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오랜만에 TV 나들이를 했다.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비는 완벽한 '최배달'을 위해 2집 준비를 미루고 방송 활동도 자제해 왔었다.
3개월 만의 방송 출연작은 14일 방송된 <강호동의 천생연분-킹카퀸가 특집>. 방송 1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특집방송에서 비는 자신의 데뷔도 6월로 1년을 맞았다며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또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특유의 '꺾기춤'을 선보이고 프로그램 내내 귀여운 미소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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