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gtelen erőfeszítés, végtelen kitartás, végtelen szerénység. (Rain vezérelve)

Tudtam, hogy ránézésre nem tűnök valami nagy számnak, a megjelenésem sem túl vonzó, de a bensőm elég rendkívüli. Minden színpadra lépés előtt azt mondom magamnak, hogy én vagyok a legjobb, és minden előadás után ugyanúgy azt, hogy nem én vagyok. Ezért minden fellépés előtt 120 százalékosan kell felkészülnöm, hogy az előadáson 100 százalékos teljesítményt tudjak nyújtani. Ennek érdekében minden álló nap folyamatosan képzem magam. Már nagyon hosszú ideje alváshiányban szenvedek, mert ha éppen nem dolgozom, akkor vagy edzek, vagy a koreográfiákat és a dalokat próbálom. Éppen úgy, mint a filmfelvételek idején, ha valamit nem csináltam jól, képtelen vagyok aludni. Akár színészként, akár énekesként, a legjobbat kell tudnom kihozni magamból. De nem kell aggódni, hogy most nincs elegendő időm az alvásra, jut arra majd bőven a halálom után. (Rain)

Ez a fiatalság, ez az egészség... és a túlcsorduló önbizalom... az erőfeszítés, amit az oly hihetetlen előadásai sikeres megvalósításáért tett... és a tehetség, amit felmutat, ezek töltenek el spontán tisztelettel engem. Azt gondolom, hogy a történelem a fontos személyiségek között fogja jegyezni. Úgy, mint aki színészként és zenészként egyaránt sikeres lett. ...
Ami igazán meglepő Ji-hoonban, az az, hogy egyfajta düh, bosszúvágy és szomorúság, az összes efféle sötét, komor negatív motiváció az ő esetében rendkívül optimista és derűs módon ölt testet.
(Park Chan-wook rendező)

RAIN KRÓNIKA: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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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TÖLTÉS ALATT



MIT CSINÁLT RAIN EZEN A N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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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토크①] 비 "'더 유닛' 참가자 열정에 마음 움직여 출연 결정"

기사입력2017.09.27 오전 10:01 최종수정2017.09.27 오후 2:36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뜻깊고 알찬 2017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고 연말엔 아빠가 된다. 하반기엔 연예계 활동을 휘몰아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노린다. 2012년 주연한 영화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 이후 5년 만에 찍은 한국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을 마쳤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엔 3년 만에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등 비의 대표곡을 잇는 또 하나의 히트송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와 앨범보다 먼저 선보이는 건 10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다. 멘토이자 진행자로 출연한다.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비가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상을 찍은 가수이자 무명의 설움과 그룹 해체의 아픔을 겪은, 연예계 단맛과 짠맛을 다 맛본 '선배 비'가 프로그램에서 들려 줄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하반기 스케줄이 꽉 찬 비와 어렵게 '일간스포츠 창간 48주년 특집'으로 진행한 취중토크 자리에 함께했다. 취중토크 인터뷰는 2010년 이후 7년 만이다. "술을 마시면 금방 몸이 빨개진다"면서도 시원하게 맥주잔을 비워 내며 지난 연예계 생활과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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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취중토크 이후 7년 만이네요. 당시 주량이 소주 2병이라고 했는데요. 지금은 어떤가요.
"많이 늘었어요.(웃음) 술을 즐기는 자리면 두 병 반에서 세 병까지 먹어요. 주사는 그냥 자는 거예요."

- 창간 48주년 기념 취중토크니까요. 일간스포츠와 추억도 물어볼게요.
"데뷔 때부터 인연이 깊어요. 그 당시는 지금처럼 기자가 많지 않아서 일간스포츠에 들어가서 인터뷰를 했거든요. 또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골든디스크에서 상도 많이 받았고요. 기억에 남는 공연도 꽤 많이 했고요. 앞으로 일간스포츠가 지금처럼만 하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아요."

- 근황이 궁금해요.
"마케팅 등 비용을 빼고 120억원 정도 제작비가 들어간 규모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찍었어요. 크랭크업은 했어요. 엄복동이라는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한 영화예요. 사실을 바탕으로 감동 있게 또 재밌게 꾸며 낸 오락영화예요. "


 


