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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A.com - 겨울 스크린 ‘가수 출신 연기자’ 대거 점령
📰 Star News - 2008년의 트랜스포머는? 올해 할리우드 라인업 '세다'
📰 Joy News - 비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새해 인사
📰 Jo!ns - ‘한국 배우 헐리우드 진출’ 첫 느낌 궁금하다
📰 Via Disoder Blog - ‘한국 배우 헐리우드 진출’ 첫 느낌 궁금하다
❌ My Daily - 비, LA 서 새해 인사 "몸 은 이국만 마음 은 국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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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LY
비, LA 서 새해 인사 "몸 은 이국만 마음 은 국내 에"
마이데일리 2008.01.02.
[ 미국 LA에 있는 비(25. 본명 정지훈)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 비는 지난 12월 31일 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www.rain-jihoon.com) 올려놓은 새해 인사 영상을 통해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전했다. 비는 영상에서 “비록...
OSEN
비, "몸 떨어져도 마음 가까이" 새해인사
OSEN 2008.01.02.
비(26, 본명 정지훈)가 팬들에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는 공식 홈페이지에 31일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비는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가까이 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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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0625 Rain_69 : 080102 ENEWS Rain[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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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크린 ‘가수 출신 연기자’ 대거 점령
입력 2008-01-02 16:48수정 2009-09-25 22:34
가수 출신 연기자들의 겨울 스크린 점령이 눈길을 끈다.
임창정, 탁재훈 등 중견 가수 연기자뿐 아니라 아이돌 출신 정지훈, 데니안, 손호영, 소희, 윤계상 등의 겨울 스크린 경쟁이 괄목적인 것.
95년 ‘이미 나에게로’로 가수 데뷔한 임창정은 현재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색즉시공2'를 통해 1편에 이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007 KBS 연예대상의 '대상'을 수상하며 MC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탁재훈은 영화 '어린왕자'로 첫 단독 주연을 맡아 1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문의 영광', '맨발의 기봉이'를 통해 감초 역할로 스크린에 눈도장을 찍은 탁재훈은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로 염정아와 호흡을 맞추며 주연을 맡았고, 이번 영화 '어린왕자'로 첫 단독 주연까지 맡게 되었다.
대표적인 아이돌 출신의 스타로는 가수 비(정지훈)를 들 수 있다.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다. 현재 비는 '매트릭스'를 연출한 워쇼스키 형제의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원더걸스'의 소희는 올 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파격적인 여고생 연기를 펼칠 예정. 그룹 GOD 출신 연기자들의 겨울 활약도 대단하다. 윤계상은 '6년째 연애중'으로, 손호영은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안데니는 '기다리다 미쳐'로 올 겨울 스크린을 공략한다.
연예계 가수와 배우의 경계가 무너지며 충무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들. 이는 한가지만 잘해서는 인정받을 수 없는 다재 다능한 배우를 요하는 시대적 분위기와 더불어 연기자에 비해 수명이 짧은 가수의 대중적 인기가 가수를 연기자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또한 충무로의 배우 기근 현상으로 인해 기존에 어느 정도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를 찾는 영화시장의 분위기 또한 가수 출신 배우 등 엔터테이너들의 스크린 점령 요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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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트랜스포머는? 올해 할리우드 라인업 '세다'
김관명 기자 / 입력 : 2008.01.02 16:06 / 조회 : 34545
2007년은 단연 '트랜스포머'였다. 6월28일 개봉해 착한 로봇, 나쁜 로봇 선명한 선악구분으로 관객 마음을 편안케 한 뒤, 엄청난 CG로 관객 눈을 아리게 만들었다. 한국에서만 역대 최다인 737만명이 봤다. '300' '스파이더맨3'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다이하드 4.0' '본 얼티메이텀' 그리고 상영중인 '황금나침반'까지 할리우드는 역시 강했다.
하지만 올해 라인업 역시 만만찮다. 아니 2007년보다 더욱 세졌다는 게 버라이어티, 스크린, 엠파이어, 커밍순넷 등 미국과 영국의 대표적 영화전문지들의 대체적 평가다. 구체적으로 유니버설, 20세기폭스, 워너브라더스 등 각 스튜디오들의 라인업을 보면, 감독이면 감독, 스타면 스타, 시리즈물이면 시리즈물, 모두 막강 파워들이다. 과연 '2008년의 트랜스포머'는 어떤 작품이 될까.
우선 제1순위에 올려야 할 작품은 오는 5월9일 전세계 동시 개봉하는 '스피드 레이서'. '매트릭스' 시리즈의 앤디-래리 워쇼스키 형제 감독이 간만에 연출을 맡은 작품인데다, 대한민국의 정지훈(비)이 출연해서 이래저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잘 알려진대로 1960년대 '달려라 번개호'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했다. 비 외에 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수전 서랜든 등이 나온다.
