁘지만 기꺼이 시간을 냈다. 지난해 몸을 바르르 떨며 말하던 소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올해 시상식에서 김은숙 작가는 TV 부문 대상 시상 무대에 서 다른 주인공에게 영광을 전한다. 최우수연기상 주인공 공유와 서현진도 나란히 온다.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사람은 지난해 '도깨비' '또 오해영'으로 최고 영예를 거머쥐었다.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자인 송강호와 손예진도 참석한다. 두 사람은 올해도 영화 '택시운전사'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후보에 올라 2년 연속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신인상 주역인 김민석·이세영·류준열·이상희는 시상뿐 아니라 레드 카펫도 밟는다.

 

전도연·정지훈 등 '월드 스타' 참석

'칸의 여왕'이자 대체자가 없는 전도연이 백상예술대상을 빛낸다. 영화 '생일'을 비롯해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전도연은 영화 부문 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JTBC '스케치'로 2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오는 정지훈도 TV·영화 부문 작품상 시상자로 참석한다. 음반과 연기 활동 모두 아우르는 정지훈의 시상식 공식 석상은 상당히 오랜만이다. 그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는 좋은 소식. tvN '식샤를 합시다3'로 호흡을 맞출 윤두준·백진희도 시상자로 참석한다.

또한 5월 21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엘(김명수)도 함께하고 6월 방송되는 KBS 2TV '너도 인간이니' 커플 서강준·공승연도 오랜만에 만난다. 영화 '챔피언' 개봉을 앞둔 권율과 OCN '보이스2'로 돌아올 이하나도 짝을 지어 시상하고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주인공 이준혁과 5월 방송되는 MBC '검법남녀' 주인공 정유미도 시상자로 호흡을 맞춘다. 시상식마다 드레스핏을 자랑한 설현도 시상자로 백상예술대상을 빛낸다.

김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