-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출연 제안을 받고 오랜 시간 고민한 것으로 알아요.
"엄복동이라는 인물을 사실 잘 몰랐어요. 할아버지 세대 때, 약 1910년대에 일어난 일이라서 이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어떻게 흥미롭게 그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또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동질감, 동요를 일으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있었고요. 사실 처음부터 다가오진 않았는데 한 달, 두 달 고민하다가 결정하게 됐죠. 배우 이범수씨에 대한 신뢰가 있었고, 캐릭터에 녹여있는 매력들이 (시나리오를) 한 번 두 번 계속 읽다보니깐 재밌는 영화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영화 촬영 중 감독이 바뀌었어요. 촬영 마무리는 잘 했나요.
"전 최선을 다했고 미련은 없어요. '엄복동'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충분히 잘 나올 것이라고 믿어요. 중간에 감독님이 바뀌는 등 촬영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걸린 것에 대해 내가 설명하는 건 (제작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그건 (제작을 맡은) 배우 이범수씨가 추후에 많은 설명을 드릴 것 같아요. 배우들의 호흡만 놓고 봤을 땐 정말 좋았어요. 촬영 자체가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 KBS 2TV '더 유닛'도 출연 결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사실상 몇 번 거절했어요. 제가 이제까지 있었던 오디션 프로그램의 제안을 대부분 받았었거든요. 근데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을 고사한 이유는 남을 평가하는 게 싫었어요. 그 사람은 최선을 다했는데 남이 지나가는 말로 한 마디 한 게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그렇게 상처를 주는 게 싫었고 '나나 잘하지 남을 왜 평가해'라는 생각도 있었어요. 또 '그럴 시간에 드라마나 영화를 한 편 더하지'라는 생각도 있었고요. 고정으로 예능에 나간 적도 없어서 더 고민이 많았죠."

- 오디션 프로그램 홍수 속에서 '더 유닛' 출연을 결국 결정한 이유는 뭔가요.
"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포인트는 리부팅이잖아요. '왜 패자부활전이 없어야 하지?'라고 생각했어요. 데뷔했다가 기회와 여건이 안 좋아서 본인의 실력을 못 보여 준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런 친구들 중에 몇 명을 봤어요. 제 옛날(팬클럽 시절) 생각이 나는거예요. '아 그때 나도 그랬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우리팀을 불러 주는 음악 프로그램이 없었거든요. 무대에 올라가면 잘할 자신이 있는데 왜 안 불러 줄까라는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열정을 다해서 찬스를 노리는 '더 유닛' 친구들을 높게 평가했고, 제 마음을 크게 움직였어요."


 


- 리부팅 오디션이라는 포맷 자체가 한편으로는 잔인하다는 목소리가 있어요. 데뷔 했는데 잘 안돼서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또 탈락하면 너무 절망에 빠지지 않을까요.
"거기에 대한 반론을 하자면, 그래도 고기 맛은 한 번 보여 줘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한 번은 맛을 보여 줘야 '아 이런 맛이구나' 해서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을 것이고, 한 번 유명세를 탔을 때 더 열심히 잘해 보려는 친구도 있을 수 있잖아요. 반면 나태해지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거기서 걸러질 거예요. 그건 본인이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에요. (방송에서) 그동안 힘들었고 슬펐던 것만 보여 주는 게 상처로 돌아올 수도 있고 결국 반짝 이슈만 되는 게 안 좋아 보일 수 있다는 것도 (참가자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아요. 또 만약 도태되고 뒤처지는 친구가 있다면 '한 번의 고기 맛'을 착각해서 그런 거예요. 더 이상 노력을 안 한 거죠. 200~300명 나온 친구들 중에 사라질 줄 알았는데 결국 열정을 가지고 살아남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 '더 유닛' 참가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나요.
"여기서 떨어졌다고 늪에 빠지는 건 아니거든요. 열정이 있으면 계속 도전하라고 아이들에게 설명하고 싶어요. '너희들은 한 명 한 명 다 소중한 사람이다' '여기서 떨어져도 또 다른 찬스로 스스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등의 희망을 주고 싶어요. 출연하는 친구들한테 '너희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희들은 소중한 사람이다'라고 꼭 얘기해 주고 싶어요. 전 19~20세 때 박자도 음정도 제대로 못 맞추던 애였어요. 춤을 추는데 키가 커서 흐느적거리는 느낌이 강했죠. 어떻게 하면 흐느적거리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중학교 때부터 운동을 했어요. 춤을 출 땐 흔히 말하는 '박자의 뒤깎이'가 중요해요. 모든 박자에 맞춰서 춤을 추는 거죠. 또 전 기본적으로 음역대가 낮아요. 음역대가 낮다고 노래를 못 부르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 당시 비슷한 또래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의 노래를 찾아서 듣고 따라했어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로 노래하고 싶어서 러닝머신을 달리면서 1~2시간씩 노래를 부른 적도 있어요. 제가 단독 콘서트를 하면 28곡 정도를 부르거든요. 19세 때 제 실력에 비하면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연습을 통해 늘 수 있어요. (탈락해도) 또 다른 기회가 있고, '나 자신을 믿어라'라고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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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토크②] 비 "'팬클럽' 해체 후 일용직..JYP 오디션, 패자부활전 기회였다"