시리즈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5월22일(이하 미국 개봉일 기준),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헬보이2'가 7월11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비긴즈2-다크 나이트'가 7월18일, 마크 포스터 감독의 '제임스 본드 22'가 11월7일,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의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11월21일 개봉한다. 전작의 명성과 흥행으로만 봐도 올해 어디 빠지지 않는 기대작이라 할 만하다.
해리슨 포드(인디아나 존스), 다니엘 크레이그(제임스 본드), 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루퍼트 그린트(해리포터), 크리스찬 베일(배트맨) 등 고정출연자들도 반갑다. 특히 올해 66세의 해리슨 포드는 시리즈 3편인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1989) 이후 무려 19년만에 시리즈 4편격인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에 출연, 기대를 모은다. 이 작품엔 '트랜스포머'의 샤아이 라보프도 나온다. '배트맨 비긴즈2'에서는 히스 레저, 모건 프리먼, 게리 올드먼도 볼 수 있다.
세계적인 톱스타 출연작도 당연히 눈길이 간다. 6월27일 개봉하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발키리'는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를 암살하려 했던 독일 육군대령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를 열연한다. 7월2일 개봉하는 피터 버그 감독의 '행콕'은 윌 스미스와 샤를리즈 테론이 나온다. 12월25일 개봉하는 J. J. 에이브람스 감독의 '스타 트렉11'은 맷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다.
이밖에 올 여름 개봉하는 피터 잭슨 감독의 '러블리 본즈', 마블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 맨'도 빼놓을 수 없다. 다음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별 2008 라인업(개봉일은 미국 기준).
유니버설 픽쳐스
▷디피니틀리 메이비(2월14일. 아담 브룩스)=아비게일 브레스린, 레이첼 웨이즈
▷바보들(4월4일. 조지 클루니)=조지 클루니
▷헐크2(6월13일. 루이스 리테리어)=에드워드 노튼, 리브 타일러
▷원티드(6월27일. 티무르 베크맘베토브)=모간 프리먼, 안젤리나 졸리, 제임스 맥어보이
▷헬보이2(7월11일. 길예르모 델토로)=론 펄먼
▷맘마 미아!(7월18일. 필리다 로이드)=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미이라3(8월1일. 롭 코헨)=이연걸, 브렌든 프레이저
20세기폭스
▷점퍼(2월14일. 더그 라이만)=헤이든 크리스텐슨, 사무엘 잭슨
▷라스베이거스에서 생긴 일(5월16일 줄리언 파리노)=카메론 디아즈, 애쉬튼 커처
▷더 해프닝(6월13일. M. 나이트 샤말란)=마크 웰버그
▷바빌론 A.D.(8월29일. 마티유 카소비츠)=뱅상 카셀
워너브라더스 픽쳐스
▷버켓 리스트(1월11일. 롭 라이너)=잭 니콜슨, 모간 프리먼
▷BC 1만년(3월7일. 롤랜드 에머리히)=스티븐 스트레이트
▷스피드 레이서(5월9일. 워쇼스키 형제)=에밀 허쉬, 크리스티나 리치, 정지훈
▷겟 스마트(6월20일. 피터 시걸)=스티브 카렐, 앤 해서웨이
▷배트맨 비긴즈2(7월18일. 크리스토퍼 놀란)=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게리 올드만
▷나이트 인 로댄스(9월12일. 조지 울프)=리차드 기어, 다이앤 레인
▷로큰롤라(10월3일. 가이 리치)=제라드 버틀러
▷해리포터와 혼혈왕자(11월21일. 데이비드 예이츠)=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예스 맨(12월19일. 페이튼 리드)=짐 캐리, 브래들리 쿠퍼
파라마운트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2월15일. 마크 워터스)=프레디 하이모어, 사라 볼거
▷아이언 맨(5월2일. 존 파브르)=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테렌스 하워드, 기네스 팰트로
▷샤인 어 라이트(4월4일. 마틴 스콜세지)=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키스 리차드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5월22일. 스티븐 스필버그)=해리슨 포드
▷쿵후 팬다(6월6일. 마크 오스본)=더스틴 호프만, 성룡
▷러브 구루(6월20일. 마코 슈나벨)=제시카 알바,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글 아이(8월8일. D.J.카루소)=샤이아 라보프, 미쉘 모나간
▷스타트렉11(12월25일. J.J 에이브람스)=에릭 바나, 위노라 라이더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11월26일. 데이비드 핀처)=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랑쉐
▷혁명의 길(12월19일. 샘 멘데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두 자매 이야기(미정. 찰스 가드)=엘리자베스 뱅크스, 에밀리 브라우닝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나이나 연대기:캐스피언 왕자(5월16일. 앤드류 아담스)=조지 헨리, 스캔다 케이니스, 윌리암 모즐리
▷스윙 보트(여름. 조슈아 마이클 스턴)=케빈 코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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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새해 인사
톱스타 비(본명 정지훈, 25세)가 공식 홈페이지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는 지난 12월 31일 비의 공식 홈페이지(www.rain-jihoon.com)를 통해 비의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비는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가까이 있다"며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가 팬들 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활동을 쉬는 것은 아니며 2008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활발한 해외 활동을 계획 중이라 해외 체류 기간이 다소 길어지겠지만,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꾸준히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는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공식 홈페이지의 팝업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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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헐리우드 진출’ 첫 느낌 궁금하다무자년은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 본격 진출하는 원년의 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박중훈이 ‘아메리칸 드래곤’으로 할리우드를 노크한 지 꼭 10년 만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장혁이다. 그는 한국·미국·싱가포르 합작영화인 ‘댄스 오브 더 드래곤’(Dance of the Dragon)으로 할리우드를 겨냥한다. 미국에서 28일 개봉하는 이 영화에서 장혁은 주인공 권태산 역을 맡아 7년 이상 수련해온 절권도 실력을 보여준다.