기사입력2017.09.27 오전 10:01 최종수정2017.09.27 오전 10:46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뜻깊고 알찬 2017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고 연말엔 아빠가 된다. 하반기엔 연예계 활동을 휘몰아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노린다. 2012년 주연한 영화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 이후 5년 만에 찍은 한국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을 마쳤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엔 3년 만에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등 비의 대표곡을 잇는 또 하나의 히트송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와 앨범보다 먼저 선보이는 건 10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다. 멘토이자 진행자로 출연한다.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비가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상을 찍은 가수이자 무명의 설움과 그룹 해체의 아픔을 겪은, 연예계 단맛과 짠맛을 다 맛본 '선배 비'가 프로그램에서 들려 줄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하반기 스케줄이 꽉 찬 비와 어렵게 '일간스포츠 창간 48주년 특집'으로 진행한 취중토크 자리에 함께했다. 취중토크 인터뷰는 2010년 이후 7년 만이다. "술을 마시면 금방 몸이 빨개진다"면서도 시원하게 맥주잔을 비워 내며 지난 연예계 생활과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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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클럽' 때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유닛'에 출연한 건 진심인가요.
"옛날 그룹 활동의 추억은 아픈 추억이 아니에요. 많이 배웠어요. 힘든 때일수록 어렇게 해야겠다는 걸 배웠죠. 그룹이 해체하고 나서 세상이 끝나는 줄 알았어요. 그때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할 상황이라서 일용직도 많이 했어요. 지금 일산에 있는 아파트 몇 채는 제가 지었어요.(웃음)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결국 가장 쉬운 게 춤이랑 노래더라고요. 그게 제일 재밌는 일이었어요. 그리고 우연치 않은 기회에 박진영 형한테 오디션을 보게 됐죠. 아는 형이 소개해 줘서 우연히 야구하러 나갔는데 마침 그 형한테 진영이 형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JYP 건물에 가게 됐죠. 그때는 지금처럼 사옥이 아니라 옆에 전당포도 있고 그랬어요. 그때 진영이 형이 날 보고 '저 친구는 뭐야? 누구야?' 그래서 그 형이 '가수를 준비하다가 실패한 준비생인데 춤을 잘 춰요'라고 소개해 줬어요. 그때 머릿속에 뭔가 확 번개가 치는 거예요. 그렇게 오디션을 보게 됐는데 진영이 형이 알아봐 준 거죠. 당시에 굉장히 수많은 기획사를 만났고 미팅을 했지만 다 떨어졌었거든요. 팀을 꾸리는 데 혼자 키가 커서 안 맞다고 떨어뜨린 곳도 있었어요. 그런 저에게 패자부활전의 기회가 있었던 거죠. '더 유닛' 친구들에게도 그걸 알려 주고 싶어요. 그리고 오프닝 때 내가 할 말을 메뉴얼처럼 정해 둘 거예요. '여러분, 상처받지 맙시다. 나는 소중합니다.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라고요. 사실 '더 유닛'에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온 친구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프로그램에서 뽑는 데뷔조가 되지 않더라도 이걸 계기로 다른 기획사에 캐스팅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더 유닛'은 제가 팬클럽이 해체됐다가 진영이 형을 만난 것처럼 또 다른 길로 가는 '열린 창구'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예전부터 박진영씨와 듀엣곡이나 무대에 대한 바람이 있었는데요. 언제 볼 수 있을까요.
"늙어서 같이하죠. 뭐.(웃음)"

- 데뷔 이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지금이요. 지금 제일 행복해요."

- 정상도 찍었지만, 부침도 있었죠. 후회되는 순간은 없나요.
"너무 꼿꼿한 소나무처럼 행동하지 말고 '조금 유하게 행동할 걸'이라는 아쉬움은 있죠. 옛날엔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게 아니라 꼿꼿하게 서 있다가 부러지는 스타일이었어요."


 


-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구설에 휘말리고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장 힘들었던 건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예요. '더 유닛' 참가자들의 마음이 내 데뷔 때 마음이었어요. 그땐 밥 한 끼 사 먹을 돈도 없었어요. 씻지 못할 때도 많았고요. 못 먹고 못 씻고 못 자는 것도 힘들었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앨범을 낸 걸 사람들이 언젠가 알아줄까'라는 고민과 걱정 때문에 더 힘들었죠. 연예계는 버티면 이기는 동네인데 버티는 게 참 힘들었어요."

-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국내 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참여했죠. 하지만 이후 할리우드 행보가 아쉬웠어요.
"할리우드에서 수많은 제안이 있긴 했었죠. 그때 군대도 가야 했어요. 군대에 갔다 왔는데 확실히 공백은 무시를 못 하겠더라고요. 그리고 제대 이후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활동이 많아졌어요. 한국 일본 중국에서 활동하다 보니 정신이 없었죠.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워요. 영화를 좀 더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고요. 근데 콘서트 투어도 해야 했어요. 1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만큼 바빴어요."