비(정지훈)도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신작 ‘스피드레이서’(Speed Racer)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시아인 캐릭터인 ‘태조 토고칸’으로 등장한다. 개봉일은 5월 9일. 장동건은 ‘반지의 제왕’의 유명 제작자인 배리 오스본이 만드는 ‘런드리 워리어’(Laundry Warrior)의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에 한창이다. ‘슈퍼맨 리턴즈’의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와 호흡을 맞춘다. 빠르면 올해 안에 개봉한다.
전지현은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를 촬영했고, 이병헌은 베트남 출신의 프랑스 감독 트란 안 훙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rain)에 조연으로 참여했다.
송혜교도 미국 뉴욕에서 독립영화 ‘페티쉬’(Fetish) 프로젝트에 합류한 상태다.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여인이 이웃집 부인의 몸을 빙의해 그녀의 남편을 사로잡는다는 내용이다.
배우 뿐 아니라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도 작년부터 미국에 머물며 할리우드 진출을 꾀하고 있다. 국내 개봉작의 리메이크 작업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1호였던 ‘레이크 하우스’(시월애)에 이어 ‘마이 새시 걸’(엽기적인 그녀)이 조만간 개봉될 전망이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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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헐리우드 진출’ 첫 느낌 궁금하다
[JES 김인구] 무자년은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 본격 진출하는 원년의 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박중훈이 ‘아메리칸 드래곤’으로 할리우드를 노크한 지 꼭 10년 만이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장혁이다. 그는 한국·미국·싱가포르 합작영화인 ‘댄스 오브 더 드래곤’(Dance of the Dragon)으로 할리우드를 겨냥한다. 미국에서 28일 개봉하는 이 영화에서 장혁은 주인공 권태산 역을 맡아 7년 이상 수련해온 절권도 실력을 보여준다.
비(정지훈)도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신작 ‘스피드레이서’(Speed Racer)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시아인 캐릭터인 ‘태조 토고칸’으로 등장한다. 개봉일은 5월 9일. 장동건은 ‘반지의 제왕’의 유명 제작자인 배리 오스본이 만드는 ‘런드리 워리어’(Laundry Warrior)의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에 한창이다. ‘슈퍼맨 리턴즈’의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와 호흡을 맞춘다. 빠르면 올해 안에 개봉한다.
전지현은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Blood The Last Vampire)를 촬영했고, 이병헌은 베트남 출신의 프랑스 감독 트란 안 훙의 ‘나는 비와 함께 간다’(I come with rain)에 조연으로 참여했다.
송혜교도 미국 뉴욕에서 독립영화 ‘페티쉬’(Fetish) 프로젝트에 합류한 상태다.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여인이 이웃집 부인의 몸을 빙의해 그녀의 남편을 사로잡는다는 내용이다.
배우 뿐 아니라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도 작년부터 미국에 머물며 할리우드 진출을 꾀하고 있다. 국내 개봉작의 리메이크 작업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1호였던 ‘레이크 하우스’(시월애)에 이어 ‘마이 새시 걸’(엽기적인 그녀)이 조만간 개봉될 전망이다.
김인구 기자 [clark@joongang.co.kr] 중앙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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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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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26, 본명 정지훈)가 팬들에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는 공식 홈페이지에 31일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비는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가까이 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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