 


- 드라마와 영화를 다 합쳐서 가장 아끼는 대표작은 뭔가요.
"아무래도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예요. 첫 주연 작품이죠.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하게 찍었던 것 같아요. 그땐 진짜 내가 곧 상두였고, 상두가 나였어요. 아직까지도 '상두야, 학교가자'는 내 인생의 최고의 작품이자 데뷔작이에요. 그 전에 보조 출연을 한 적이 있긴 한데 그것마저도 다 편집됐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내가 단역을 한 건 모르실 거예요. "




ENGLISH TRANSLATION
by Kamila 625

For Rain, the year 2017 has been very special.

In January he married the actress Kim Tae-hee and set up a happy family. Now he is about to become a father.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besides sweeping the stage with his new performance, he will add one more peak to his acting career. Five years after he appeared in his last movie, R2B: Return to the Base, he has starred in another Korean movie, The Cycling King Uhm Bok-dong, which is in the final stage of production now. People are wondering whether he will be able to come up with such catchy songs again as some of Rain’s best, such as “How to Avoid the Sun” or “Rainism”. Even before his new movie and album will be ready, we will be able to see him in a new idol show The Unit, which will start broadcasting on KBS 2TV on 28 October. He is supposed to be the mentor of the idols as well as the host of the show. Rain entered the artistic circles in 1998, when he debuted in a boy group called Fanclub, and later started to appear regularly on TV shows. What kind of catching stories can the “senior Rain” who has tasted all colours of the artist’s life, including the despair of an unrecognized singer and the pain when the group disbanded, bring for us on this show?

We finally managed to meet up with Rain whose schedule is so busy now and we invited him for a “Drunk Talk” on the occasion of the 48th anniversary of Daily Sports. It is seven years after the last “Drunk Talk” we conducted with Rain in 2010. Rain said that he “turns red when he drinks alcohol”, but meanwhile he finished a glass of bear. Then he started to talk about his life in the show business and his future plans.

Is it true that you decided to participate in The Unit because of your bitter memories from the times of the Fanclub?
My memories of my beginnings in this group are in fact not bitter. I’ve learned a lot. Just because it was so hard, I was able to learn how to do it. When the group dissolved, I though that it is the end of the world. After that I had to earn some money, so I did a lot of short term part-time jobs. In the new town of Ilsan there are many houses I helped to build (laugh). I also worked in a convenience store. But in the end, the easiest for me was to dance and sing. For me it was the most interesting job. Later I coincidentally got the chance to go to an audition with JYP. One of my friends introduced me there. That day I went to play baseball and after it finished, that friend got a call from JYP. So I went to JYP’s company. It wasn’t in the big building they have now, it was just a single storey building. Jin-young hyung looked at me and said: “Who is this friend?” My friend introduced me with the words: “He wanted to become a singer, and failed, but he is very good at dancing.” At that moment I felt like a lightning stroke right into my head. So like that I came to the audition. JYP showed his understanding to me. Around that time I went to many auditions in many companies, but no one chose me. They searched for boys to form a group, but because I was too tall, I didn’t fit in any group. [With JYP] I got the chance to try again after the failure. I think that those friends who are going to participate in The Unit also know such feelings. When it starts, I will tell you what I have on my mind. “Everybody, let’s not hurt each other. Everybody is precious. Everybody has the right for happiness.” In fact, there are even many friends who wanted to participate in The Unit, but weren’t selected. But they still can accept it as an opportunity and go to try their chance in other projects. I hope that everybody will see The Unit as a similar chance to that I got from JYP after the Fanclub disbanded: as a window showing the new path. 

You used to dance on one stage with JYP before and it was awesome. When will we be able to see you on one stage again?
After we get old, we will perform together again (laugh). 

What was your happiest time ever since your debut?
It is now. Now I have my happiest time.

The life has its ups and downs. Are there some moments you regret?
I feel sorry that I had to say: “We cannot be as straight as a strong pine tree, sometimes we need to take a more crooked path.” Before I wasn’t a person who would go where the wind blows, I would rather let it break me than compromise. 

What was your hardest moment?
For me it was hard when I was wrongly blamed. But still the hardest it was right after my debut when I still wasn’t recognized by anyone. Those who participate in The Unit are feeling the same now. In that time I even didn’t have the money to buy food, I even often couldn’t take a shower. I couldn’t eat, couldn’t take a shower, couldn’t sleep, of course, those conditions were very hard, but still the most difficult for me was the mental torment, when I was worrying “When only will people know about my new album?”. The show business is a world where you can only win if you persist. But to have the strength to persist is the most difficult. 

Thanks to your starring in The Speed Racer you’ve become the first Korean actor to enter Hollywood, but do you have some regret about the later developments of your Hollywood career?
I got many offers from Hollywood later, but I had to enlist into the army in that time. And after I came back from the army, I couldn’t just wait. I started many activities in China and Asia, in Korea and Japan and I didn’t have energy for anything else. Personally, I need to say, I have some regrets. Sometimes I think how good it would be if I had the chance to do more movies. But I also had to continue with my music career, do concerts and a concert tour. For me, one year is too short to do everything I want. 

Among all your dramas and films, which one do you personally consider the most representative work?
Sang-doo, Let’s Go to School. This was my first major role. In that time I didn’t know anything about acting, so it was very pure. In that time I was really pretty much like Sang-doo, Song-doo was simply me. Until today I think that Sang-doo is the best thing I’ve done in my life (as actor), it was my real debut. Before that I only had some smaller roles and a lot of scenes were even cut out, so many people even do not know I had such ro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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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토크③] 비 "댄스가수 수명? 비트 보다 몸이 빠를 때까지"

기사입력2017.09.27 오전 10:01 최종수정2017.09.27 오전 10:46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뜻깊고 알찬 2017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렸고 연말엔 아빠가 된다. 하반기엔 연예계 활동을 휘몰아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노린다. 2012년 주연한 영화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 이후 5년 만에 찍은 한국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을 마쳤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엔 3년 만에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등 비의 대표곡을 잇는 또 하나의 히트송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와 앨범보다 먼저 선보이는 건 10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다. 멘토이자 진행자로 출연한다. 1998년 그룹 '팬클럽'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비가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상을 찍은 가수이자 무명의 설움과 그룹 해체의 아픔을 겪은, 연예계 단맛과 짠맛을 다 맛본 '선배 비'가 프로그램에서 들려 줄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

하반기 스케줄이 꽉 찬 비와 어렵게 '일간스포츠 창간 48주년 특집'으로 진행한 취중토크 자리에 함께했다. 취중토크 인터뷰는 2010년 이후 7년 만이다. "술을 마시면 금방 몸이 빨개진다"면서도 시원하게 맥주잔을 비워 내며 지난 연예계 생활과 앞으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냈다. 



 



- 오는 12월엔 미니 앨범도 발매 예정이죠. 얼마 전 SNS에 전자음 일부를 공개했어요.
"이번엔 앨범 수록곡과 스타일을 살짝살짝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에요.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어요. 옛날 방식처럼 앨범 발매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게 꽁꽁 감췄다가 짠 하고 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내면 요즘 아무런 이슈가 안 돼요.(웃음) 패러다임이 바뀌었어요. 그런데 딱 하나 안 바뀐 게 있죠. 노래가 좋으면 무조건 돼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무대와 음악을 보여 줄 거예요. 5곡 정도 수록할 예정이고 메인은 힙한, 어반록이 될 것 같아요. 사실 곡을 쓰다 보니 예전에 '태양을 피하는 방법' '레이니즘' 같은 노래가 도저히 안 나오는 거예요. 근데 이번엔 그런 노래가 드디어 나왔어요. 그래서 무대도 자신 있어요."

- "내 몸이 비트를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 춤을 추고 싶지 않다"며 댄스 가수의 수명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 생각이에요. 그런데 다행히 아직은 비트보다 몸이 빨라요. 지금 생각 같아서는 마흔 살에 댄스는 그만두고 싶은데 그때 가서도 비트보다 몸이 빠르면 계속 댄스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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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회사를 차렸어요.
"제대하자마자 큰 제안들이 많았어요. 국내 제안도 있었지만, 중국에서의 딜은 더 컸죠. 하지만 그땐 쉬고 싶었어요. 그리고 누군가 저를 보살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서 어릴 때 함께한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회장님을 찾아갔죠. 여러 가지로 저를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이었고 그렇게 해 주신다고 해서 갔다가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독립회사를 차리게 됐어요. 지금 회사에 제 활동을 전투적으로 밀어 주는 직원이 다섯 명 정도예요. 이 인원과 규모가 딱 좋은 것 같아요. 직원 월급을 안 밀리고, 적당히 보너스도 주고, 결과가 좋으면 연봉도 올라가는 그런 지금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는 게 지금은 좋아요."

- 인생의 가이드는 누군가요.

"진영이 형은 친한 형이자 선생님이지만 인생의 가이드는 아니에요.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면 스스로에게 물어봐요. '오늘은 놀고 싶니. 일하고 싶니. 뭘 하고 싶니. 넌 뭐니'라고 물어요. 행복하게 인생의 그림을 그리면서 살고 싶어요."





- 김태희씨와 결혼 얘기를 안 물을 수 없네요. 스타와 스타의 만남인데 비공개 소규모 예식을 올렸어요.
"소규모 결혼식은 제 워너비였어요. 결혼식의 의미가 뭘까 오래 동안 생각했어요. 물론 성대하게 다 초대해서 할 수 있었죠. 그런데 그게 과연 결혼식일까 의문이 있었어요. 와이프도 의견이 잘 맞아떨어져서 그렇게 했어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크게 이슈가 될지 몰랐어요. 다들 우리가 결혼할 줄 알았고, 5년이나 사귀었고, 심지어 공개 열애였잖아요. 갑자기 열애 발표 없이 결혼한 케이스도 아니고, 결혼한다는 기사가 세 번이나 난 적도 있어서 이렇게 이슈가 될지 몰랐던 거죠. 근데 감춰서 결혼하다 보니 더 이슈가 된 것 같긴 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결혼식 때 참 기뻤어요. 신부님과 가족, 몇 명의 지인들만 모시고 알콩달콩, 신성하게 한 게 정말 행복했어요."

- 김태희씨를 위한 프러포즈송 '최고의 선물'이 결혼 발표 이후 더 화제였죠.
"그 앨범으론 굳이 예능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아는 형님'에 나가서 무대를 꾸민 건 결과론적으로 조금이라도 결혼 이슈를 희석하고 싶어서였어요. 프러포즈송이라는 건 알 만한 사람들은 대충 유추해 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 2010년 취중토크 당시 결혼 상대가 전업주부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웃음)"


 



 -정지훈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요.
"전부죠. 사실 모두에게 그렇지 않을까요. 가족 때문에 더 충실히 살잖아요. 가족과 함께한 시간은 절대 단 한순간도 후회되지 않고, 무엇을 해도 같이 있으면 좋고 그런게 가족이 아닐까요."

- 앞으로의 꿈은 뭔가요.
"내일도 웃고 떠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참 쉬운 말 같지만 매일매일 이럴 수 있다는 게 쉬운 게 아니잖아요. 또 가족들이랑 잘 살고, 회사 직원들을 잘 건사하고 그런 게 최고의 목표가 아닐까요. 물론 그러면서도 속으로 앙칼지게 칼을 갈고 있죠. 제가 키울 후배가 될지 제가 될지 모르지만 전 세계적으로 깜짝 놀랄 만한 활동을 하고 싶죠. 우리나라에서 마이클 잭슨이 나올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이미 나왔죠. 싸이 형. 한국어 노래로 빌보드에 오르고 정말 대단한 거예요. 근데 그 형도 그렇게 될 줄 몰랐을 거예요. 그 형 이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김연지 기자
사진=박세완 기자
영상=박찬우 기자
영상편집=민혜인
장소협찬=가로수길 테이블원



ANGOL FORDÍTÁS
Fordította: raincloudworld
http://cafe.naver.com/officialcloud/32734


Rain: "Life of a dancer singer? Ends when the beat is faster than the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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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Sport (D): You will release a mini album in December. Earlier on you released some electronic music via your SNS.
Rain (R): My plan is to release publicly bit by bit the songs and styles in this album. Times had changed. It's not like before when nothing was revealed, everything was secret until the album was released. If we do it like before it will not become an issue (laugh). The paradigm changed, but something did not change, and that is the song must be unconditionally good. This time I will show my proper music and stage. The album will have 5 songs, mainly hip, urban rock. Actually when I started to compose the song, I just couldn't come out with songs like "How to avoid the sun" and "Rainism". But this time it had come out, so I have confidence in my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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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The moment when my body can't follow the beat, I don't want to dance anymore". You said this regarding the life of a dance singer.
R: My thought is still the same now. Luckily my body is still faster than the beat. My current thinking is I will stop dancing when I am 40. However by that time if my body is still faster than the beat, I will continue to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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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You set up your own company.
R: After I left the army I received many big proposals. There were proposals from home, but the deals from China were even bigger. However I wanted to rest, and hoped that I could be looked after by someone. So I went to see Cube CEO Mr. Hong. We were together when I was young, and he's the person who gave me various help. As time passed, I naturally set up my own company. There are about 5 staff who are totally dedicated to my activities. I feel this number and such scale is just perfect. There is no delay in salary payment, appropriate bonus can be awarded, if the company does well they will have a salary raise. I feel good running a company of this scale.

D: Who is the guide in your life?
R: JYP is a close brother but not my guide. It seems we all have to make and walk our own life. As I open my eyes in the morning, I will ask myself " do you want to play today, do you want to work today, what do you want to do, who are you" these kind of questions. I hope I can draw my own picture as I live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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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Have to ask the story about you and Kim Taehee. Two big celebrities but chose a small, private wedding ceremony.
R: I want a small wedding. I thought long and hard about the meaning of a wedding. Of course we could have a grand wedding and invited everyone. But I wondered if that was a true wedding. My wife had the same thoughts so we just did it that way. We didn't realise it became such an issue. The media knew we would get married, as we have been together for 5 years. Didn't they even publicise that we were dating? It's not the case that we didn't announce our relationship and suddenly got married. They even reported 3 times about our marriage, so we really didn't know it had become such hot issue. However it seemed that the fact we had a low key wedding made it an even hotter topic. Still, I was very happy on the day of our wedding. The priest, my family, and a few of my closest friends were together, we had a sweet and holy ceremony. I felt very blessed.

D: You wrote a proposal song "The Best Gift" for Kim Taehee. It became a bigger topic.
R: I decided not to do any show with that album. I attended "the brother I know" programme and presented the stage, in the hope to dilute the issue. The so called proposal song was a coarse inference.

D: We had an interview in 2010. You said at that time it would be great if your married partner is a full time housewife.
R: My thought is still the same. Let's stop it here (la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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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What is family to Jung Jihoon?
R: Everything. I think we are all the same. We have a fuller life because of our family. We won't regret one single moment we spend with our family. Whatever we do, we are together and happy. That's family, isn't it?

D: What's your dream for the future?
R: It would be good if I could laugh and joke tomorrow. This seems easy to say, but it is not easy to be like that everyday. I also hope to live well with my family, and look after my staff well. This is my highest target. Of course, even as I live like that, inside me I must sharpen my knife. I don't know if I, or the people I nurture, will make it, but I want to do activities that bring surprises to the world. I believe it won't be long our country will come out with a Michael Jackson. May be it already did, Psy. It's great to have a Korean song on biilboard. But he didn't realize he could make it like that. I think someone higher will come out.


 

MAGYAR FORDÍTÁS
Készítette: Harudo11


Rain: "Egy táncos-énekes élete? Véget ér, amikor az ütem gyorsabb lesz, mint a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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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ecemberben fog kiadni egy minialbumot. Korábban mutatott egy kis elektronikus zenét a közösségi felületén.
R: Az a tervem, hogy kis részletekben mutatom meg a nyilvánosságnak a dalokat és az album stílusát. Az idők megváltoztak. Már nem az a helyzet, hogy semmi sem derül ki, minden titokban marad az album megjelenéséig. Ha úgy csináljuk mint régebben, akkor nem lesz nagy dobás. (nevet) A paradigma megváltozott, de valami nem változott, ez pedig az, hogy a dalnak feltétlenül jónak kell lennie. Ezúttal megmutatom az engem jellemző zenét és előadást. Az albumon öt dal lesz, főként hip és városi rock. Valójában, amikor dalszerzésbe fogtam, nem tudtam előállni olyan dalokkal, mint a "How To Avoid The Sun" vagy a "Rainism". De ezúttal megszületett, így nagyon bízom a mostani helyzet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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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bban a pillanatban, amikor a testem már nem tudja követni az ütemet, nem akarok többé táncolni." Ezt mondta egy énekes-táncos életéről szólva.
R: Még most is ugyanezt gondolom. Szerencsére a testem most még gyorsabb, mint az ütem. Jelenlegi vélekedésem szerint akkor fogom befejezni a táncolást, amikor 40 éves leszek. Azonban, ha a testem akkor még mindig gyorsabb lesz az ütemnél, folytatni fogom a tán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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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Saját céget hozott létre.
R: Miután leszereltem a hadseregből, sok nagy ajánlatot kaptam. Jöttek felkérések itthonról, de a Kínából érkező ügyletek még nagyobbak voltak. Habár pihenni szerettem volna, és reméltem, hogy valaki gondjaira bízhatom magamat. Ezért elmentem, hogy tlálkozzam Hong úrral, a Cube vezérigazgatójával. Mi már dolgoztunk együtt, amikor fiatal voltam, és ez az ember sokféle segítséget nyújtott nekem. Ahogy telt az idő, természetesen létrehoztam a saját cégemet. Az ötfős személyzet teljes mértékben az én tevékenységeim számára van rendelve. Úgy érzem, hogy ez a létszám és nagyságrend éppen tökéletes. Nincs késedelem a fizetésekben, megfelelő bónusszal lehet jutalmazni, és ha a cég jól működik, fizetésemelést fognak kapni. Úgy érzem, hogy a cég jól működik ezen a fokozaton.

D: Ki a vezérlője az életednek?
R: JYP egy közeli barát, de nem az útmutatóm. Látható, hogy mindannyiunknak ki kell alakítanunk a saját életutunkat és azon kell járnunk. Amint kinyitom reggelente a szemem, megkérdezem magamtól: "akarsz-e ma játszani, akarsz-e ma dolgozni, mit akarsz csinálni, ki vagy te", ilyesféle kérdéseket. Remélem, hogy én magam tudom megrajzolni a saját képemet, azáltal, ahogyan élem az élete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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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Lenne egy kérdésem az Ön és Kim Tae-hee történetéről. Két hatalmas híresség, és mégis egy kicsi, privát esküvői szertartást választanak.
R: Kicsi esküvőt akartam. Hosszasan és mélyen gondolkodtam az esküvő lényegéről. Természetesen tarthattunk volna grandiózus esküvőt, amelyre mindenkit meghívunk. De azon tűnődtem, hogy az vajon igazi esküvő lenne-e. A feleségemnek hasonló gondolatai voltak, ezért egyszerűen csak így csináltuk. Nem is vettük észre, hogy ez ilyen nagy üggyé vált. A média tudta, hogy össze fogunk házasodni, hiszen már öt éve voltunk együtt. Hát nem ők tették közzé még azt is, hogy randevúztunk? Nem az volt a helyzet, hogy nem jelentettük be a kapcsolatunkat, csak hirtelen összeházasodtunk. Már háromszor hírt adtak a házasságunkról is, ezért tényleg nem tudtuk, hogy ez ilyen égető kérdés lesz. Azonban úgy látszott, hogy a szerény esküvő ténye még izgatóbbá tette a témát. Mégis, én nagyon boldog voltam az esküvőnk napján. A pap, a családom és néhány közeli barátom voltak velünk, kedves és jámbor szertartásunk volt. Igazán áldottnak éreztem magam.

D: Írt egy lánykérő dalt, "A legszebb ajándék"-ot Kim Tae-hee-nek. Ez még nagyobb téma lett.
R: Úgy döntöttem, hogy nem fogok fellépéseket tartani az album kapcsán. Részt vettem a "The Brother I know" műsorban, ahol előadtam színpadon, mert fel akartam oldani a kérdést. Az, hogy ez egy lánykérő dal, egyszerű következtetést igényelt.

D: Volt egy interjúnk 2010-ben. Akkoriban azt mondta, hogy nagyszerű lenne, ha a házastársa főállású feleség lenne.
R: Még mindig ugyanaz a véleményem. De itt álljunk meg. (ne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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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Mit jelent a család Jung Ji-hoonnak?
R: Mindent. Azt hiszem, mindannyian egyformák vagyunk. A családunk teszi teljessé az életünket. Nem fogunk egyetlen pillanatot sem megbánni, amit a családunkkal töltünk. Akármit is csinálunk, boldogan együtt vagyunk. Ez a család, nem igaz?

D: Milyen álmai vannak a jövőre nézve?
R: Jó lenne, ha holnap nevetni és tréfálkozni tudnék. Könnyűnek tűnik ezt mondani, de nem könnyű a mindennapok során így élni. Ugyancsak remélem, hogy jól fogok élni a családommal, és a személyzetemről is jól fogok gondoskodni. Ez a legmagasabb cél. Természetesen, még ha így élek is, belül meg kell éleznem a késemet. Nem tudom, hogy én, vagy az általam kinevelt emberek fogják-e megcsinálni, de szeretnék olyan dolgokat véghezvinni, amelyek meglepetést okoznak a világ számára. Azt hiszem, hogy az országunk nincs már messze attól, hogy előálljon egy Michael Jacksonnal. Talán ezt már Psy meg is tette. Nagyszerű, hogy koreai dal van a Billboardon. De ő nem vette észre, hogy egy ilyen dolgot is meg tudna csinálni. Úgy vélem, hogy fel fog tűnni egy még nagyobb valaki.





SOOMPI
https://www.soompi.com/2017/09/27/rain-talks-about-deciding-kim-tae-hee-small-wedding/






Rain Talks About Deciding With Kim Tae Hee On A Small Wedding

L. Kim September 27, 2017


 


During a recent interview, singer and actor Rain was asked about his private and small wedding to Kim Tae Hee.

Rain said, “I really wanted a small wedding. For a long time, I thought about what the meaning of a wedding was. Of course, I could’ve had a grand wedding and invited everyone. My wife and I shared the same opinions, so we were able to [have a small wedding].”

He admitted he was very satisfied about how their wedding turned out. He added, “I was really happy to have a cozy wedding with the priest, our family members, and a few close friends.”

The topic of Rain’s proposal song “The Best Present” for Kim Tae Hee came up. Rain explained, “I didn’t want to use it for a variety show, but the reason why I talked about it on ‘Ask Us Anything’ was so that I could dilute the wedding issue. I thought the people who would know it was a proposal song would guess it.”

Rain will soon be serving as a mentor on “The Unit” and will release a new album in December.

Source (1)




INTERNATIONAL BUSINESS TIME
http://www.ibtimes.sg/rain-talks-mentoring-hoobaes-kbs2s-unit-being-ones-own-guide-life-17104




Rain talks mentoring hoobaes on KBS2's 'The Unit,' being one's own guide in life

September 27, 2017 18:44 S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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